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제자훈련

사역에로 부름받음

가디우스 2007. 9. 6. 17:40
사역에로 부름받음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들이 그들의 부름에 대해 혼동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신분이나 명예나 또는 특권의 위치가 아니라 종의 신분 또는 목회에 그들이 부름 받았다는 것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원래 꿈은 그의 백성들이 그(Him)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세상사이에 서있는 제사장의 나라로서 기능을 하는 것이었다. 선지자 이사야는 "당신은 주님의 제사장으로 일컬어지고, 당신은 우리하나님의 사역들이라고 불리 워 질 것이다" 라고 우리를 상기시킨다(6:1-6). 그의 꿈의 성취는 교회 안에서 오늘날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지금 우리 안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역자들이다!

우리는 이와 꼭 같은 진리를 성경의 마지막 책에서 발견한다. 요한은 우리에게 말한다."....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계1:5-6). 또한 같은 주제를 5: 9-10절, 그리고 20:6절에서도 말하는 것에 주목하라. 오스카퓨케트(Oscar Feucht)는 이렇게 썼다: "신약성서에서 사용된 "제사장"이란 용어는 교회 건물안에 있는 직원들(Officiants)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자들의 제사장으로서 그들의 역할 안에 있는 모든 크리스챤들을 서술하는 것이다" LA에서 있는 [평신도에 대한 학술대회]의 기자회견에서 제임스 레스턴(James Reston)은 "종교란 성직자에게 남겨두기에는 너무 심각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어떤 이는 기독교는 축구게임과는 다르다고 지적한 바 있다. 축구는 "정말로 훈련이 필요한 스텐드에 앉아있는 16000명과 정말로 휴식이 필요한 운동장에 있는 22명으로서" 서술해 왔다. 공적인 견해와는 대조적으로, 기독교는 구경꾼의 경기가 아니다. 모든 믿는 자들이 사역자이다! 모든 사람이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나는 단지 평신도인데"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프란시스 아이엘(Francis Ayers)의 말이 그 삶에게 어울릴 수 있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사역자이다....만약당신이 세례받은 크리스챤이라면 당신은 이미 사역자이며 당신이 안수를 받았든지 또는 안받았든지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든지 간에 이 진술은 사실로 남아있는 것이다. 당신은 놀랄수도, 걱정할수도, 기뻐할수도, 반감을 가질수도, 의혹을 가질수도, 묵인할수도, 모욕할수도, 또는 격노할수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리스도의 사역자이다"

우리는 목회자이다(minister). 이런 인용을 해보자. 인권운동을 위해 강력한 대변인인 제시 젝슨(Jesse Jackson)이 오퍼레이션 브레드베스켓(Operation Breadbasket)을 통해 국가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군중을 동기부여 시키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고등학교 학생들앞에 서서 "나를 따라 하시오: '나는- 중요한 존재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 군중들은 "나는- 중요한 존재이다!"라고 응답한다. 그는 "희망을 가져라": 마약을 내려 놓으라" 와 같이 다른 말로 군중을 이끈다. 그러면 군중은 "희망을 갖고; 마약을 내려 놓으라" 라고 응답한다. 나는 어떻게 열정적인 그의 관중이 그가 말하는 것을 듣게되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그로부터 뭔가 배울수가 있다고 나는 깨달았다. 우리들 중에 누군가가 "나는 사역자이다! 나는 산돌이다! 나는 거룩한 제사장이다! 나는 선택된 족속이다! 나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거룩한 나라이다. 나는 하나님 자신의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우리는 평신도사역 훈련에서 평신도들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하면서 끝을 낼수 있다: "나는 사역자이다. 나는 제사장이다...." 그것은 처음에는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을 사역자라고 말해야한다. 왜?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들이거나 또는 최소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평신도나, 목회자나! 우리는 모두 사역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를 봉사하도록 당신을 불렀으며 그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도록 하였다. 평신도와 목회자들로서 우리는 목회에서 동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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