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스데반의 순교로 인하여 흩어진 제자들은 어떤 사역을 했는가?
-그 무렵 스데반의 일로 인해 핍박을 받아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은 페니키아, 키프로스 그리고 안디옥까지 건너가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2.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 몇사람 제자들은 어디로 복음을 전했나?
-그런데 그 가운데 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인 몇 사람은 안디옥으로 들어가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셔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3.안디옥에 복음 전파로 많은 사람이 믿자 누구를 파송했는가?
-이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전해지자 그들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습니다.
4.바나바가 안디옥에 도착을 하여 충성하라고 도전한 결과는?
-바나바는 안디옥에 도착해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께 끝까지 충성하라고 그들 모두를 격려했습니다.
-그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나오게 됐습니다.
5.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가서 어떻게 했는가?
-그리고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가서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바나바와 사울은 1년 내내 그곳 교회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6.바나바와 사울이 1년동안 안디옥에서 가르친 변화는?
-그리고 안디옥에서 제자들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불리게 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몇몇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습니다.
7.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온 아가보는 어떤 사람인가?
-그들 가운데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일어나 로마 전역에 심한 기근이 들 것이라고 성령으로 예언했습니다. (이 일은 글라우디오 황제가 다스리는 때 일어났습니다.)
8.제자들은 형편에 따라 구제 헌금을 하여 어떻게 했는가?
-제자들은 각자 자기 형편에 따라 유대에 살고 있는 형제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해서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에게 보냈습니다
9.결론
-스데반 순교이후 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 몇 사람이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고 부흥 소식에 바나바를 보내었고 온 마음을 다해 주께 끝까지 충성하라고 격려했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서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1년 동안 가르치자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불리게 되었다.
-예언자 아가보는 로마 전역에 심한 기근이 들것이라고 예언했다.
-제자들은 각자 자기 형편에 따라 유대에 형제들을 돕기로 하여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에게 보냈다
10.적용
-핍박 가운데서도 두려워 하지않고 성령의 능력안에서 그리스도를 전할때 새로운 지체들이 믿는다.
-복음의 생명력은 쉬지않고 예수 생명 복음을 전할때 복음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새로운 지체들은 말씀으로 양육하고 가르치며 세울때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을 한다.
-사역은 함께 동역을 할때 더 많은 일을 감당 하는 힘이 생기므로 지체들을 찾아가고 세워야 한다.
-어려움에 처한 지체들의 상황을 살피며 구제에도 힘을 써야 한다.
-언제나 복음안에서 깨어 있어야 한다.
☞본문 (행11:19 ~ 11:30)
19그 무렵 스데반의 일로 인해 핍박을 받아 뿔뿔이 흩어진 사람들은 페니키아, 키프로스 그리고 안디옥까지 건너가 유대 사람들에게만 말씀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20그런데 그 가운데 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인 몇 사람은 안디옥으로 들어가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셔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습니다.
22이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전해지자 그들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습니다.
23바나바는 안디옥에 도착해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께 끝까지 충성하라고 그들 모두를 격려했습니다.
24그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나오게 됐습니다.
25그리고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가서
26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바나바와 사울은 1년 내내 그곳 교회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안디옥에서 제자들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불리게 됐습니다.
27이 기간 동안 몇몇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습니다.
28그들 가운데 아가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일어나 로마 전역에 심한 기근이 들 것이라고 성령으로 예언했습니다. (이 일은 글라우디오 황제가 다스리는 때 일어났습니다.)
29제자들은 각자 자기 형편에 따라 유대에 살고 있는 형제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30그들은 이렇게 해서 모은 헌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에게 보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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