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20:1-12 졸다가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리는 역사(20180726 목) 맑음 찜통 더위

가디우스 2018. 11. 1. 19:05

[사도행전 20: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Paul went down, threw himself on the young man and put his arms around him. "Don't be alarmed," he said. "He's aliv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소동이 끝나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격려하고 어떻게 했는가?
-소동이 끝나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격려한 뒤 작별하고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그는 그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격려의 말을 해 주었고 마침내 그리스에 도착해
-그곳에서 석 달 동안 머물렀습니다.

2.시리아 유대인들이 바울을 해치려고 하자 어떻게 했는가?
-그는 거기서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고 했는데 유대 사람들이 그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자 마케도니아를 거쳐 시리아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3.바울과 함께 동행한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가?
-바울과 동행한 사람은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 더베 사람 가이오, 디모데, 아시아 사람인 두기고와 드로비모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먼저 드로아에 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바울 일행의 선교 여정은 계속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그러나 우리는 무교절 후 빌립보에서 배를 타고 떠나 5일이 지나서야 드로아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게 됐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7일을 지냈습니다.
-안식 후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기 위해 모였습니다.

5.바울은 떠나기전 강론을 할때 말씀을 언제까지 전했는가?
-바울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는 다음 날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강론은 한밤중까지 계속됐습니다.
-우리가 모여 있는 다락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습니다.

6.말씀을 듣던 유두고 청년은 어떻게 되었는가?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가에 앉아 있다가 바울이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곯아떨어진 그는 그만 3층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일으켜 보니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7.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껴안고 바울은 어떻게 말을 했는가?
-바울이 뛰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소란 피우지 마시오. 그에게 목숨이 있소.”

8.바울이 유두고를 살리고 나서 어떻게 하고 했는가?
-그러더니 바울은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 빵을 떼어 먹은 후 날이 샐 때까지 오랫동안 강론을 하고서 떠났습니다.

9.유두고가 살아난 이후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가?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을 집으로 데려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10.결론
-바울은 그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격려의 말을 해 주었고 마침내 그리스에 도착해
석 달 동안 머물렀고 시리아로 가려는데 유대 사람들이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자 마케도니아를 거쳐 시리아로 돌아가기로 했다.
-바울은 무교절 후 빌립보에서 배를 타고 떠나 5일이 지나서야 드로아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게 되었고 7일을 지냈다.
-바울은 안식 후 모였을때 강론은 한밤중까지 계속되었고 유두고 청년이 창가에 앉아 있다가 잠들어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었다.
-바울이 뛰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껴안고 목숨은 그에게 있다고 하고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 빵을 떼어 먹은 후 날이 샐 때까지 오랫동안 강론을 하고 떠났다.

11.적용
-복음을 전하다가 방해가 일어나면 다른 지역에서 복음을 계속 전하게 된다.
-복음을 전할때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하고 상황을 보고 전략적으로 대응을 하면 된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가운데 사역의 현장에서 치유하며 생명을 살리는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때 사람들이 힘을 얻고 위로를 받게 된다.
-말씀을 강론할때 깊은 은혜가 넘치며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말씀을 깊이있게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묵상을 하자. 

☞본문 (행20:1 ~ 20:12)
1 소동이 끝나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격려한 뒤 작별하고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2 그는 그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격려의 말을 해 주었고 마침내 그리스에 도착해
3 그곳에서 석 달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는 거기서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고 했는데 유대 사람들이 그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자 마케도니아를 거쳐 시리아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4 바울과 동행한 사람은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 더베 사람 가이오, 디모데, 아시아 사람인 두기고와 드로비모였습니다.
5 이 사람들은 먼저 드로아에 가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6 그러나 우리는 무교절 후 빌립보에서 배를 타고 떠나 5일이 지나서야 드로아에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게 됐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7일을 지냈습니다.

7 안식 후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기 위해 모였습니다. 바울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는 다음 날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에 강론은 한밤중까지 계속됐습니다.
8 우리가 모여 있는 다락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습니다.
9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가에 앉아 있다가 바울이 쉬지 않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곯아떨어진 그는 그만 3층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일으켜 보니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10 바울이 뛰어 내려가 유두고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말했습니다. “소란 피우지 마시오. 그에게 목숨이 있소.”
11 그러더니 바울은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 빵을 떼어 먹은 후 날이 샐 때까지 오랫동안 강론을 하고서 떠났습니다.
12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을 집으로 데려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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