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복음 15:1~17 |
날짜 |
201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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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맺는 삶 |
전체 중심구절 |
16 |
단락 |
15:1~3 열매를 맺기 위해 깨끗하게 된 제자들의 가지 15:4~6 예수님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15:7~14 흘러가는 사랑의 계명 15:15~17 종에서 친구로 신분의 변화와 택함을 받음 |
단락별 중심구절 |
2 5 12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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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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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1)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정원사)이시다. (요 15:2) 내 안에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아버지께서 잘라 내시고,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다듬으신다. (요 15: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해 준 말 때문에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요 15:4) 내 안에 있어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스스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러나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 15:6) 누구든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꺾여서 말라 버리는 가지와 같다. 사람들이 그 마른 가지를 주워다 불에 던져 태워 버릴 것이다.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내 제자인 것을 나타내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이제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고 그의 사랑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가득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 15:12)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바로 내 계명이다. (요 15: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 15:14)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요 15:15) 이제 내가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방금 전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요 15:17) 내 계명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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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에 거할 때 사랑을 누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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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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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ㄱ.예수님(하나님)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이다.(1)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신다(1) -하나님은 정원사라고 하신다(1) -열매맺지 못하는 가지를 자르시는 아버지(2) -더 많은 열매를 맺기위해 깨끗하게 다듬으시는 아버지(2) -너희에게 해준말 때문에 깨끗하게 되었다고 하시는 예수님(3) -예수님 안에 있으라고 하신다(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을 해주었다(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끗하게 되었다고 하신다(3) -예수님안에 있으면 너희안에 있겠다고 하신다(4) -예수님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한다고 하신다(4) -예수님은 포도나무에 붙어있으면 열매 맺는다고 하신다(4) -예수님은 내안에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신다(4)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라고 하신다(5) -예수님은 너희는 가지라고 하신다(5) -예수님은 내안에 있고 내가 그안에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 다고 하신다(5) -예수님께서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하신다(5) -예수님 안에 있지 않으면 꺾여 말라 버리는 가지와 같다고 하신다(6) -예수님이 사람들은 마른 가지를 주워 불에 태운다고 하신다(6) -예수님이 너희가 내안에 내말이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 구하라고 하신다(7) -예수님 안에 있고 구하면 너희에게 이루어 질것이라고 하신다(7) -예수님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내 제자인 것을 나타내라고 하신다(8) -예수님은 열매를 맺을 때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신다(8)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다고 하신다(9) -예수님은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셨다(9) -예수님의 사랑안에 머물라고 하신다(9) -예수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고 아버지 사랑안에 있다고 하신다(10)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10) -예수님의 기쁨이 너희 기쁨에 가득 넘치라고 하신다(11)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12) -예수님께서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내 계명이라고 하신다(12) -예수님은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것이 큰사랑이라고 하신다(13)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면 나의 친구라고 하신다(14) -예수님이 이제 내가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겠다고 하신다(15) -예수님은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신다(15) -예수님은 방금전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고 하신다(15) -예수님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게 했다고 하셨다(15)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택하여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가 택하여 세웠다고 하셨다(16) -예수님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다(16) -예수님은 내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16) -예수님은 내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17)
*해석 1절 아버지는 농부라?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포도원을 경작하고 경영하고 열매 맺는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농부는 심히 기름진 땅을 선택하였습니다. 돌을 제하고 참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짐승이나 도둑을 막을 수 있도록 울타리를 만들고 도둑을 지킬 수 있는 망대를 세웠습니다. 포도를 따서 가공할 수 있는 술틀을 만들었습니다. 농부는 열매 맺을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2a절을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열매를 맺는 가지가 있고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가 있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도 나무에 달린 가지입니다. 그러나 죽은 가지입니다. 생명력을 충분이 공급받지 못하는 가지입니다. 형식적으로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이들은 나무의 영양분만 빨아먹는 가지입니다. 모든 병충해의 온상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런 가지를 제하십니다. 포도원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모든 것은 농부되신 하나님이 갖고 있습니다.
2b를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반면에 열매를 맺는 가지가 있습니다. 이 가지는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생명력을 공급받는 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생명의 주로 영접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무엇보다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로 영접해야합니다. 농부는 열매를 맺는 가지를 열매를 더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하십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깨끗하게 하십니다. 목자가 농부가 아닙니다. 목자는 농부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합니다. 목자가 스스로 책임지고자하여 농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전정(가지치기)한다는 말입니다. 열매를 맺는 가지도 두세 가지만 남겨두고 잘라줍니다. 그래야 큰 복숭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포도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매를 맺지만 덜 좋은 가지는 가지치기를 하여줍니다. 이것을 집중의 원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크고 좋은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질문: 나는 열매를 맺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나눔) 기후와 토질(土質)이라도, 믿는 사람의 업무 분담, 즉 개인의 노력 없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름진 언덕에 땅을 파시고, 돌을 제하시고, 극상품 포도나무만을 심으시고 그리고 망대(望臺)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임무는 농부들에게 맡기셨습니다. 개인적인 노력 없이 결코 좋은 과일을 해마다 생산할 수 없습니다. 모든 포도원, 과수원 그리고 정원은 주어진 기간 내에 결실(結實)을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실과의 때가 가까워지면 당연히 그분의 몫을 기대하십니다. 실과(實果)의 결과를 평가하실 때에 그분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기후, 나무의 나이( 믿는 자의 성숙 기간), 영적인 배경(토양 土壤) 및 기회 등을 진지하게 고려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 모든 요인(要因)들을 고려하시고 그분의 사람들의 수확물을 평가하실 것입니다. 포도원 안에 모든 포도나무와 가지는 영적 열매를 맺어야하며, 여호와께는 이것이 열매의 유일한 가치입니다. 이 세상에서 귀중하게 평가되는 다른 모든 업적은 영적 열매와 비교될 때에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당신은 여호와 기대하신 만큼 영적 열매를 맺고 계십니까? 매월, 매년 영적 수확 때에 열매를 기대하십니다. 모든 포도나무는 각각 검사됩니다. 또한 집합적인 포도원(이스라엘, 또는 교회 그룹) 역시 평가됩니다.
갈라디아서 5:22-23에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 열매는 하나하나가 귀한 열매이다.
3절을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예수님은 너희는 이미 일러준 말로 깨끗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으로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과 같습니다. 잘 자르는 가위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제자들을 가지치기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은 가족과 직장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하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보다 가족이나 직장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말씀으로 전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섬기는 자가 큰 자라는 말씀으로 그들의 내면에 있는 야심과 명예심도 전정하였습니다. 예수님보다 자신의 꿈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전정하셨습니다.
4절을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포도나무는 나무를 세우고 나무들 사이를 연결하여 철사로 줄을 쳐놓습니다. 가지는 그곳에 뻗어나가서 열매를 맺습니다. 한송이에 150개 정도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은 포도나무요, 제자들은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포도나무가 아닙니다. 제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는 위치는 분명 가지입니다. 그러나 가지는 스스로의 힘으로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열매를 맺게 하는 힘은 나무에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지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열매를 맺게 하는 힘은 바로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질문:가지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5절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입니다. 우리는 가지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 맺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아주 단순합니다. 예수님은 반복하여 딱 한 가지만을 말씀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본문에는 거하라는 말이 7번 반복하여 나옵니다. 거하는 것은 지속성을 의미합니다. 가지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 포도나무에 지속적으로 붙어 있어야 합니다. 포도나무와 가지는 끊임없이 교제해야합니다. 나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말씀과 사랑을 공급받아야합니다. 주님과 교제하면서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일용할양식을 통하여 말씀의 관계성을 맺어야 합니다.
6절을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나무에 거하지 않는 가지는 말라버립니다. 그러면 주인은 가지를 잘라서 밖에 버립니다. 목자는 말씀이 풍성해야합니다. 말씀이 말라서는 안 됩니다. 양들도 덩달아 마릅니다 사람들은 아무 쓸데없는 가지를 땔감으로 사용합니다. 포도나무는 유실수입니다. 관상용으로 심은 관상수가 아니고 목재용으로 심는 목재수도 아닙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열매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서 태워 버립니다. 주인은 그것을 불에 던져 태워버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7,8절을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았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우리는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열매를 많이 맺는 비결을 말씀하여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7,8절 말씀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형통하고 평안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9. 10절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랑으로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해야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죽기까지 지켜야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예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도 동역자를 비방해서는 안 됩니다. 동역자를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모욕과 멸시를 받고 죽어도 동역자를 사랑해야합니다.
11절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사랑의 계명을 주시는 것은 제자들에게 부담감을 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우리 가운데 예수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임합니다. 세상이 빼앗갈 수 없는 기쁨이 생깁니다.
12. 13절을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예수님의 계명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죽으심으로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14. 15절을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우리가 겸손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를 나무에 붙어 있는 자로 인정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으려면 겸손해야합니다. 마음에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려야합니다.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겸손히 순종해야합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예수님의 친구로 인정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니라 친구로 인정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동역자의 위치로 높여주십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은 자로 열매를 맺기 위해 구하라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예수님 안에 붙어있어야 한다.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예수님 안에 풍성한 공급을 받고 교제를 누리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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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월요 모임을 방해하는 영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모임 집중 회복을 하자 -김관엽형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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