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2:13-25 자신이 신이라 착각하여 죽은 헤롯(20180704 수) 맑음 날씨가 청명하고 푸른하늘

가디우스 2018. 11. 1. 18:30

[사도행전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Immediately, because Herod did not give praise to God, an angel of the Lord struck him down, and he was eaten by worms and die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베드로가 마리아집에 대문을 두드리자 여종의 반응은?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문을 열어 주러 나왔습니다.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인 줄 알아차리고 너무나 기뻐서 문 여는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베드로가 문밖에 와 있다고 소리쳤습니다.

2.여종이 베드로가 문밖에 잇다고 하자 사람들은 어떻게 말했는가?
-그러자 사람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종이 계속 사실이라고 우겨 대자 그들은 “베드로의 천사겠지”라고 말했습니다.

3.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리자 사람들이 보고 어떻게 했는가?
-그때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들이 문을 열고 베드로를 보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4.베드로는 모인 사람들에게  경위를 설명하고 어떻게 했는가?
-베드로는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며 주께서 자신을 감옥 밖으로 끌어내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이 사실을 야고보와 그 형제들에게 알려 주시오”라고 말하고서 베드로는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5.베드로가 없어진것을 알고 헤롯의 대응은 어떻게 했는가?
-아침이 되자 베드로가 없어진 일로 인해 군인들 사이에는 적지 않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헤롯이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베드로를 찾을 수 없게 되자 헤롯은 경비병들을 심문한 뒤 그들을 대신 처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6.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는가?
-그 후 헤롯은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가서 잠시 그곳에서 지냈습니다.
-당시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7.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헤롯에게 찾아와 어떻게 했는가?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지어 헤롯에게 와서 왕의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해 화친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들이 헤롯 왕의 영토에서 나는 양식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8.약속한날 헤롯이 사람들에세 연설을 할때 사람들의 반응은?
-약속한 날에 헤롯은 왕의 의복을 갖춰 입고 왕좌에 앉아 사람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것은 신의 음성이지 사람의 음성이 아니다”라고 외쳤습니다.

9.사람들이 신의 음성이라는 칭송을 듣고 헤롯의 처신은?
-그런데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천사가 즉시 헤롯을 내리쳐서 그는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습니다.

10.하나님의 말씀이 퍼지면서 나타난 결과는 무엇인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널리 퍼져서 믿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게 됐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자기 임무를 마치자 그들은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습니다.

11.결론
-베드로는 모인 사람들에게 주께서 자신을 감옥 밖으로 끌어내신 경위를 설명하며 야고보와 그 형제들에게 알리라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났다.
-베드로가 없어져 군인들 사이에는  소동이 벌어졌고 헤롯이 베드로를 찾을 수 없게 되자 경비병들을 심문하고 대신 처형했다.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무리를 지어 화친을 요청했고 헤롯이 연설을 했는데 사람들은 신의 음성이라고 높이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아 주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쳐 벌레에 먹혀죽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널리 퍼져서 믿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고 바나바와 사울이 자기 임무를 마치고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 에서 돌아왔다.

12.적용
-기도할때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이 판단하는 이성을 뛰어넘는 역사가 일어나는 사실을 믿음을 믿어야 한다.
-믿지않는 사람들은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여 댓가를 감당하도록 처벌한다.
-사람들은 주변에서 높일때 더욱 겸손히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주변에서 권력이나 명예나 돈이나 학식으로 인해 자신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환란과 핍박 가운데 복음은 왕성하게 퍼지는 가운데 함께 동역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세워가야 한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나자신을 낮추고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자.

☞본문 (행12:13 ~ 12:25)
13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문을 열어 주러 나왔습니다.
14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인 줄 알아차리고 너무나 기뻐서 문 여는 것도 잊은 채 달려가 베드로가 문밖에 와 있다고 소리쳤습니다.
15그러자 사람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종이 계속 사실이라고 우겨 대자 그들은 “베드로의 천사겠지”라고 말했습니다.
16그때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들이 문을 열고 베드로를 보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17베드로는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며 주께서 자신을 감옥 밖으로 끌어내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이 사실을 야고보와 그 형제들에게 알려 주시오”라고 말하고서 베드로는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18아침이 되자 베드로가 없어진 일로 인해 군인들 사이에는 적지 않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9헤롯이 샅샅이 뒤져 보았지만 베드로를 찾을 수 없게 되자 헤롯은 경비병들을 심문한 뒤 그들을 대신 처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후 헤롯은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가서 잠시 그곳에서 지냈습니다.
20당시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지어 헤롯에게 와서 왕의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해 화친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들이 헤롯 왕의 영토에서 나는 양식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1약속한 날에 헤롯은 왕의 의복을 갖춰 입고 왕좌에 앉아 사람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22그러자 사람들은 “이것은 신의 음성이지 사람의 음성이 아니다”라고 외쳤습니다.
23그런데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천사가 즉시 헤롯을 내리쳐서 그는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습니다.
24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널리 퍼져서 믿는 사람이 더욱 늘어나게 됐습니다.
25바나바와 사울이 자기 임무를 마치자 그들은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