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사역자이다.
오스카 퓨케트(Oscar Feucht)는 <모든 사람은 사역자이다> 라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호칭들은 모든 신자들을 사역자의 위치로 올려놓는다. 그들은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의해서 한 번 수행된 역할 속에 모든 크리스챤을 넣는다." 토마스 길레스피(Thomos Gillespie)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평신도에 대한 성서적 관점을 가진 새로이 상승하는(upward) 방향이다- 사역자의 위치로 가는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의 상승"
사도베드로는 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단어들을 선택하였다. 예를 들어 "성전(temple)"이라는 말은 우리 안에 건설된 것, 즉 하나님의 왕국을 언급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썼듯이 "땅위에 하나님이 '살고있는 것'은 더 이상 세상과는 구별된 건물로서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 있고 세상 속으로 보내어진 사람들로서 인 것이다." 에베소서 크리스챤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바울은 이 성전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19-22).
사도베드로가 그의 첫 번째 편지에서 사용하는 두 번째 단어는 우리의 토론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제사장"이라는 말이다. 제사장이란 누구인가? 모든 믿는자 들은 제사장들이다. 제사장 직이 아론의 후손들에게만 제한시켰던 때가 성서역사 속의 어떤 시대에있었다. 그런데 신약성서에는 그렇지 않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구약의식은 임시적이었고 새로운 제사장직이 형성될 어떤 날이 온다는 것이다.
신약성서 의미속에 있는 것 중에 또 우리가 이해해야할 것은 "희생"이라는 용어이다. 신약은 희생을 끝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희생의 본질(성격)을 확실히 바꾼다. 신약안에서 요구하는 희생은 우리자신들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는 모든 우리의 활동을 의미하는 우리의 몸,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그를 위한 희생으로 드려야한다고 말한다(롬12;1). 우리의 희생들은 찬양과 감사, 개인적인 고백, 사랑스런 봉사, 또는 사랑의 영안에서 행한 행동들을 포함할 것이다. 이런 모든것들이 목회를 함유(포함)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소위 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실 만한 희생을 드려야한다. 한스큉(Hans Kung)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런 제물들은 성전안에서 예배의 일부분이 아니라, 세상속에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가운데 있는 예배이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스런 봉사인 것이다.....이것이 신약성서 제사장직의 진정한 희생이다."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목회한다는 개념은 신약성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의 목회에 관련지으며 모세를 가르쳤다. 그는 말씀하셨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 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출 19:3-8)
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제사장의 나라"라고 부른다. 그는 단지 전문적인 제사장직에 있는 사람들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봉사하도록 부름 받았고 목회에 부름 받은 사람들로서 나라로서 이스라엘을 말한다. 그들은 토마스 질레스피(Thomas Gille-
spie)가 "중재하는 목회"라고 부른, 즉 하나님과 세상사이에 서 있었던 것이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중요한 목회에 부름 받았다. 확실히 그들은 나라(nation)로서 불리워 졌다. 그러나 이것은 그 나라안에 있는 각 개인의 역할을 축소시키지는 않았다.
오스카 퓨케트(Oscar Feucht)는 <모든 사람은 사역자이다> 라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호칭들은 모든 신자들을 사역자의 위치로 올려놓는다. 그들은 구약시대 제사장들에 의해서 한 번 수행된 역할 속에 모든 크리스챤을 넣는다." 토마스 길레스피(Thomos Gillespie)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요구하는 평신도에 대한 성서적 관점을 가진 새로이 상승하는(upward) 방향이다- 사역자의 위치로 가는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의 상승"
사도베드로는 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요한 단어들을 선택하였다. 예를 들어 "성전(temple)"이라는 말은 우리 안에 건설된 것, 즉 하나님의 왕국을 언급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썼듯이 "땅위에 하나님이 '살고있는 것'은 더 이상 세상과는 구별된 건물로서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 있고 세상 속으로 보내어진 사람들로서 인 것이다." 에베소서 크리스챤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바울은 이 성전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2:19-22).
사도베드로가 그의 첫 번째 편지에서 사용하는 두 번째 단어는 우리의 토론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제사장"이라는 말이다. 제사장이란 누구인가? 모든 믿는자 들은 제사장들이다. 제사장 직이 아론의 후손들에게만 제한시켰던 때가 성서역사 속의 어떤 시대에있었다. 그런데 신약성서에는 그렇지 않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말하기를 구약의식은 임시적이었고 새로운 제사장직이 형성될 어떤 날이 온다는 것이다.
신약성서 의미속에 있는 것 중에 또 우리가 이해해야할 것은 "희생"이라는 용어이다. 신약은 희생을 끝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희생의 본질(성격)을 확실히 바꾼다. 신약안에서 요구하는 희생은 우리자신들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는 모든 우리의 활동을 의미하는 우리의 몸,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그를 위한 희생으로 드려야한다고 말한다(롬12;1). 우리의 희생들은 찬양과 감사, 개인적인 고백, 사랑스런 봉사, 또는 사랑의 영안에서 행한 행동들을 포함할 것이다. 이런 모든것들이 목회를 함유(포함)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소위 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기뻐하실 만한 희생을 드려야한다. 한스큉(Hans Kung)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이런 제물들은 성전안에서 예배의 일부분이 아니라, 세상속에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가운데 있는 예배이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스런 봉사인 것이다.....이것이 신약성서 제사장직의 진정한 희생이다."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목회한다는 개념은 신약성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의 목회에 관련지으며 모세를 가르쳤다. 그는 말씀하셨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 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출 19:3-8)
6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제사장의 나라"라고 부른다. 그는 단지 전문적인 제사장직에 있는 사람들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봉사하도록 부름 받았고 목회에 부름 받은 사람들로서 나라로서 이스라엘을 말한다. 그들은 토마스 질레스피(Thomas Gille-
spie)가 "중재하는 목회"라고 부른, 즉 하나님과 세상사이에 서 있었던 것이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중요한 목회에 부름 받았다. 확실히 그들은 나라(nation)로서 불리워 졌다. 그러나 이것은 그 나라안에 있는 각 개인의 역할을 축소시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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