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6:19-40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이룬다(20180716 월) 맑음 폭염으로 더움

가디우스 2018. 11. 1. 18:53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점치던 여종의 능력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주인의 대응은?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 벌 소망이 사라진 것을 알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시장에 있는 관리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2.주인이 로마관리 앞에서 어떻게 고소를 하고 있는가?
-바울과 실라를 로마 관리들 앞에 데려다 놓고 말했습니다.
-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으로서 우리 도시에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로마 사람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3.로마의 받아들이지 않는 풍습을 전한다고 하자 관리의 결정은?
-모여 있던 사람들도 가세해 바울과 실라를 공격하자 로마 관리들은 그들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관리들은 그들을 심하게 때린 뒤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4.감옥에 갇히게된 바울 일행을 어떻게 했는가?
-이런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는 쇠고랑을 채워 두었습니다.

5.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찬양을 부르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6.간수가 깨어서 감옥에서 죄수가 도망갔다고 생각한뒤 행동은?
-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7.자살을 하려는 간수에게 바울은 어떻게 했는가?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8.죄수가 감옥에 있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말을 했는가?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9.간수가 구원받는 방법 질문에 바울 일행은 어떻게 했는가?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10.복음을 받아들인 간수의 가정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11.날이밝자 로마 관리는 어떤 결정을 내렸는가?
-날이 밝자 로마 관리들이 부하들을 보내 간수에게 명령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
-그러자 간수가 바울에게 “저희 관리들이 당신과 실라를 풀어 주라고 전갈을 보냈으니 이제 나와 평안히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2.로마시민은 바울이 재판의 부당성을 어떻게 말했는가?
-그러자 바울이 그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재판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우리를 때리고 감옥에 가두고는 이제 와서 우리를 몰래 내보내려 하시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부하들이 그대로 자기 관리들에게 보고했습니다.

13.로마시민을 부당하게 대우한 로마관리의 행동은?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들은 직접 감옥까지 와서 사정사정하며 바울과 실라를 정중히 모시고는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4.감옥에서 풀러난 바울 일행은 루디아 집에서 어떻게 했는가?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나온 뒤 루디아의 집으로 가 형제들을 만나 위로해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15.결론
-주인들은 돈을 벌지 못하자 바울과 실라를 로마관리 앞에서 고소를 하고 사람들이 공격하게 하고 관리들은 매질하여 감옥에 가두어 지키라고 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큰 지진에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다.
-간수가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할때 바울이 우리가 다 여기 있다 하자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묻자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하자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고 기쁨이 가득했다.
-로마 관리들이 풀어 주라고 하자 바울이 로마 시민을 재판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때리고 감옥 가두었다고 하며 직접 와서 데리고 나가라고 하자. 깜짝 놀라 직접 감옥까지 와서 사정하며 바울과 실라를 정중히 모시고는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요청했다.

16.적용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능력을 행하면 믿지않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고 모함을 한다.
-복음 전도자가 고난을 당할때 하나님께 찬양을 하면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경험한다.
-어떤 상황에서 든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갈때 도우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자신이 처한 가장 가까운 곳에 복음전도 대상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생활을 하야 한다.
-복음이 필요한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할때 온가족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이 전해질때 개인을 살라고 가족을 살리고 민족이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때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당당하게 살아가자.

☞본문 (행16:19 ~ 16:40)
19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 벌 소망이 사라진 것을 알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시장에 있는 관리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20바울과 실라를 로마 관리들 앞에 데려다 놓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으로서 우리 도시에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21우리 로마 사람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22모여 있던 사람들도 가세해 바울과 실라를 공격하자 로마 관리들은 그들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3관리들은 그들을 심하게 때린 뒤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24이런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는 쇠고랑을 채워 두었습니다.
25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26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27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28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29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30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1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32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33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34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35날이 밝자 로마 관리들이 부하들을 보내 간수에게 명령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
36그러자 간수가 바울에게 “저희 관리들이 당신과 실라를 풀어 주라고 전갈을 보냈으니 이제 나와 평안히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37그러자 바울이 그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재판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우리를 때리고 감옥에 가두고는 이제 와서 우리를 몰래 내보내려 하시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38부하들이 그대로 자기 관리들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39그들은 직접 감옥까지 와서 사정사정하며 바울과 실라를 정중히 모시고는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0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나온 뒤 루디아의 집으로 가 형제들을 만나 위로해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