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 21:27-40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남(20180731 화) 흐림(미얀마)

가디우스 2018. 11. 1. 19:10

[사도행전 21:30]
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The whole city was aroused, and the people came running from all directions. Seizing Paul, they dragged him from the temple, and immediately the gates were shut.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이방인의 정결의식을 진행 하는데 무슨일이 일어났나?
-7일 동안의 정결 기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시아 지방에서 온 몇몇 유대 사람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사람을 선동해 그를 붙잡고
소리 질렀습니다.

2.유대인이 선동을 하면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시오.
-이 사람은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곳 성전을 반대하며 가르칩니다.
-게다가 성전에 그리스 사람들을 데려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3.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바울를 보고 오해한것은?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었던 것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 안으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4.유대인들은 사람들을 선동 하여 바울을 어떻게 했는가?
-그러자 온 도시가 소란해 지더니 사람들이 몰려와 바울을 붙잡아 성전에서 끌어내었고 성전 문은 곧 닫혔습니다.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자 예루살렘 도시 전체에 난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로마 군대의 천부장에게 알려졌습니다.

5.도시에 난동이 천부장은 어떤 조치를 했는가?
-그는 즉시 몇몇 백부장들과 군인들을 데리고 군중에게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난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자 바울 때리던 것을 멈췄습니다.
-천부장이 다가가 바울을 체포하고 두 개의 쇠사슬로 묶으라고 명령했습니다.

6.천부장이 경위가 어떻게 되었는지 파악 했는가?
-그러고 나서 그가 누구며 또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군중이 제각각 다른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천부장은 소란만 일 뿐 진상을 알 수 없는 까닭에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했습니다.

7.바울을 병영으로 데려가자 군중은 어떤 반응을 했는가?
-바울이 층계에 이르자 군중이 더욱 난폭하게 굴어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했습니다.
-따라가는 군중은 계속 “그를 없애 버려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8.병영안으로 데리고 갔을때 바울은 어떤말을 했는가?
-군인들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데리고 가려는데 바울이 천부장에게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켜 4,000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나간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9.바울은 찬부장에게 자기를 어떻게 소개를 했는가?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 사람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제가 저들에게 한마디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10.천부장의 허락을 받고 바울은 어떻게 했는가?
-천부장의 허락을 받고 바울은 층계 위에 서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하게 했습니다.
-잠잠해지자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을 했습니다.

11.결론
-정결 기간이 끝날 무렵 아시아 지방에서 온 몇몇 유대인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사람을 선동해 가는곳마다 민족과 율법을 반대하고 성전에 그리스 사람을 데려와 더럽힌다고 하여 붙잡고 소리 질렀다.
-온 도시가 소란해지고 사람들이 몰려와 바울을 붙잡아 성전에서 끌어내고  바울을 죽이려고 하고 예루살렘 도시 전체 난동 소식을 로마 천부장에게 알고 달려가자 바울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천부장이 다가가 바울을 체포하고 두 개의 쇠사슬로 묶고 누구며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지만 군중이 소리에 천부장은 진상을 알 수 없어 바울을 병영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했다.
-바울이 층계에 이르자 군중이 더욱 난폭하게 굴어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했고 군중은 그를 없애 버려라고 소리쳤다.
-바울이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한마디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여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을 했다.

12.적용
-사역자는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데 에매히 고난을 당한다.
-사역자는 고난을 당할때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나아가야 한다.
-사역자가 전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때 도시를 어지럽히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다.
-사역자는 부르신 사명대로 살아갈때 오해를 얻고 군중에 둘러 쌓여 매를 맞는 상황까지 간다.   
-직장 사역자로 살아갈때 복음으로 인한 오해가 쌓일때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며 나아가야 한다.

☞본문 (행21:27 ~ 21:40)
27 7일 동안의 정결 기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아시아 지방에서 온 몇몇 유대 사람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사람을 선동해 그를 붙잡고
28 소리 질렀습니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시오. 이 사람은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 민족과 율법과 이곳 성전을 반대하며 가르칩니다. 게다가 성전에 그리스 사람들을 데려와 이 거룩한 곳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29 그들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었던 것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 안으로 데려갔을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30 그러자 온 도시가 소란해지더니 사람들이 몰려와 바울을 붙잡아 성전에서 끌어내었고 성전 문은 곧 닫혔습니다.
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자 예루살렘 도시 전체에 난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로마 군대의 천부장에게 알려졌습니다.
32 그는 즉시 몇몇 백부장들과 군인들을 데리고 군중에게로 달려 내려갔습니다. 난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자 바울 때리던 것을 멈췄습니다.
33 천부장이 다가가 바울을 체포하고 두 개의 쇠사슬로 묶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가 누구며 또 무슨 일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34 군중이 제각각 다른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천부장은 소란만 일 뿐 진상을 알 수 없는 까닭에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했습니다.
35 바울이 층계에 이르자 군중이 더욱 난폭하게 굴어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했습니다.
36 따라가는 군중은 계속 “그를 없애 버려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37 군인들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데리고 가려는데 바울이 천부장에게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시오?
38 그렇다면 당신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켜 4,000명의 자객을 이끌고 광야로 나간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39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 사람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제가 저들에게 한마디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40 천부장의 허락을 받고 바울은 층계 위에 서서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하게 했습니다. 잠잠해지자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을 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