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21:15-26 이방인 네명의 정결의식(20180730 월) 흐림(미얀마)

[사도행전 21: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The next day Paul took the men and purified himself along with them. Then he went to the temple to give notice of the date when the days of purification would end and the offering would be made for each of them.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바울이 일행이 예루살렘에 가기전 누구의 집에 모였나?
-이 일 뒤에 우리는 준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이사랴의 몇몇 제자들이 동행해 우리를 나손의 집으로 데려다 주어 우리는 그 집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나손은 키프로스 출신으로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습니다.

2.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누구를 만났는가?
-우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형제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든 장로들도 거기 와 있었습니다.

3.바울은 야고보를 만나서 어떤 사역보고를 했는가?
-바울은 그들에게 문안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사역을 통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4.바울이 수만의 유대인이 믿고 어떻게 했다고 하는가?
-그러고는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알다시피 수만 명의 유대 사람들이 믿게 됐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 지키는 일에 열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유대 사람들을 가르쳐 모세를 저버리고 자녀들에게 할례하거나 유대 관습대로 살지 말라고 하는 줄 알았다.

5.바울은 이방에서 서원한 네사람에게 하고자 하는것은?
-그러니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당신이 왔다는 소문을 분명 듣게 될 테니
-우리가 일러 주는 대로 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서원한 사람이 네 명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데려가서 그 정결 의식에 당신도 함께 참여하고 그들이 머리 깎는 비용을 대십시오.

6.바울은 이방신자에 대하여 어떻게 했다고 하는가?
-그러면 당신에 대한 그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당신 자신도 율법에 순종하며 살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이방의 신자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그들에게 우상에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을 피하면 된다고 우리가 결정한 것을 편지로 썼습니다.”

7.바울은 이방 사람들을 정결 의식을 한후 어떻게 했나?
-이튿날 바울은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자기 몸을 정결하게 한 후 성전에 올라가 정결 의식이 끝나는 날짜와 각 사람이 예물 바치는 날짜를 신고했습니다.

8.결론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자 형제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고 이튿날 야고보와 장로를 만나서 하나님께서 이방 사역 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보고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바울은 수만명의 유대인이 믿었는데 모두 율법 지키는 일에 열심을 가지고 이방 사람들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유대 사람들을 가르쳐 모세를 저버리고 자녀들에게 할례하거나 유대 관습대로 살지 말라고 하는 줄 안다.
-이방에서 서원한 네 명 있는데 정결 의식에 당신도 함께 참여하고 그들이 머리 깎는 비용을 대면 소문이 사실이 아니고 율법에 순종하며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방의 신자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그들에게 우상에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을 피하면 된다고 우리가 결정한 것을 편지로 썼다.
-이튿날 바울은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자기 몸을 정결하게 한 후 성전에 올라가 정결 의식이 끝나는 날짜와 각 사람이 예물 바치는 날짜를 신고했다.

9.적용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보내신 곳에서 서로 사역을 나누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사역자는 복음에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여 나아가도록 해야한다.
-사역자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직장 사역자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양육하고 세우는 사역에 온전히 집중하자. 

☞본문 (행21:15 ~ 21:26)
15 이 일 뒤에 우리는 준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16 가이사랴의 몇몇 제자들이 동행해 우리를 나손의 집으로 데려다 주어 우리는 그 집에 머무르게 됐습니다. 나손은 키프로스 출신으로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습니다.
17 우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형제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18 이튿날 바울은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만나러 갔습니다. 모든 장로들도 거기 와 있었습니다.
19 바울은 그들에게 문안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사역을 통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행하신 일들을 자세히 보고했습니다.

20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고는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알다시피 수만 명의 유대 사람들이 믿게 됐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 지키는 일에 열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21 그들은 당신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유대 사람들을 가르쳐 모세를 저버리고 자녀들에게 할례하거나 유대 관습대로 살지 말라고 하는 줄 아는데
22 그러니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당신이 왔다는 소문을 분명 듣게 될 테니
23 우리가 일러 주는 대로 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서원한 사람이 네 명 있습니다.
24 이 사람들을 데려가서 그 정결 의식에 당신도 함께 참여하고 그들이 머리 깎는 비용을 대십시오. 그러면 당신에 대한 그런 소문이 사실이 아니며 당신 자신도 율법에 순종하며 살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25 이방의 신자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그들에게 우상에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을 피하면 된다고 우리가 결정한 것을 편지로 썼습니다.”
26 이튿날 바울은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자기 몸을 정결하게 한 후 성전에 올라가 정결 의식이 끝나는 날짜와 각 사람이 예물 바치는 날짜를 신고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