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63:7~19 나의 백성의 구원자가 되신 하나님(20180515 화) 맑음

가디우스 2018. 10. 22. 15:10

[이사야 63:8]
그가 말씀하시되 그들은 실로 나의 백성이요 거짓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사
He said, "Surely they are my people, sons who will not be false to me"; and so he became their Savior.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여호와의 사랑을 떠올려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는가?
-나는 여호와의 사랑을 떠올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일로 여호와를 찬양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많은 선한 일은 그분의 크신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하신 일이었다.

2.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하셨는가?
-여호와께서 그들은 분명히 내 백성이며 나를 속이는 자녀들이 아니다라고 하시며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다.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고
천사를 보내 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다.

3.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떤 마음으로 구원을 하셨는가?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그들을 구하신 것이고 긴긴 세월 동안 언제나 그들을 높이 드시고 안아 주셨다.

4.이스라엘은 어떻게 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는가?
-그들이 반역하고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슬프게 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다.

5.이스라엘은 모세를 통해 구원 하신 모습을 회상하고 있는가?
-그러다가 그들은 오래전 모세의 시절을 떠올렸고 양 떼를 거느리던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올리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그들 가운데 그분의 거룩한 영을 넣어 주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그분의 영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손을 붙들어 백성 앞에서 물을 갈라서 그 이름을 영원히 명예롭게 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실까?

6.이스라엘은 평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회상하는가?
-말이 들판을 내달리듯 그들을 이끌어 비틀거리지 않고 깊은 바다를 걸어가게 하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평원으로 내려가는 소 떼처럼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쉬게 하셨다.
-주께서 이렇게 주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그 이름을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셨다.

7.이스라엘 백성을하늘에서 살피시는 하나님을 회상하는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높은 보좌에서 굽어보시고 주의 열정과 주의 강한 힘은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주의 간절함과 주의 긍휼이 우리에게서 이제 그쳤지만 주께서는 우리 아버지십니다.

8.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아버지라 인정하는 이유는?
-비록 아브라함이 우리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아도 여호와는 우리 아버지시고 주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여호와여께서 우리를 주의 길에서 떠나 헤매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다.

9.이스라엘 백성의 간절한 바램은 무엇인가?
-주의 종들을 굽어 살피시고 주의 유산인 지파들을 생각하셔서라도 돌아와 주소서
-잠시 동안 주의 백성이 주의 성소를 차지했었지만 원수들이 주의 성소를 짓밟았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오랫동안 전혀 다스린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되었고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사람들처럼 되었습니다.

10.결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많은 선한 일은 크신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친히 고난을 받으셨고 친히 구원해 주셨다.
-이스라엘이 반역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마음이 굳어 주를 두려워 하지않고 거룩한 여호와의 마음을 슬프게 했는데 그분은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다.

11.적용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은혜와 풍성한 사랑에 언제나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순간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운데 우리의 삶을 견고하게 세우며 나아가야 한다.
-언제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
나는 여호와의 사랑을 떠올려 말하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일로 여호와를 찬양하겠다. 그분이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많은 선한 일은 그분의 크신 은혜와 풍성한 사랑으로 하신 일이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그들은 분명히 내 백성이며 나를 속이는 자녀들이 아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다.
그들 모두가 고난을 받을 때 그분도 친히 고난을 받으셨다. 천사를 보내 구하시지 않고 그분이 친히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셔서 그들을 구하신 것이다. 긴긴 세월 동안 언제나 그들을 높이 드시고 안아 주셨다.
그러나 그들이 반역하고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슬프게 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의 원수가 되셔서 친히 그들과 싸우셨다.
그러다가 그들은 오래전 모세의 시절을 떠올렸다. 양 떼를 거느리던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올리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그들 가운데 그분의 거룩한 영을 넣어 주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그분의 영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손을 붙들어 이끄시고 백성 앞에서 물을 갈라서 그 이름을 영원히 명예롭게 하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말이 들판을 내달리듯 그들을 이끌어 비틀거리지 않고 깊은 바다를 걸어가게 하신 그분이 지금은 어디에 계실까?
평원으로 내려가는 소 떼처럼 여호와의 영이 그들을 쉬게 하셨다. 주께서 이렇게 주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그 이름을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셨다.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높은 보좌에서 굽어보십시오. 주의 열정과 주의 강한 힘은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주의 간절함과 주의 긍휼이 우리에게서 이제 그쳤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 아버지십니다. 비록 아브라함이 우리를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고 옛날부터 주의 이름은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여호와여, 왜 우리를 주의 길에서 떠나 헤매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십니까? 주의 종들을 굽어 살피시고 주의 유산인 지파들을 생각하셔서라도 돌아와 주십시오.
잠시 동안 주의 백성이 주의 성소를 차지했었지만 이제 우리의 원수들이 주의 성소를 짓밟았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오랫동안 전혀 다스린 적이 없는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은 사람들처럼 됐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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