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20:13-24 바울의 사명을 위한 모든것을 드리는 결단(20180727 금) 찜통 더위

가디우스 2018. 11. 1. 19:06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바울이 드로아에서 말씀을 강론하고 난후 선교 여정은?
-우리는 먼저 출발해 배를 타고 앗소로 가서 그곳에서 바울을 태울 예정이었습니다.
-그가 거기까지 걸어가기로 했기 때문에 미리 약속해 둔 것입니다.
-우리는 앗소에서 바울을 만나 그를 태우고 미둘레네로 갔습니다.

2.바울이 배를 타고 사역을 하다가 최종 어디를 가려고 하는가?
-그 이튿날에는 그곳에서 배를 저어 기오 맞은편에 이르렀고 그다음 날 사모를 지나 그 이튿날에는 밀레도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아시아 지방에서 지체하지 않으려고 에베소를 지나쳐 가기로 했습니다.
-그는 가능하면 오순절에 맞춰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서둘렀던 것입니다.

3.밀레도에서 사람들을 보내 에베소의 누구를 만나려고 했나?
-밀레도에서 바울은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 교회 장로들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4.에베소의 장로들이 도착을 하자 어떤 말을 했는가?
-장로들이 도착하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아시아 지방에 처음 간 그날부터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겼고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시련도 많이 당했습니다.

5.바울은 장로들에게 사역의 어떤 부분을 말하고 있는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전했고 공중 앞에서 또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여러분을 가르쳐 왔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 모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우리 주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6.바울은 장로들에게 무엇 때문에 예루살렘에 가려고 하는가?
-그리고 지금 나는 성령의 강권하심 가운데 예루살렘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어떤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고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성령께서 내게 증언해 주실 뿐입니다.

7.바울은 장로들에게 사명자로 우선 순위가 무엇이라고 하는가?
-그러나 나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8.결론
-바울은 오순절에 맞춰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서둘렀고 밀레도에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불러오게 했다.
-바울이 장로들에게 아시아 지방에서 사역은 모든 겸손과 눈물로 섬겼고 유대인 음모로 시련도 많이 당했지만 유익한 것은 주저하지 않고 전하고 집집마다 방문하며 가르쳐 왔다.
-유대인과 그리스인 모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주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선포하고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예루살렘에 가려는데 그곳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 수 없고 성령께서 내게 증언해 주실 뿐이다.
-바울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 내 생명을 조금도 귀히 여기지 않는다.

9.적용
-전도자는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보내신 곳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곳에 위험하고 힘들고 어려운 곳이라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
-믿음 안에 동역자들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신 간증 나누며 격려하고 도전해야 한다.
-복음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담대하게 선포해야 한다.
-사역자는 부르신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사명앞에 자신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나는 직장 사역을 하는 동역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세우는데 집중하자.

☞본문 (행20:13 ~ 20:24)
13 우리는 먼저 출발해 배를 타고 앗소로 가서 그곳에서 바울을 태울 예정이었습니다. 그가 거기까지 걸어가기로 했기 때문에 미리 약속해 둔 것입니다.
14 우리는 앗소에서 바울을 만나 그를 태우고 미둘레네로 갔습니다.
15 그 이튿날에는 그곳에서 배를 저어 기오 맞은편에 이르렀고 그다음 날 사모를 지나 그 이튿날에는 밀레도에 도착했습니다.
16 바울은 아시아 지방에서 지체하지 않으려고 에베소를 지나쳐 가기로 했습니다. 그는 가능하면 오순절에 맞춰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서둘렀던 것입니다.

17 밀레도에서 바울은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 교회 장로들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18 장로들이 도착하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아시아 지방에 처음 간 그날부터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19 내가 모든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겼고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시련도 많이 당했습니다.
20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전했고 공중 앞에서 또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여러분을 가르쳐 왔습니다.
21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 모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우리 주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22 그리고 지금 나는 성령의 강권하심 가운데 예루살렘에 가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내가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3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어떤 도시에 가든지 감옥과 고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을 성령께서 내게 증언해 주실 뿐입니다.
24 그러나 나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