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60:10~22 약한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20180511금) 맑음

가디우스 2018. 10. 22. 15:04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The least of you will become a thousand, the smallest a mighty nation. I am the LORD; in its time I will do this swiftly."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이스라엘이 회복이 될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방 사람이 네 성벽을 다시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네 성문은 밤낮으로 닫히지 않고 언제나 열려 있어서 사람들이 네게 여러 나라의 재물을 가져오고 여러 나라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오게 하겠다.

2.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동행을 하면 어떻게 세워 주시는가?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는 사라질 것이며 그 나라들은 완전히 말라 버릴 것이다.
-내가 비록 노여움에 너를 쳤지만 이제는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다.

3.이스라엘이 회복이 될때 성전이 회복이 되는 것은?
-나는 그것으로 내 성전 터를 꾸며 내 발이 쉬는 곳을 아름답게 만들겠다.
-레바논이 자랑하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네게로 올 것이다.

4.이슬엘 회복에서 주변 민족들이 어떻게 하는가?
-너를 짓누르던 사람들의 자손이 네게 절하며 나아오고 너를 멸시하던 사람들은 모두 네 발아래 엎드려서 너를 여호와의 성읍,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시온이라 부른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아무도 네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히 높여서 대대로 기쁨이 되게 하겠다.

5.이스라엘 회복의 때 차고 넘치는 경험을 하는것은?
-너는 뭇 나라의 젖을 빨고 왕실의 젖을 빨아 먹을 것이다.
-너는 나 여호와가 네 구원자, 네 속량자, 야곱의 강한 분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청동 대신 네게 금을 주고 철 대신 은을 가져다주며, 나무 대신 청동을, 돌 대신에 철을 가져다 준다.

6.하나님께서 회복을 시키실때 이스라엘은 어떻게 세워지는가?
-내가 평화를 네 통치자로 세우고 정의를 네 지배자로 삼겠다.
-그 어떤 폭행의 소문도 네 땅에서는 들리지 않을 것이고 유린이나 파괴의 소식도 네 국경 안에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를 것이다.

7.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은?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시고 네 하나님께서 네 영광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낮에는 해가 더 이상 너를 비출 필요가 없고 달도 네게 빛을 비출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네 해가 다시는 지지 않을 것이며 네 달은 더 이상 기울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실 것이니 네 슬픔의 날도 끝날 것이다.

8.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때 이스라엘 백성이 누리는 것은?
-그때 네 백성은 모두 올바르게 살아서 영원히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심은 싹이다.
-내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가장 작은 사람이 1,000명으로 불어나고 가장 약한 사람이 강한 민족이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서둘러 이루겠다.

9.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을 시켜 주실때 이방 사람이 무너진 성벽을 쌓고 섬기며 재물을 가져오고 여호와 성읍이 세워진다.
-하나님께서 풍성함과 재물을 채워주고 평화와 정의를 지배자로 삼고 구원의 역사로 슬픔이 끝나고 약한 사람이 강한 민족이되어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드린다.

10.적용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올때 영적인 회복을 주시고 우리의 쓸것을 아시고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림없이 견고한 신앙을 지키며 가야하고 약한 부분을 강하게 세워주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흥은 예수님의 제자를 견고하게 세워가는 것이다.

☞본문
이방 사람이 네 성벽을 다시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내가 비록 노여움에 너를 쳤지만 이제는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기 때문이다.
네 성문은 밤낮으로 닫히지 않고 언제나 열려 있어서 사람들이 네게 여러 나라의 재물을 가져오고 여러 나라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오게 하겠다.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는 사라질 것이다. 그 나라들은 완전히 말라 버릴 것이다.
레바논이 자랑하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네게로 올 것이다. 나는 그것으로 내 성전 터를 꾸며서 내 발이 쉬는 곳을 아름답게 만들겠다.
너를 짓누르던 사람들의 자손이 네게 절하며 나아오고 너를 멸시하던 사람들은 모두 네 발아래 엎드려서 너를 ‘여호와의 성읍’,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시온’이라고 부를 것이다.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아무도 네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히 높여서 대대로 기쁨이 되게 하겠다.
너는 뭇 나라의 젖을 빨고 왕실의 젖을 빨아 먹을 것이다. 이것으로 너는 나 여호와가 네 구원자, 네 속량자, 야곱의 강한 분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청동 대신 네게 금을 주고 철 대신 은을 가져다주며, 나무 대신 청동을, 돌 대신에 철을 가져다주겠다. 내가 평화를 네 통치자로 세우고 정의를 네 지배자로 삼겠다.
그 어떤 폭행의 소문도 네 땅에서는 들리지 않을 것이고 유린이나 파괴의 소식도 네 국경 안에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를 것이다.
낮에는 해가 더 이상 너를 비출 필요가 없고 달도 네게 빛을 비출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시고 네 하나님께서 네 영광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 해가 다시는 지지 않을 것이며 네 달은 더 이상 기울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실 것이니 네 슬픔의 날도 끝날 것이다.
그때 네 백성은 모두 올바르게 살아서 영원히 그 땅을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심은 싹이다. 내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가장 작은 사람이 1,000명으로 불어나고 가장 약한 사람이 강한 민족이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서둘러 이루겠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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