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65:17~25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즐거워 하라(20180518 금) 흐림과 비

[이사야 65: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But be glad and rejoice forever in what I will create, for I will create Jerusalem to be a delight and its people a joy.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여호와께서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면 어떤일이 일어나는가?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일은 기억나지 않을 것이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의 성읍으로 창조하고 그 백성을 즐거움의 백성으로 만들겠다.

2.여호와의 창조가 일어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기뻐하고 영원히 즐거워하라.

3.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창조 하실때 일어나는 역사는?
-내가 예루살렘을 보고 기뻐하고 내 백성을 보고 즐거워할 것이니 울음소리와 절규가 그 안에서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다.

4.예루살렘이 창조될때 백성은 어떤복을 받게 되는가?
-거기에는 며칠 살지도 못하고 죽는 아기가 더 이상 없고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100세에 죽으면 ‘아주 젊을 때 죽었구나’ 하고 100세도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저주를 받았다’라고 말할 것이다.
-내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그들이 손수 만든 것을 닳을 때까지 쓸 것이다.

5.예루살렘이 창조될때 풍성함을 누리는것은 무엇인가?
-사람들마다 자기가 지은 집에서 살고 자기가 심은 포도원에서 열매를 따 먹을 것이다.
-자기가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살거나 자기가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6.예루살렘 창조될때 다음세대가 무엇은 받게 되는가?
-그들은 헛고생을 하지 않을 것이고 불행의 씨앗이 될 자식은 낳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백성이 되고 그들과 그 자손도 그렇게 될 것이다.

7.예루살렘 창조가 되면 여호와와 소통은 어떻게 변하는가?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하고 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내가 들어 주겠다.

8.예루살렘 회복이 되면 동물들은 어떻게 변화를 하는가?
-늑대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짚단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을 것이다.
-그들이 내 거룩한 산 어디서나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9.결론
-여호와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일은 기억나지 않고 새롭게 되며 예루살렘은 기쁨의 성읍으로 창조하시며 즐거움의 백성이 되도록 하신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보고 기쁘하시고 장수의 복을 누리고 풍성한 소출을 얻게되고 다음 세대까지 복을 받고 말하기 전에 들어주시며 짐승들은 해치지 않는다.

10.적용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을 하고 천국 영생을 소유하게 되면 옛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새로운 생명을 소유한 자녀들은 세상의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아간다.
-천국 영생을 소유한 자녀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삶을 견고하게 세우고 세상의 법칙이 아닌 말씀의 법에 순종하며 살아 간다.
-하나님께 간구하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가장 최적의 때 응답해 주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매일 매순간 동행해 주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가는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

☞본문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일은 기억나지 않을 것이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기뻐하고 영원히 즐거워하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기쁨의 성읍으로 창조하고 그 백성을 즐거움의 백성으로 만들겠다.
그래서 내가 예루살렘을 보고 기뻐하고 내 백성을 보고 즐거워할 것이니 울음소리와 절규가 그 안에서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며칠 살지도 못하고 죽는 아기가 더 이상 없고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100세에 죽으면 ‘아주 젊을 때 죽었구나’ 하고 100세도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저주를 받았다’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지은 집에서 살고 자기가 심은 포도원에서 열매를 따 먹을 것이다.
자기가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살거나 자기가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 백성은 나무처럼 오래 살겠고 그들이 손수 만든 것을 닳을 때까지 쓸 것이다.
그들은 헛고생을 하지 않을 것이고 불행의 씨앗이 될 자식은 낳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께 복받은 백성이 되고 그들과 그 자손도 그렇게 될 것이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하고 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내가 들어 주겠다.
늑대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짚단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을 것이다. 그들이 내 거룩한 산 어디서나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