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9:1-10 두란노 서원에서 가르치는 바울(20180723 월) 맑음 찜통 더위

가디우스 2018. 11. 1. 19:02

[사도행전 19: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Paul said, "John's baptism was a baptism of repentance. He told the people to believe in the one coming after him, that is, in Jesus."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아볼로가 고린도 있을때 바울은 어느 도시에서 누구를 만났나?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2.에베소에서 만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았는지 묻자 대답은?
-바울이 그들에게 “여러분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사실도 듣지 못했습니다.”

3.바울이 어떤 세례를 받았는지 묻자 대답은 무엇이었는가?
-그래서 바울이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4.바울은 요한의 세례를 말하면서 어떻게 했는가?
-바울이 말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분을 믿으라고 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곧바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5.바을이 제자들에게 세례를 주고 안수를 하자 어떤일이 일어났나?
-바울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며 예언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모두 열두 사람 정도였습니다.

6.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달동안 무엇에 대하여 강론한 반응은?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하게 말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설득했는데
-그 가운데 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해져 믿기를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그 가르침을 비방했습니다.

7.바울은 제자들을 따로 데려가서 두란노 서원에서 가르친 결과는?
-그래서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려다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가르쳤습니다.
-이 일이 2년 동안 계속돼 아시아 지방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듣게 됐습니다.

8.결론
-바울은 에베소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듣지 못했다고 했고 어떤 세례를 받았는지 묻자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했다.
-바울은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라고 했고 예수를 전하고 곧바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손을 얹자 성령이 내려 방언과 예언하게 되었다.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하게 말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설득했는데
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여 믿기를 거부하고 비방했다.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려다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2년 동안 가르치고 아시아 지방에 유대인과 그리스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들었다.

9.적용
-신앙생활을 하는 지체들 가운데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 충만을 경험하며 나아가도록 영혼의 호흡을 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야 한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말씀으로 양육하고 믿음의 제자들을 세워야 한다.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때 마음이 완고하고 믿기를 거부하고 비방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장사역 가운데 맨투맨 양육에 집중하여 지체들의 필요를 살피고 채워나가자.   

☞본문 (행19:1 ~ 19:10)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은 윗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2 바울이 그들에게 “여러분은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사실도 듣지 못했습니다.”
3 그래서 바울이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4 바울이 말했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실 분을 믿으라고 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5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곧바로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6 바울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며 예언하게 됐습니다.
7 그들은 모두 열두 사람 정도였습니다.

8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하게 말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설득했는데
9 그 가운데 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해져 믿기를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그 가르침을 비방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려다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가르쳤습니다.
10 이 일이 2년 동안 계속돼 아시아 지방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들과 그리스 사람들이 주의 말씀을 듣게 됐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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