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1-12
12절에 "준비시킨다"는 단어는 종종 "구비시킨다," "완성시킨다" 또는 "온전케 한다"로 번역되어있다. 그것이 신약성서에서 첫 번째 나타난 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부를 때인 것이다.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면서 그를 따르도록 두 팀의 형제들을 불렀다((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이 형제들은 그들의 그물을 고치려고 보트안에 있었다. "수선하다"로 번역된 이 말은 에베소서 4:12절에 나오는 "구비시킨다," 또는 "준비시킨다"로 번역된 같은 단어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갈릴리인 어부의 지도감독아래 네트가 수선되는 과정이, 우리 주님의 지도감독아래 우리가 수선되어 가는 것에 비교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 네트들은 구비(고쳐지는)되는 것이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그들은 고쳐지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다. 그들은 그들이 의도했던 목적을 위해 준비된다; 우리도 그렇다. 우리는 우리의 각각에게 맡겨진 목회의 사역을 위해 알맞도록 건축 중에 있는 것이다.
베드로의 6가지 의미 있는 용어들
사도베드로는 단지 전문적인 성직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은 사역자들(ministers)이라고 강조하는 바울에 일치한다. 벧전 2: 4-5, 9-10절에서 그는 이렇게 쓰고 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서술하는 이 구절들 안에서 6가지 용어들을 사용하였다.
영어성경 TEV에서 첫 번째는 "산돌"; 두 번째는 "거룩한 제사장"; 세 번째는 "택함 받은 족속"; 네 번째는 "왕의 제사장"; 다섯 번째는 "거룩한 국가"; 그리고 마지막은 "하나님의 자신의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를 서술하는 첫 번째 용어는 "산돌"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만약 우리가 "산돌"이라면 우리는 어떤 방법에서 사용되어져야 하는가? 우리들의 봉사와 사역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계속되는 건축프로젝트-왕국의 건설-에서 모퉁이 돌이다. 우리 역시 우리의 모든 부적합성(부적당)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돌이 되고, 그리스도가 사용한 같은 건물의 부분이 된다. 지금 당신 주위를 둘러 보라. 당신은 그것은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그것을 듣기조차 할 수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거기에는 인류가 잴 수 있는 것보다도 더 큰 건축 프로젝트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그런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다.
5절에서, 우리는 제사장이라고 불린다; 더 나아가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불린다. 제사장이란 무엇인가? 제사장이란 하나님께 뭔가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는가? 우리자신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들로서 우리는 제사장들인데 봉사와 목회에서 하나님께 우리자신을 매일 드리는 것이다.
거룩한 제사장들로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거룩한 제사장들로서 기능할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다.
9절과 10절에서, 우리는 선택된 족 속의 부분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다음에-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우리는"왕 같은 제사장"사이에 있다고 그것은 말한다. 우리는 단순히 어떤 사람의 제사장들이 아니다; 우리는 왕의 제사장들이다. 전 우주를 통치하는 왕! 얼마나 명예스러운가? 우리는 "왕가의 제사장직"에 속해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거룩한 국가의" 멤버들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 자신의 사람들"이다.
왜 우리는 선택되었는가? 우리는 선택되었기에 우리는 멋지고, 하나님의 구속적인 활동이란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이것이 평신도의 사역이다. 이것이 우리각자의 목회이다. 우리 모두는 그분에게 가치가 있도록 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선택되었다. 우리는 특별한 왕국, 특별한 사람들의 나라의 부분이며, 그리고 우리는 결정적인 목회를 위해 구별되었다.
12절에 "준비시킨다"는 단어는 종종 "구비시킨다," "완성시킨다" 또는 "온전케 한다"로 번역되어있다. 그것이 신약성서에서 첫 번째 나타난 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부를 때인 것이다.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면서 그를 따르도록 두 팀의 형제들을 불렀다((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이 형제들은 그들의 그물을 고치려고 보트안에 있었다. "수선하다"로 번역된 이 말은 에베소서 4:12절에 나오는 "구비시킨다," 또는 "준비시킨다"로 번역된 같은 단어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갈릴리인 어부의 지도감독아래 네트가 수선되는 과정이, 우리 주님의 지도감독아래 우리가 수선되어 가는 것에 비교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 네트들은 구비(고쳐지는)되는 것이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그들은 고쳐지는 것이다. 우리도 그렇다. 그들은 그들이 의도했던 목적을 위해 준비된다; 우리도 그렇다. 우리는 우리의 각각에게 맡겨진 목회의 사역을 위해 알맞도록 건축 중에 있는 것이다.
베드로의 6가지 의미 있는 용어들
사도베드로는 단지 전문적인 성직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은 사역자들(ministers)이라고 강조하는 바울에 일치한다. 벧전 2: 4-5, 9-10절에서 그는 이렇게 쓰고 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서술하는 이 구절들 안에서 6가지 용어들을 사용하였다.
영어성경 TEV에서 첫 번째는 "산돌"; 두 번째는 "거룩한 제사장"; 세 번째는 "택함 받은 족속"; 네 번째는 "왕의 제사장"; 다섯 번째는 "거룩한 국가"; 그리고 마지막은 "하나님의 자신의 사람."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를 서술하는 첫 번째 용어는 "산돌"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만약 우리가 "산돌"이라면 우리는 어떤 방법에서 사용되어져야 하는가? 우리들의 봉사와 사역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계속되는 건축프로젝트-왕국의 건설-에서 모퉁이 돌이다. 우리 역시 우리의 모든 부적합성(부적당)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돌이 되고, 그리스도가 사용한 같은 건물의 부분이 된다. 지금 당신 주위를 둘러 보라. 당신은 그것은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그것을 듣기조차 할 수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거기에는 인류가 잴 수 있는 것보다도 더 큰 건축 프로젝트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그런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다.
5절에서, 우리는 제사장이라고 불린다; 더 나아가 우리는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불린다. 제사장이란 무엇인가? 제사장이란 하나님께 뭔가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리는가? 우리자신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들로서 우리는 제사장들인데 봉사와 목회에서 하나님께 우리자신을 매일 드리는 것이다.
거룩한 제사장들로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거룩한 제사장들로서 기능할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이다.
9절과 10절에서, 우리는 선택된 족 속의 부분이라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다음에-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 있는가?- 우리는"왕 같은 제사장"사이에 있다고 그것은 말한다. 우리는 단순히 어떤 사람의 제사장들이 아니다; 우리는 왕의 제사장들이다. 전 우주를 통치하는 왕! 얼마나 명예스러운가? 우리는 "왕가의 제사장직"에 속해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거룩한 국가의" 멤버들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하나님 자신의 사람들"이다.
왜 우리는 선택되었는가? 우리는 선택되었기에 우리는 멋지고, 하나님의 구속적인 활동이란 것을 알려줄 수 있다. 이것이 평신도의 사역이다. 이것이 우리각자의 목회이다. 우리 모두는 그분에게 가치가 있도록 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선택되었다. 우리는 특별한 왕국, 특별한 사람들의 나라의 부분이며, 그리고 우리는 결정적인 목회를 위해 구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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