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62:10~63:6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구원을 선포하신다(20180514 월) 맑음

가디우스 2018. 10. 22. 15:09

[이사야 62: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The LORD has made proclamation to the ends of the earth: "Say to the Daughter of Zion, 'See, your Savior comes! See, his reward is with him, and his recompense accompanies him.' "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가?
-성문을 지나 나아가 백성이 돌아올 길을 닦아라.
-큰길을 돋우어 만들고 돌들을 치우고 뭇 백성 위로 깃발을 올려라.

2.여호와께서 어떤분으로 오신다고 전하라고 하시는가?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들리도록 선포하셨고 딸 시온에게 구원자가 오신다고 전하라.
-상급으로 따 내신 백성을 데리고 오시며 보답으로 받으신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3.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 여호와께서 값을 주고 건져 내신 자로 너를 찾은 성읍 버릴 수 없는 성읍이라고 부른다.

4.구원주이신 여호와께서 어떻게 오시는지 표현하고 있는가?
-에돔에서 오시며 주홍빛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신다.
-광채로 옷을 입고 그 큰 힘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며 나는 정의를 말하며 구원할 만한 힘을 가진 자다.

5.여호와께서 입으신 옷이 어떻게 변하신다고 하시는가?
-그대의 옷이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붉게 물이 들었는지 묻는다.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았고 백성 가운데 아무도 나와 함께한 사람이 없다.

6.여호와의 진노가 임할때 어떻게 되는가?
-내가 노여워서 그들을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 옷이 온통 피로 더러워진 것이다.
-보복할 날이 됐고 구원할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7.여호와께서 분노하시면 어떻게 되는가?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손수 내 팔로 구원했고 내 분노에만 의지했다.
-내가 화가 나서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분이 나서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냈다.

8.결론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들리도록 선포하셨고 딸 시온에게 구원자가 오시고 거룩한 백성을 값을 주고 구원해 내셨다. 
-여호와께서 징계를 할때 노여워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짓밟을때 온통 피로 더러워 도와줄 사람은 없고 죽을수 밖에 없다.

9.적용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구원의 계획과 사랑은 말로 다할수 없다.
죄에 빠진 우리들은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었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죄없는 예수님께서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고
구름타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오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자기힘을 믿고 자기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수가 없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본문
나아가라! 성문을 지나 나아가라! 백성이 돌아올 길을 닦아라. 돋우어라! 큰길을 돋우어 만들고 돌들을 치워라. 뭇 백성 위로 깃발을 올려라.
보아라.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들리도록 선포하셨다. “딸 시온에게 전하여라. ‘보아라. 네 구원자가 오신다! 보아라. 상급으로 따 내신 백성을 데리고 오신다. 보답으로 받으신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 ‘여호와께서 값을 주고 건져 내신 자들’이라고 부르겠고 너를 ‘찾은 성읍’, ‘버릴 수 없는 성읍’이라고 부를 것이다.

에돔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주홍빛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광채로 옷을 입고 그 큰 힘으로 터벅터벅 걸어오시는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정의를 말하며 구원할 만한 힘을 가진 자다.”
왜 그대의 옷이 포도주 틀을 밟는 사람의 옷처럼 붉게 물이 들었습니까?
“나는 혼자서 포도주 틀을 밟았다. 백성 가운데 아무도 나와 함께한 사람이 없다. 내가 노여워서 그들을 내리밟았고 분이 나서 그들을 짓밟았다. 그러자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 옷이 온통 피로 더러워진 것이다.
보복할 날이 됐고 구원할 해가 이르렀다는 생각을 속으로 했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기가 막혔다. ‘나를 격려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그래서 내가 손수 내 팔로 구원했고 내 분노에만 의지했다.
내가 화가 나서 민족들을 짓밟았고 내가 분이 나서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