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공부(신약)/로마서

20170109 로마서 성경공부(6장1절-14)

가디우스 2018. 10. 18. 11:39

본문

6:1~14

날짜

2017-1-9

제목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의의 병기로 드리는 삶

전체

중심구절

13

단락

6:1~4 죄 가운데 살지 않고 새생명 가운데 살기 위함

6:5~11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6:12~14 의를 행하는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단락별

중심구절

4

8

13

구절

관찰 및 해석

 

( 6:1) <그리스도 안에서는 사는 사람>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계속 죄를 지어야 하겠습니까?

( 6:2)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서 살 수 있겠습니까?

( 6:3) 여러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을 때에, 그분의 죽음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 6: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에 이르는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힌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살기 위함입니다.

 

( 6:5)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죽음에 참여하였다면, 그분과 연합하여 그분의 부활에도 참여할 것이 확실합니다.

( 6:6) 우리는,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의 몸이 무력하게 되었으므로, 우리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 6:7) 그것은 죽은 사람은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 6: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날 것도 믿습니다.

( 6:9)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기에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 죽음이 그분을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6:10)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신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신 것입니다.

( 6:11) 이와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으로,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십시오.

 

( 6:12) 그러므로 죽게 될 여러분의 몸에 죄가 왕노릇 하여 몸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도록 하십시오.

( 6:13) 또한 여러분의 몸을 불의를 행하는 도구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자들답게 여러분의 몸을 의를 행하는 도구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 6:14)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에게 왕노릇 할 수가 없습니다.

 

본문

전체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 메세지>

죄로 죽었던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의의 병기로 드리는 삶

 

 

 

묵상 및 적용

기도 제목

1)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연합하여 세례를 주신다(3)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다(4)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기에 다시는 죽는 일이 없다(9)

-죽음이 예수님을 지배하지 못한다(9)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다(10)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나신 것이다(10)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 있다(1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를 행하는 도구로 드리길 원하신다(13)

 

 

*로마의 유대인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1)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계속 죄를 지을 수 없다(1)

-절대로 계속 죄를 지을 수 없다고 한다.(2)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서 살 수 없다(2)

-여러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다(3)

-그분의 죽음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지 질문한다.(3)

-우리가 죽음에 이르는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다(4,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살기 위함이다(4)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죽음에 참여하였다(5)

-그분과 연합하여 그분의 부활에도 참여할 것이 확실하다(5)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의 몸이 무력하게 되었다(6)

-우리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6)

-죽은 사람은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이다(7)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날 것도 믿는다(8)

-죽음이 그리스도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9).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다(11)

-여러분의 몸에 죄가 왕노릇 하여 몸의 욕심을 따라 살지 않도록 하라(12)

-여러분의 몸을 불의를 행하는 도구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라(13)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자들답게 여러분의 몸을 의를 행하는 도구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13)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14)

-죄가 여러분에게 왕노릇 할 수가 없다(14)

 

 

(질문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은혜를 더하게하려고 죄에거하겠느뇨?(1)

è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칩니다. 율법이 온 것은 죄를 발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깊이 발견하면 죄사함의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므로 은혜를 더 받으려고 죄를 짓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죄를 많이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발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깊이 발견하고 예수님을 깊이 영접하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리새인 출신으로 십계명을 어기는 죄를 짓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는 스스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더욱더 자신의 죄를 깊이 발견하였습니다.

 

(질문2) "그럴수없느니라.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가운데 더살리요?" (2)

è예수님을 믿고 의롭다하심을 받은 우리는 다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다시 죄를 지을 수 없는 이유는 죄에 대해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기절한 자는 깨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죽어서 무덤 속에 묻힌 자는 다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일어나서 강시처럼 다니며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
질문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우리의 옛사람이 죽은 것을 알 때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옛사람이 언제 죽었습니까?(3~4)

è예수님과 함께 침례 받을 때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우리는 침례 받을 때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장사 지낼 때 우리도 함께 장사 지냈습니다. 우리가 물 속에서 침례 받을 때 우리의 옛사람도 장사지낸 것입니다. 우리가 물에서 나올 때 우리의 새사람이 살아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믿는 순간에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장사 지냈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
질문4)"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4b,5)

è우리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옛날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죄를 짓는 죄의 몸은 멸망하였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옛사람이 죽었다면 이제 우리는 사라진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 같이 우리도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것같이 우리의 새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얻은 새 생명은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의 육신은 예수님 믿기 전이나 후나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죄사함을 얻을 때 우리 안에 성령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성령님이 바로 새생명입니다. 아멘! 이 성령님은 부활하여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인 것입니다. 이 분이 들어와서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 (2:20) 간명하게 새 생명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질문5)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6~7)

è우리는 먼저 내가 죽은 것을 알아야합니다. 사도바울은 옛사람이 죽은 것을 안다고 합니다. 3절에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이를 알 때 이제 죄의 몸이 힘을 잃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죄가 시키는 대로 따라사는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됩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자는 죄와 관계가 끊어집니다. 죽은 자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죄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 다시는 죄를 짓지 않고 의롭다 함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죄에서 자유함을 받는 것은 죽었다는 것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
질문6)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8~9)

è우리가 알았으면 믿는 단계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옛사람이 죽은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은 것을 믿었으면 우리는 이제 죄에 대해서 죽고 새생명으로 살아난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 안에 성령께서 살아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 것을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 살아날 것을 믿어야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새로운 몸으로 살아나셨으므로 그리스도는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사망이 다시는 그리스도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사망권세에서 자유를 얻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생명을 얻은 우리도 이제 사망권세가 지배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따라서 살면 다시는 사망권세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슬픔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
질문7)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10,11)

è예수님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시고 단번에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단 일회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매일 매번 반복하여 믿음으로 고백해야합니다. 우리는 나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 산자로 여기고 선포해야 합니다. 바울은 믿는 것을 여긴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여기는 이 일은 우리가 매번, 순간 순간해야 하는 일입니다. 여긴다는 것은 계산하다. 그렇게 간주하다의 뜻이 있습니다. 자신을 죽은 자로 죄에게 계산을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미 죽은 몸으로 간주해야합니다. 깡패 김익두가 있습니다. 그분은 유명한 깡패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믿고 "깡패 김익두는 죽었다"고 부고장을 만들어 아는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아줌마가 시험을 하려고 김익두에게 물을 한 바가지 퍼서 얼굴에 끼얹었습니다. 김익두는 그러자 빙그레 웃으며 말했답니다. "옛날 김익두가 살았다면 당신은 죽었을 것이요. 그러나 옛날 김익두가 죽어서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이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순간순간 모욕을 받고 죄의 충동이 일어날 때 자신을 죽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
질문8)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12)

è알고 여기고 믿는 단계에서 이제는 순종의 단계로 나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지만 나의 몸에 죄의 사욕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육신과 죄의 소원에 자신을 순종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 안에서 새사람이 된 우리는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성령의 소원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육신의 소원을 쳐서 복종시켜야합니다. 그러면 죄가 다시는 우리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
질문9)“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

è순종에서 드리는 단계로 나가야합니다. 본문에는 드리라는 말이 여섯 번이나 반복하여 나옵니다. 드리는 생활은 어떤 생활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에게 드리는 생활을 잘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자신을 드리는 사람 노름에 자신을 드리는 사람 연애하는 데 자신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기쁨으로 시간과 물질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시간과 물질을 매일 매일 드려야합니다.

(
질문10)“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14)

è우리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면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주장하십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때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또한 은혜로 의롭게 살아갑니다. 우리가 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마지못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혜의 예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도우십니다.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가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다 감당하여주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로 우리가 순종하고 드릴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가 우리를 다시는 주관하지 못합니다.

 

(질문11) 우리 몸을 의의 도구로 드리는 삶은 무엇인가?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 6:13) 또한 여러분의 몸을 불의를 행하는 도구로 죄에게 내어 주지 말고,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자들답게 여러분의 몸을 의를 행하는 도구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자시는 의를 행하는 도구로 살아라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의의 도구로 드리는 삶을 실천하라.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그리스도 향기를 발하는 일꾼으로 살자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동수원 모임 다음주 직장인 초청의 밤을 위하여 기도하자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