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64:1~12 토기장이로 우리를 빗으신 하나님(20180516 수) 비 흐림

가디우스 2018. 10. 22. 15:12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Yet, O LORD, you are our Father.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we are all the work of your han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늘에 계신 여호와께서 강림 하시면 어떤 일이일어나는가?
-주께서 하늘을 손으로 찢으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 앞에서 벌벌 떤다.
-불이 나뭇가지를 살라 버리듯 불이 물을 펄펄 끓게 내려오시면 주의 원수들에게 주의 이름을 알리시고 저 나라들이 주 앞에서 떨게 된다.
-그 엄청난 일을 하셨을 때 산들이 주 앞에서 벌벌 떨었다.

2.여호와께서 강림하시는 일을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주께서 내려오셔서 하신 일들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다.
-그 일은 예로부터 아무도 들어 보지 못한 일이었고 귀로 듣지도 못했고 눈으로 보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주 말고는 그 어떤 신이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없다.

3.여호와께서는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시는가?
-주께서는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고 주의 길을 걸으면서 주를 기억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기뻐하신다.

4.여호와께 구원 받지 못하는 인생은 무엇인가?
-우리는 계속 잘못을 저질러서 주께서 노여워하셔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지못한다.
-우리는 모두 부정한 사람처럼 됐으니 우리가 실천한 모든 의로운 행동은 더러운 옷과 같다.

5.여호와께 구원 받지 못하는 인생의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었으니 우리의 죄가 바람처럼 우리를 쓸어 내고 있다.
-아무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를 붙들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다.

6.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으신 분이심을 어떻게 인정하는가?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고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녹이셨다.
-여호와는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시며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이다.

7.여호와를 떠난 이스라엘이 자신의 죄를 어떻게 고백하는가?
-여호와여 너무 많이 노여워하지 마십시고 우리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는 말아 주소서
-우리를 눈여겨보아 주시며 우리는 모두 주의 백성입니다.

8.여호와를 떠난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징계를 받았는가?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고 시온이 광야가 됐고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다.
-우리의 조상이 주를 찬양하며 거룩하고 영광스럽던 우리의 성전이 불에 타 버렸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이 황무지가 되었다.
-여호와여 이 모든 일에도 주께서 물러서 계시며 우리가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데도 그저 잠잠히 계신다.

9.결론
-여호와는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시며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이시다.
-주께서는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고 주의 길을 걸으면서 주를 기억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기뻐하신다.
-우리는 계속 잘못을 저질러서 부정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노여워하시고 우리는 구원을 받지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사는 곳이 황무지가 되어 버린다.

10.적용
-하나님께서 태중에서 나를 택하시고 지명하여 불러 자녀를 삼아주셨다.
-나에게 강점과 약점을 주셨지만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잘 개발을 하여서 삶속에 영광을 돌리며 살기를 원하신다. 
-나의 삶속에 복음의 향기를 발하며 어던 상황에서라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자.
-항상 죄에 민감하게 깨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살아가자.

☞본문
주께서 하늘을 손으로 찢으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 앞에서 벌벌 떨 것입니다.
불이 나뭇가지를 활활 살라 버리듯 불이 물을 펄펄 끓게 하듯 내려오셔서 주의 원수들에게 주의 이름을 알리시고 저 나라들이 주 앞에서 떨게 해 주십시오!
주께서 내려오셔서 하신 일들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입니다. 그 엄청난 일을 하셨을 때 산들이 주 앞에서 벌벌 떨었습니다.
그 일은 예로부터 아무도 들어 보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귀로 듣지도 못했고 눈으로 보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주 말고는 그 어떤 신이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주께서는 정의를 기쁨으로 실천하고 주의 길을 걸으면서 주를 기억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기뻐하시는데, 보십시오. 우리는 계속 잘못을 저질러서 주께서 노여워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부정한 사람처럼 됐으니 우리가 실천한 모든 의로운 행동은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었으니 우리의 죄가 바람처럼 우리를 쓸어 내고 있습니다.
아무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를 붙들려고 애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고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녹이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주의 진흙이고 주는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의 손이 만드신 작품입니다.
여호와여, 너무 많이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우리를 눈여겨보아 주십시오. 우리는 모두 주의 백성입니다.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됐습니다. 시온이 광야가 됐고 예루살렘이 폐허가 됐습니다.
우리의 조상이 주를 찬양하던 그곳, 거룩하고 영광스럽던 우리의 성전이 불에 타 버렸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던 모든 것이 황무지가 됐습니다.
여호와여, 이 모든 일에도 주께서 물러서 계시겠습니까? 우리가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데도 그저 잠잠히 계시겠습니까?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