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복음 15:18~27 |
날짜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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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의 제자로 택함을 받은 자는 성령 충만으로 증언하라 |
전체 중심구절 |
26 |
단락 |
15:18~20 세상은 택함 받은 제자를 미워한다. 15:21~27 성령의 능력으로 나를 증언하라. |
단락별 중심구절 |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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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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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18) <세상은 그의 제자들을 미워할 것이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아라.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것이라고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선택하였으므로 세상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요 15: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않다’고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다면, 너희도 핍박할 것이다. 그들이 내 교훈을 지켰다면, 너희의 교훈도 지킬 것이다.
(요 15:21) 그러나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므로,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이런 식으로 대할 것이다. (요 15:22)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 (요 15:23)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도 미워한다. (요 15:24) 내가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그들 가운데서 행하지 않았다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요 15:25) 이렇게 된 것은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라는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서이다.” (요 15:26)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해 증언하실 것이다. (요 15: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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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세상속에 살아가는 제자들을 택하여 세우시고 성령 충만으로 증언을 하라고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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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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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ㄱ.예수님(하나님) -예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하신다(18) -예수님께서 제자보다 나를 먼저 미워했다고 하신다(1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이 너희를 자기의 것이라고 하신다(19) -예수님께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셨다(19) -예수님께서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여 세웠다고 하신다(19) -예수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고 하신다(19) -예수님께서 종이 주인보다 크지못한다는 말을 기억하라고 하셨다(20) -예수님께서 사람이 나를 핍박했으니 너희도 핍박할것이라고 하신다.(20) -예수님께서 그들이 내교훈을 지켰으면 너희의 교훈도 지킨다고 하신다(21) -예수님께서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21) -예수님께서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이런 식으로 대할 것이다고 하신다(21) -예수님께서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고 하셨다(22) -예수님께서 지금은 그들이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셨다(22) -예수님께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도 미워한다.(23) -예수님께서 내가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그들 가운데서 행하지 않았다면 죄가 없었을 것이라고 하신다(24) -예수님께서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고 하신다(24) -예수님께서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라는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서이다.”라고 하셨다(25)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해 증언하실 것이다.고 하셨다(26) -예수님께서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해야 할 것이다고 하셨다(27)
(요 14:26) 그러나 내 아버지께서 나의 이름으로 보내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해석 질문: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선택하였으므로 세상은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의미는? *나를 택하여 주심에 감동과 감격이 있는가? 16a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우리는 이 말씀에서 세 가지를 배웁니다. 첫째 예수님이 제자들을 먼저 택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자신이 먼저 예수님을 택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예수님이 먼저 제자들을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필요로 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고 하나님이 먼저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범죄한 아담이 하나님을 먼저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시며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먼저 찾아오셔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양치는 모세를 먼저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고기 잡는 베드르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을 먼저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밤새 기도하시고 열두 제자를 먼저 부르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울을 먼저 부르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한 것은 다만 예수님의 택하심을 영접하고 따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먼저 택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주도적으로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둘째 완전하신 예수님이 택하셨습니다. 제자들을 택하신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택하신 예수님이 완전하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완전하므로 택하심도 완전합니다. 셋째 선택한 것은 특별히 더 사랑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 중에 고르셨다는 말입니다. 현대어 성경에는 택하셨다는 말을 골랐다는 말로 나옵니다. 예수님 주위에는 많은 무리가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다 제자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들 가운데서 제자들을 골라서 부르셨습니다. 그 중에 열두 제자를 또 골라서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선택받은 것은 큰 은혜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신 후에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내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7장) 이사야 43장 1,2절은 말씀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6b를 보십시오.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택하신 목적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포도나무를 심으면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립니다. 예수님이 택한 자도 이처럼 열매가 풍성히 맺힙니다. 둘째 기도의 응답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택한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받는다는 말씀을 여러번 반복하여 하십니다. 택한 자는 기도해야합니다. 17절을 보십시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셋째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은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랑하신 것은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8.19절을 보십시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제자들은 세상의 미움을 받습니다. 제자들이 게으르고 이기적이어서 미움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돈 문제가 있고 여자 문제가 있고 편싸움을 하여서 미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으로 미움을 받으면 우리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선을 행하는데도 미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제자들이 선을 행한는데도 미움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로 미움을 받습니다. 예수님께 속했다는 것 때문에 핍박합니다. 예수님께 속한 자만 이 핍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미움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므로 세상에서 적극적으로 핍박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상급이 큽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보면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무시를 받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내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만에 예수님 때문에 무시받을 수 있습니다.
20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핍박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핍박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도 예수님을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자들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예수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만유의 그리스도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자들을 따르고 순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은 당시에 대부분 순교를 당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흐른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제자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라”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제자들을 핍박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교회를 박해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22-24절을 보십시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예수님이 와서 세상에게 제자들을 미워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들은 미워하는 것은 제자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증거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예수님을 핍박한 것인 죄인 줄 몰랐다고 핑계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이 증거하였으므로 그들은 죄악을 핑계댈 수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였습니다. 썩어서 냄새나는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통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제자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미워합니다. 세상의 특징은 서로 미워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미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 안티크리찬들이 많습니다. 물론 크리스찬들이 잘못해서 비난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세상 사람들은 아무 이유없이 크리스찬들이 밉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소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였다는 시편 35편 19절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그들은 제자들을 미워하지만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예언하셨습니다. 아무리 사단이 역사하여도 하나님은 그 위헤서 절대주권을 가지고 일하고 계십니다. 온 우주를 통치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6,27절을 보십시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하나님은 제자들게 핍박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핍박을 통하여 핍박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을 받아서 제자들에게 보냅니다.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 예수님의 영인 성령이 우리에게 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제자들을 도우십니다. 제자들은 핍박을 받을 때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께 속한 자가 해야할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을 굳게 해야합니다. 서로 사량해야합니다. 세상에서 미움 받을 때 더욱 거룩하게 되어 내면이 성장해야합니다. 미워하는 자에게 적극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굳게 할 때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요 15:26) “내가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해 증언하실 것이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보금을 전하며 성령 충만을 경험하라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직장 부서의 동료들에 복음을 전하자.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관계 전도 전략지를 작성하여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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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월요 모임을 방해하는 영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모임 집중 회복을 하자 -김관엽형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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