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6:11-18 빌립보에 루디아 가정 전도(20180715 주일)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8:52

[사도행전 16:14]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One of those listening was a woman named Lydia, a dealer in purple cloth from the city of Thyatira, who was a worshiper of God.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respond to Paul's messag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바울 일행은 드로아에서 출발 하여 어디에 도착을 했는가?
-우리는 드로아에서 바다로 나와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곧장 갔다가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첫째가는 도시인 빌립보에 들어갔습니다.

2.바울 일행이 빌립보에 도착을 하여 어떻게 했는가?
-우리는 그곳에서 며칠을 머물렀습니다.
-안식일에 우리는 혹 기도할 곳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문 밖 강가로 나갔습니다.

3.빌립보에서 기도할 곳을 찾아서 말씀을 전할때 어떤 일이 있었나?
-우리는 그곳에 앉아서 거기 모여 있던 여인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듣던 사람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4.빌립보에 루디아는 말씀을 듣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그 여인은 두아디라 도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5.루디아는 세례를 받고 난 이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루디아는 그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6.바울 일행은 기도할 곳을 찾다가 누구를 만나게 되었는가?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한 여종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 아이는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아주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습니다.

7.귀신들린 여종은 바울 일행에게 어떤 말을 했는가?
-이 아이는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당신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라고 외쳤습니다.
-이 아이가 며칠 동안이나 이렇게 계속했다.

8.여종이 구원의 길을 전하라고 몇일 동안 말을 하자 어떻게 했나?
-참다못한 바울이 돌아서서 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명한다.
-그 아이에게서 당장 나오라!” 바로 그 순간 귀신이 그 아이에게서 나갔습니다.

9.결론
-바울 일행은 마케도니아 지방 첫째 도시인 빌립보에 들어가서 머물며 안식일에 말씀을 전했고
루디아는 두아디라 도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을 경외하여 마음을 열어 말씀을 들었다.
-루디아는 그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제 집에 오셔서 머물라고 간청하면서 집으로 데리고 갔다.
-바울이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여종이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아주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다.
-여종이 바울 일행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당신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고 외치자 바울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다.

10.적용
-사역자는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가서 복음을 전할때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을 전할때 인격적으로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들이 세워지고 헌신 하게 된다.
-복음의 역사는 더욱더 확산되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헙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를 하면 귀신이 쫓겨나가는 역사가 일어난다.
-매순 간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승리하며 나아가야 한다. 

☞본문 (행16:11 ~ 16:18)
11우리는 드로아에서 바다로 나와 배를 타고 사모드라게로 곧장 갔다가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습니다.
12그곳에서 우리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첫째가는 도시인 빌립보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며칠을 머물렀습니다.
13안식일에 우리는 혹 기도할 곳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문 밖 강가로 나갔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앉아서 거기 모여 있던 여인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14말씀을 듣던 사람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두아디라 도시에서 온 자주색 옷감 장수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셨습니다.

15루디아는 그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16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린 한 여종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 아이는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아주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습니다.
17이 아이는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당신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라고 외쳤습니다.
18이 아이가 며칠 동안이나 이렇게 계속하자 참다못한 바울이 돌아서서 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명한다. 그 아이에게서 당장 나오라!” 바로 그 순간 귀신이 그 아이에게서 나갔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