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로 부터 배우라!
각각(성직자와 평신도) 은 그의 삶으로부터 뭔가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치가 될 수 있는 배움과 훈련이다. 상호존경이 서로로 부터 배우기에 충분히 겸손 하게되는 열쇠다. 시카고 윌로크릭교회의 부목사 브르스 버그비(Bruce Bugbee) "모든 사람은 뭔가에 있어서는 10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모든 사람은 뭔가에 있어서는 전문가이다.
목사는 교회안에서 리더십으로 해야할 어떤 영역에서 훈련받았다. 평신도는 경험에 의해 비공식으로 또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훈련받았다. 목사의 훈련은 지식의 넓은 범위 중에 매우 좁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해야한다. 이것은 어떤 것이고 간에 전문적인 훈련에 있어서는 사실이다. 평신도는 넓고 다양한 경험과 훈련을 하였다. 이것은 만약 목회에서 당신의 파터너십이 한사람 또는 두사람을 넘어갈 때에, 그리고 몇 사람으로 구성된 리더십 그룹이 존재할 때는 정말 사실이다.
리더십 스타일, 인성차이, 성격의 다양성, 또한 경험과 교육의 다양성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는 서로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해 해준다. 목회는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진정한 파터너십이 존재하는 그것의 리더십 정도에 따라 단지 효과적일 것이다.
서로로부터 배우려면 상호 존경, 겸손, 의도적인 청취, 그리고 시간이 요구된다. 파터너십이 목표이고 그리고 서로로부터 배우는 것이 진실한 파터너십의 요구들중의 하나라면 그것은 노력해 볼 가치가있다.
서로의 강점을 끌어내기
많은 결혼들이 바위들을 올라가게 되는데, 왜냐하면 부부가 그들이 강점들을 서로 모으기 보다는 그들의 약함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약함을 보고 비판과 비난으로 움직이는 것은 미성숙과 이기심의 표시이다. 강점을 보고 확증과 격려로 옮기는 것은 성숙과 이타심의 표시이다.
결혼에서와 같이 목회 파터너십에서 도전이 되는 것은 당신의 강점과 다른 사람들의 강점을 아는 것이다. 그 다음에 그 강점들을 함께 모으라. 당신의 약함을 아는 것은 당신의 파터너의 강점이 당신의 어디에 필요한지 당신으로 하여금 알도록 해준다.
성직자의 일반적 잘못은 우리의 약함에 대해 부인하거나, 또는 그들을 알더라도 파터너되는 그들로부터 그것을 감추려고 방법들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은 평신도로 하여금 비실제적인 사람에게 관련지으려고 노력하도록 만든다. 게다가, 누가 완전한 목사에 대해 관련지을 수 있는가? 잘못이 없다는 이미지를 방출하는 것은 어떤 사람의 예상되는 파터너에게 거리감을 두게되고 그리고 그것을 용인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에 대해 더 편안하게 느낀다.
우리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직함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목회를 위해 다른 사람의 강점을 끄집어내는 열쇠이다.
멜빈목사님은 그의 책 [목회 혼자 할 수 있는가?]에서 그는 강점들을 함께 모으는 예를 제시했다. LPM 사역의 1년 반이 되었을 때에 목회리더그룹(MLG)은 함께 모였으며, 그들은 평신도목회자들이 하는 일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그들을 지도해달라고 했다. 그들은 함께 서로의 제안을 내놓을 정도로 충분한 파터너가 되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미국과 현재 한국 수백교회의 목회에서 사용된 직무 설명서(job description)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P-A-C- E(P-Prayer/기도하라; A-Available/시간내라; C-Contact/접촉하라; E-Example/ 모범이 되라).
그들은 강점을 함께 모았다. 그들이 없었다면 멜빈목사님은 평신도목회자 목양을 마치 '신학교 졸업생' 들과 같이 만들 뻔 했다. 그러나 그가 없었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요구한 목회보다도 훨씬 못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것이다. 인정하다시피, 이 방법은 개인적인 노력을 넘어서 더 시간과 노력이 동원되었다.
각각(성직자와 평신도) 은 그의 삶으로부터 뭔가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치가 될 수 있는 배움과 훈련이다. 상호존경이 서로로 부터 배우기에 충분히 겸손 하게되는 열쇠다. 시카고 윌로크릭교회의 부목사 브르스 버그비(Bruce Bugbee) "모든 사람은 뭔가에 있어서는 10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모든 사람은 뭔가에 있어서는 전문가이다.
목사는 교회안에서 리더십으로 해야할 어떤 영역에서 훈련받았다. 평신도는 경험에 의해 비공식으로 또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훈련받았다. 목사의 훈련은 지식의 넓은 범위 중에 매우 좁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해야한다. 이것은 어떤 것이고 간에 전문적인 훈련에 있어서는 사실이다. 평신도는 넓고 다양한 경험과 훈련을 하였다. 이것은 만약 목회에서 당신의 파터너십이 한사람 또는 두사람을 넘어갈 때에, 그리고 몇 사람으로 구성된 리더십 그룹이 존재할 때는 정말 사실이다.
리더십 스타일, 인성차이, 성격의 다양성, 또한 경험과 교육의 다양성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는 서로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해 해준다. 목회는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진정한 파터너십이 존재하는 그것의 리더십 정도에 따라 단지 효과적일 것이다.
서로로부터 배우려면 상호 존경, 겸손, 의도적인 청취, 그리고 시간이 요구된다. 파터너십이 목표이고 그리고 서로로부터 배우는 것이 진실한 파터너십의 요구들중의 하나라면 그것은 노력해 볼 가치가있다.
서로의 강점을 끌어내기
많은 결혼들이 바위들을 올라가게 되는데, 왜냐하면 부부가 그들이 강점들을 서로 모으기 보다는 그들의 약함에 충돌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약함을 보고 비판과 비난으로 움직이는 것은 미성숙과 이기심의 표시이다. 강점을 보고 확증과 격려로 옮기는 것은 성숙과 이타심의 표시이다.
결혼에서와 같이 목회 파터너십에서 도전이 되는 것은 당신의 강점과 다른 사람들의 강점을 아는 것이다. 그 다음에 그 강점들을 함께 모으라. 당신의 약함을 아는 것은 당신의 파터너의 강점이 당신의 어디에 필요한지 당신으로 하여금 알도록 해준다.
성직자의 일반적 잘못은 우리의 약함에 대해 부인하거나, 또는 그들을 알더라도 파터너되는 그들로부터 그것을 감추려고 방법들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잘못은 평신도로 하여금 비실제적인 사람에게 관련지으려고 노력하도록 만든다. 게다가, 누가 완전한 목사에 대해 관련지을 수 있는가? 잘못이 없다는 이미지를 방출하는 것은 어떤 사람의 예상되는 파터너에게 거리감을 두게되고 그리고 그것을 용인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방법에 대해 더 편안하게 느낀다.
우리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정직함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목회를 위해 다른 사람의 강점을 끄집어내는 열쇠이다.
멜빈목사님은 그의 책 [목회 혼자 할 수 있는가?]에서 그는 강점들을 함께 모으는 예를 제시했다. LPM 사역의 1년 반이 되었을 때에 목회리더그룹(MLG)은 함께 모였으며, 그들은 평신도목회자들이 하는 일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그들을 지도해달라고 했다. 그들은 함께 서로의 제안을 내놓을 정도로 충분한 파터너가 되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미국과 현재 한국 수백교회의 목회에서 사용된 직무 설명서(job description)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P-A-C- E(P-Prayer/기도하라; A-Available/시간내라; C-Contact/접촉하라; E-Example/ 모범이 되라).
그들은 강점을 함께 모았다. 그들이 없었다면 멜빈목사님은 평신도목회자 목양을 마치 '신학교 졸업생' 들과 같이 만들 뻔 했다. 그러나 그가 없었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요구한 목회보다도 훨씬 못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것이다. 인정하다시피, 이 방법은 개인적인 노력을 넘어서 더 시간과 노력이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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