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요한복음 성경공부(10장1절-21절)

본문	요한복음 10:1~21	날짜	2016-01-25
제목	양들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전체 중심구절	18
단락	10:1~6 목자와 양의 관계를 설명하시는 예수님 10:7~18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10:19~21 목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대인	단락별 중심구절	4 18 19
구절	관찰 및 해석
	(요 10:1) <목자와 양>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양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도둑이며 강도다. (요 10:2)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양의 목자다. (요 10:3) 문을 지키는 사람은 목자를 위해 문을 열어 준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밖으로 인도한다. (요 10:4) 목자가 자기 양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후, 양들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그의 뒤를 따른다. (요 10:5) 하지만 양들은 낯선 사람을 절대로 따라가지 않는다. 양들은 낯선 사람의 음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서 멀리 도망간다.” (요 10:6)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들어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분이 자기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요 10:7)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요 10:8) 나보다 앞에 온 사람들은 다 도둑이며, 강도들이다. 양들은 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 (요 10:9) 나는 문이다. 나를 통해 들어가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들어가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며, 또 좋은 목초를 발견하기도 할 것이다. (요 10:10) 도둑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 왔다.”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요 10:12) 품삯을 받고 양을 돌보는 사람은 사실 목자가 아니며, 양도 자기 양이 아니다. 그 사람은 늑대가 오는 것을 보면, 양만 남겨 두고 멀리 도망가 버린다. 그러면 늑대는 양을 공격하여 양들을 흩트린다. (요 10:13) 그 사람은 단지 품삯을 받고 양을 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양을 돌보지 않는다.”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다. 나도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알아본다. (요 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듯이 나도 아버지를 안다. 그리고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요 10:16) 내게는 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 양들도 인도해야 한다. 그 양들도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 그래서 한 목자 아래서 한 무리가 될 것이다.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나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요 10:18) 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빼앗을 사람이 없고, 다만 내 스스로 생명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세도 있고, 그것을 다시 찾을 권세도 있다. 나는 이 계명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요 10:19) 예수님의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 사이에 또다시 편이 갈리게 되었습니다. (요 10:20) 이들 중 많은 사람이 “그가 귀신이 들렸다”고 하거나 “그가 미쳤다. 너희가 왜 그 사람의 말을 듣느냐?”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요 10:21) 그러나 “이것은 귀신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문 전체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양들을 인도하며 구하기위해 목숨을 버리시려고 오신 예수님의 사랑
묵상 및 적용		기도 제목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진실을 두번 강조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1) -양우리 문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 절도와 강도라고 하시는 예수님(1)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목자라고 하시는 예수님(2) -문을 지키는 사람은 목자를 위해 문을 열어 주신다는 예수님(3)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는 다고 하시는 예수님(3)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고 하시는 예수님(3) -양들은 목자가 부르는 소리 듣고 밖으로 나온다고 하시는 예수님(3)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고 하시는 예수님(4) -목자는 앞에서 양을 이끈다고 하시는 예수님(4) -양들은 낮선 사람의 음성을 듣고 안 따라간다고 하시는 예수님(5) -양들은 낮선 사람에게서 멀리 도망간다고 하시는 예수님(5)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6) -진실로 진실로 강조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7)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시는 예수님(7) -나보다 앞에 온 사람들이 도둑이고 강도라고 하시는 예수님(8) -양들은 도둑이나 강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하시는 예수님(8) -예수님은 문이라고 정의 하시는 예수님(8) -나를 통해 들어가는 사람은 구원 얻는 다고 하시는 예수님(11) -품삯을 받고 양을 돌보는 사람은 목자가 아니라고 하시는 예수님(12) -삯꾼은 늑대가 오면 양을 두고 도망간다고 하시는 예수님(12)   -삯꾼은 늑대가 양을 공격하여 흩는 다고 하시는 예수님(12)                                                                                                                    -품삯을 받기 때문에 자기 목숨 걸고 지키지 않는다고 하시는 예수님(13) -나는 선한 목자라고 하시는 예수님(14) -양과 목자가 서로 알아본다고 하시는 예수님(14)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듯 나도 아버지를 안다고 하시는 예수님(15) -나는 양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다고 하시는 예수님(15)  -우리안에 있지 않는 다른 양도 인도해야 하신다는 예수님(16) -다른 양들도 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시는 예수님(16) -한목자 아래서 한무리가 된다고 하시는예수님(16) -나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신다고 하시는 예수님(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다고 하시는 예수님(17)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해 목숨을 버리신다고 하시는 예수님(17) -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하시는 예수님(18) -내 스스로 목숨을 내놓는 다고 하시는 예수님(18) -목숨을 내놓을 권세와 찾을 권세가 있다고 하시는 예수님(18) -이계명을 아버지께 받았다고 하시는 예수님(18) -예수님의 말씀으로 유대인들의 편을 나누게 하신 예수님(19) -유대인들 중에 귀신들려 미쳤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20) -귀신들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21)      *해석 (문으로 들어가는 자) 1,2절을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양을 치는 풍습을 묘사합니다. 그 풍속을 통하여 참된 목자는 절도나 강도와 무엇이 다른지를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마을에 하나씩 공동 우리가 있습니다. 이 우리는 3m정도의 담이 쳐져 있고 문지기는 우리의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목자들은 양들을 이끌고 문으로 버젓이 들어옵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어줍니다. 여러 목자들이 한곳에 양들을 섞어둡니다. 절도나 강도는 문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문지기가 그는 모르는 사람이므로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오거나 개구멍으로 들어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편법을 많이 씁니다. 이들은 들어와서 양들을 자루에 넣거나 죽여서 훔쳐갑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목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절도요 강도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정하신 문으로 들어 갑니다. (십자가의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14절 하나님이 정하신 문은 좁은 십자가의 문입니다. 십계명의 문입니다. 그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그 문으로 가는 길도 좁습니다. 그 문은 자기가 죽어야하는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이 정하지 않은 문으로 갑니다. 그 문은 십자가 없는 넓은 문입니다. 그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함) 3절을 우리에는 여러 집의 양들이 섞여 입습니다. 아침이 되면 목자들이 와서 각각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서 인도하여 냅니다. 목자와 양은 깊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이름을 아십니다. 우리의 이름을 각각 불러서 인도하여 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약점, 장점과 특기를 아십니다. 흑인들이 우리 보기에는 다 같은 것 같지만 하나가 서로 다릅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십니다. 양들은 이름도 다르고 특성이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목자는 양을 사랑하기 때문에 양을 인격적으로 압니다. (깊은 신뢰) 4,5절을 보십시오. 목자는 한 양 한 양을 불러내고 앞서 갑니다. 위험이 있어도 목자가 먼저 당합니다. 수렁에 빠져도 목자가 먼저 빠지고 맹수를 만나도 목자가 먼저 만납니다. 목자는 양들이 따라 올 것을 신뢰하여 앞서갑니다. 그러면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아는 고로 양들은 목자를 신뢰하고 따라갑니다. 양들은 목자를 알고 목자를 깊이 신뢰합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 따라갑니다. 양은 목자가 앞서 가면서 본을 보입니다. 목자가 앞으로 가니까 수백마리의 양들이 따라갑니다. 곁길로 가지 않습니다. 목자와 양은 이처럼 깊은 사랑과 신뢰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목자는 앞서 가시면서 가시덤불을 제하고 독초가 있는 곳은 피합니다. (목자의 음성을 아는 고로) 4절 후반절에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양들은 여러 면에서 부족합니다. 뿔도 없도 발톱도 없고 이빨도 날카롭지 않습니다. 필립켈러 박사는 양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였습니다. 그분에 의하면 양은 보수적인 동물입니다. 아주 고집이 셉니다.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먹이를 스스로 찾지 못합니다. 양은 같은 길로만 가서 양들이 가는 길에 도랑이 생긴다고 합니다. 다른 쪽에 언덕이 있어도 그곳에 갈 줄을 모르고 한 곳에서 황폐하게 할 정도로 먹습니다. 양은 너무나 착합니다. 죽일 때 아무 발버둥치지도 않고 말없이 죽습니다. 양은 반드시 목자가 필요합니다. 목자가 없이는 양은 살 수 없습니다. 양과 목자를 연결시켜주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양의 귀가 발달한 것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분간할 줄 압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양이라면 예수님의 음성과 사단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십계명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십자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사단의 음성이 들리면 도망가야 합니다. (영의 문 예수님) 7,8절을 예수님은 다시 한번 진실로를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요 강도입니다. 예수님보다는 율법을 앞세우는 자는 절도요 강도입니다. 성전이나 율법은 예수님을 가르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오히려 성전과 율법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믿지못하게하였습니다. 에스겔서에 보면 자신들의 배만 부르게 하는 자는 삯군이 나옵니다. (예수님과의 교제) 9절을 목자는 도적이나 사나운 들짐승에서 양들을 보호하는 문이 됩니다. 문은 통로이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양들은 목자를 통하지 않고는 들어가며 나오며 할 수 없습니다. 목자는 양들이 목자를 통과할 때 양들이 다치거나 병들었는지를 살피게 됩니다. 상한 자는 싸매주고 병든 자를 치료해주십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풍성히 얻게) 10절을 예수님이 오신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생명을 풍성히 얻는다는 것은 생명이 넘쳐난다는 말입니다. 성령이 충만해집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만나는 세상의 모든 것이 풍성해보입니다. 사람들이 예뻐보이고 나무도 꽃도 예뻐보입니다  (목숨을 버리는 목자) 11-13절을 양들이 풀을 뜯고 있을 때 늑대나 이리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목자가 이리나 늑대와 싸우면 목숨이 위태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목자와 삯꾼의 행동이 달라집니다. 삯꾼은 삯을 위해서 목자를 하는 사람입니다. 삯꾼은 삯이 목적이므로 자신의 손해가 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목자는 자신의 생명보다 양들을 더 사랑합니다. 선한 목자는 목숨까지 희생합니다. 예수님은 양들을 위하여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희생합니다. 죄인들을 위해서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놓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목숨을 버려서 말씀을 전해야합니다. (양을 사랑하는 목자) 14,15 목자가 돈의 가치로 따지면 얼마 값이 안 나가는 양을 위해서 어떻게 목숨을 버립니까? 가치를 계산해보십시오. 양을 위해서 어느 정도는 희생할 수 있습니다. 목숨을 버릴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은 목자가 양을 알기 때문입니다. 양을 안다는 것은 양을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신뢰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양들이 죄로 인하여 고통하는 것을 아십니다. 사랑은 아는 것과 일치합니다. 예수님이 이런 우리를 아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고자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단과 사망에서 건지고자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온전히 버리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피흘려죽으셨습니다. (다시 얻기 위하여) 17절을 예수님이 목숨을 버리는 또 다른 이유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죽으실 때 다시 부활할 것을 믿었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역설입니다. 우리는 죽어야 산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양들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계명에 순종) 18절을 예수님이 목숨을 버리는 세번 째 이유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사랑의 계명을 주셨습니다.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기까지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십니다. 하나님은 계명에 순종하는 예수님을 사랑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19-21절을 예수님이 자신을 선한 목자요,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선한 목자라는 말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자신이 절도요. 강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화가 났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보고 미쳤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미친 사람의 말이든지 아니면 그리스도로서의 말입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나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목숨을 버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감격하라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예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며 나아가라.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나누고 말씀을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월요 모임을 방해하는 영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모임 집중 회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