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의 방법
복음 안에서 어떻게 성직자와 평신도가 진짜 동역자로서 함께 사역할 수 있었는가?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2. 서로 들어준다.
3. 서로 배운다.
4. 서로의 강점을 끄집어낸다.
5. 서로에게 인내한다.
6. 당신의 개개적인 역할을 확인한다.
한가지씩 자세히 살펴보자.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결정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전화, 잠간 들러서, 또는 점심시간에 할 수 도 있다. 프로젝트 또는 목회의 구성은 별도로 보다는 어울려서 되어야한다. 이렇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주 만나서 양쪽이 동등한 입장을 취하며 의논을 주고받는다.
이렇게 하는데 어려움들은 분명하다: 시간, 지역차이, 그리고 의지. 물론 후자가 가장 큰 방해물이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은 아직도 진실이다. 당신은 진짜 동역자의식에 대한 의지를 시작해야한다.
당신이 시간을 가지고 수 마일을 감으로서 당신은 계속 시간을 가지고 수 마일을 가도록 하는 의지(the will)에 활기를 띠게 한다고 보충해주는 두 가지 가치 있는 발견들을 갖게될 것이다. 첫째: 당신은 "두 머리(too heads)는 머리 하나 보다 낫다"는 속담의 진리를 경험하거나: 또는 잠언15:22절에 나와있는 데로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당신은 왜 그것을 오래 전에 이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놀랄 것이다.
두 번째: 짐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될 것이다. 모세는 이 원리를 그의 장인으로부터 배웠다. "일은 너에게 너무 무겁다; 너는 혼자 그것을 다룰 수 없다"(출18;18). 그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하면서 그것의 진리를 발견했다: "그대가 만일 이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출18: 23). 많은 짐을 지고있는 목회자가 긴장을 풀 수 있고 사람들을 만족케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것은 일들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빠른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해 보라; 당신을 그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들으라
그것은 "이 페이지를 봐," 또는 이 주제를 생각해봐" 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만약 어떤 듣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목회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시간을 요한다. 서로를 듣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과 그리고 의지를 요한다. 양쪽이 말하는 것에 대해 당신 양쪽 다 확신이 있을 때까지 진정한 동역자의식(파터너십)은 불가능하다.
듣는 기술은 풀어서 말하기, 능동적 듣기, 인식확인, 말해지지 않은 것 듣기, 시간을 넘어서 듣는 것, 느낌을 듣는 것, 그리고 다른 것들은 배울 수 있는 것이고 상당한 유익에 사용될 수 있다.
서로가 진실히 듣고 이해함이 없이는, 우리는 성직자/평신도 이분법을 바꾸려는 시도를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릴 것이다. 우리는 "계급이용"으로 권력에 의존 할 것이다. 당신은 "많은 충고자들"의 부족으로 혼자 짐을 지려고 돌아갈 것이다.
삶에 있어 가장 큰 성취들 중의하나는 서로 듣는 것으로부터 올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심각하게 애기하고 있다면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게될 것이다. 당신이 서로 심각하게 얘기할 때에 파터너십은 일어날 것이다.
복음 안에서 어떻게 성직자와 평신도가 진짜 동역자로서 함께 사역할 수 있었는가?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2. 서로 들어준다.
3. 서로 배운다.
4. 서로의 강점을 끄집어낸다.
5. 서로에게 인내한다.
6. 당신의 개개적인 역할을 확인한다.
한가지씩 자세히 살펴보자.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다
결정을 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전화, 잠간 들러서, 또는 점심시간에 할 수 도 있다. 프로젝트 또는 목회의 구성은 별도로 보다는 어울려서 되어야한다. 이렇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주 만나서 양쪽이 동등한 입장을 취하며 의논을 주고받는다.
이렇게 하는데 어려움들은 분명하다: 시간, 지역차이, 그리고 의지. 물론 후자가 가장 큰 방해물이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은 아직도 진실이다. 당신은 진짜 동역자의식에 대한 의지를 시작해야한다.
당신이 시간을 가지고 수 마일을 감으로서 당신은 계속 시간을 가지고 수 마일을 가도록 하는 의지(the will)에 활기를 띠게 한다고 보충해주는 두 가지 가치 있는 발견들을 갖게될 것이다. 첫째: 당신은 "두 머리(too heads)는 머리 하나 보다 낫다"는 속담의 진리를 경험하거나: 또는 잠언15:22절에 나와있는 데로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당신은 왜 그것을 오래 전에 이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놀랄 것이다.
두 번째: 짐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될 것이다. 모세는 이 원리를 그의 장인으로부터 배웠다. "일은 너에게 너무 무겁다; 너는 혼자 그것을 다룰 수 없다"(출18;18). 그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하면서 그것의 진리를 발견했다: "그대가 만일 이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출18: 23). 많은 짐을 지고있는 목회자가 긴장을 풀 수 있고 사람들을 만족케 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것은 일들을 하는데 있어서 제일 빠른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해 보라; 당신을 그것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서로가 들으라
그것은 "이 페이지를 봐," 또는 이 주제를 생각해봐" 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만약 어떤 듣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목회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지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시간을 요한다. 서로를 듣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과 그리고 의지를 요한다. 양쪽이 말하는 것에 대해 당신 양쪽 다 확신이 있을 때까지 진정한 동역자의식(파터너십)은 불가능하다.
듣는 기술은 풀어서 말하기, 능동적 듣기, 인식확인, 말해지지 않은 것 듣기, 시간을 넘어서 듣는 것, 느낌을 듣는 것, 그리고 다른 것들은 배울 수 있는 것이고 상당한 유익에 사용될 수 있다.
서로가 진실히 듣고 이해함이 없이는, 우리는 성직자/평신도 이분법을 바꾸려는 시도를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릴 것이다. 우리는 "계급이용"으로 권력에 의존 할 것이다. 당신은 "많은 충고자들"의 부족으로 혼자 짐을 지려고 돌아갈 것이다.
삶에 있어 가장 큰 성취들 중의하나는 서로 듣는 것으로부터 올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심각하게 애기하고 있다면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게될 것이다. 당신이 서로 심각하게 얘기할 때에 파터너십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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