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9:11-22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20180724 화) 맑음 찜통 더위

가디우스 2018. 11. 1. 19:03

[사도행전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After all this had happened, Paul decided to go to Jerusalem, passing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fter I have been there," he said, "I must visit Rome also."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어떤 능력을 주셨는가?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손을 통해 특별한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바울의 몸에 닿은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환자들에게 대기만 하면 그들의 병이 낫고 악한 영들이 떠나갔습니다.

2.유대 사람이 귀신을 쫓아내며 누구의 이름으로 했는가?
-사방을 돌아다니며 귀신을 쫓아내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라고 말했습니다.

3.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이 귀신 쫓아낼때 어떤일이 있었나?
-유대 사람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악한 영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알고 바울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누구냐?”

4.대제사장 아들이 귀신을 쫓을때 어떤 봉변을 당했는가?
-그러고는 그 악한 영에 빠진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 전부를 힘으로 눌러 이겼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발가벗겨진 채 피를 흘리며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5.귀신에게 당한 사건을 알게된 에베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베소에 사는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주 예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믿게 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자신의 악한 행위들을 고백하고 공개했습니다.

6.에베소에 마술을 하던 사람은 마술책을 어떻게 했는가?
-마술을 하던 많은 사람들은 그 책들을 모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 버렸습니다.
-그들이 그 마술책들의 값을 매겨 보니 모두 5만 드라크마 정도가 됐습니다.

7.믿는 사람 고백이 있고 마술책을 태우는 일이 있은후 나타난 일은?
-이렇게 해서 주의 말씀은 점점 힘 있게 퍼져 나갔습니다.

8.에베소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한 바울 결심은 무엇인가?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난 뒤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방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한 후에 반드시 로마도 꼭 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돕는 사람 가운데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신은 아시아 지방에 잠시 더 머물렀습니다.

9.결론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특별한 기적을 주셔서 몸에 닿은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환자들에게 대기만 하면 병이 낫고 악한 영들이 떠나갔다.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다가 악한 영이 예수를 알고 바울도  너희는 누구냐고 하고 달려들어 힘으로 누르자 발가벗겨진 채 피를 흘리며 도망쳤다.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주 예수의 이름을 높였고 믿게 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 죄를 고백하고 마술을 하던 많은 사람들은 그 책들을 모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웠다.
-바울은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한 후에 반드시 로마도 꼭 볼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을 돕는 사람을 보냈다.

10.적용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병고치는 능력을 주실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자신의 공명심으로 예수를 믿는 모양을 내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 
-예수의 복음이 전해지고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면 죄를 고백하고  속이는 문제도 해결된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사명에 붙들릴때 땅끝 까지 가는 비전을 품고 나아간다.
-직장 사역자로 성령 충만을 가지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매일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자.

☞본문 (행19:11 ~ 19:22)
11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손을 통해 특별한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12 바울의 몸에 닿은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환자들에게 대기만 하면 그들의 병이 낫고 악한 영들이 떠나갔습니다.
13 사방을 돌아다니며 귀신을 쫓아내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4 유대 사람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런 일을 했습니다.
15 그러자 그 악한 영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알고 바울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누구냐?”
16 그러고는 그 악한 영에 빠진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 전부를 힘으로 눌러 이겼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발가벗겨진 채 피를 흘리며 집 밖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17 이 사실을 알게 된 에베소에 사는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주 예수의 이름을 높였습니다.
18 믿게 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자신의 악한 행위들을 고백하고 공개했습니다.
19 마술을 하던 많은 사람들은 그 책들을 모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 버렸습니다. 그들이 그 마술책들의 값을 매겨 보니 모두 5만 드라크마 정도가 됐습니다.
20 이렇게 해서 주의 말씀은 점점 힘 있게 퍼져 나갔습니다.

21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난 뒤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방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내가 예루살렘을 방문한 후에 반드시 로마도 꼭 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2 그는 자신을 돕는 사람 가운데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신은 아시아 지방에 잠시 더 머물렀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