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요한복음 14:1~31 |
날짜 |
201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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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을 가르치시고 길을 예비하시는 예수님 |
전체 중심구절 |
6 |
단락 |
14:1~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시는 예수님 14:8~14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어라 14:15~21 내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나의 사람이라고 하시는 예수님 14:22~26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는 예수님 14:27~31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주신다고 하시는 예수님 |
단락별 중심구절 |
6 10 21 26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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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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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는 너희들이 있을 곳이 많이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한 장소를 마련하러 간다. (요 14: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한 장소를 마련한 뒤에,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 (요 14:4) 너희는 내가 가는 그 곳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다.” (요 14:5) 도마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저희가 그 길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요 14: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요 14:7) 너희가 진정 나를 안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또 그분을 보았다.”
(요 14:8) 빌립이 말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요 14: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아직도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어떻게 네가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하느냐? (요 14: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말은 내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이다.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내 말을 믿어라. 나를 믿지 못하겠으면, 내가 행한 표적 그것만이라도 믿어라. (요 14:12)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그 사람도 행할 것이다. 심지어 이보다 더 큰 일들도 행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요 14:13) 그리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너희에게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다. (요 14: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 14:15) <성령을 약속하심>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켜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고, 그분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을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이다. (요 14:17)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분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너희 안에 계시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다. (요 14: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다시 올 것이다. (요 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요 14:21) 내 계명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요 14:22) 그 때, 가룟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 14:2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교훈을 지킬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 사람에게 와서 함께 있을 것이다.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교훈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교훈이다. (요 14:25) 이 모든 것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너희에게 말하였다. (요 14:26) 그러나 내 아버지께서 나의 이름으로 보내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요 14: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긴다.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라. (요 14:28)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다’라고 말한 내 말을 들었다. 너희가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 이는 아버지가 나보다 더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요 14:29) 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 (요 14:30)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고 있으므로, 더 이상 너희와 많은 말을 나눌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세상의 통치자는 나를 마음대로 할 권세가 없다. (요 14: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사실을 세상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일어나 이 곳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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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복음을 각인 시키시며 다음 사역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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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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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ㄱ.예수님(하나님)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예수님(1)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1)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고 하신 예수님(1) -아버지집에 있을 곳이 많다고 하신 예수님(2) -있을 곳이 없다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신 예수님(2) -제자들을 위해 장소를 마련하려고 간다고 하신 예수님(2) -장소를 마련한뒤 제자들을 데리려 오겠다고 하신 예수님(3) -내가 있는곳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고 하신 예수님(3) -너희는 내가 가는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다고 하신 예수님(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예수님(6)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고 하시는 예수님(6)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아버지를 알았을 것이라고 하는 예수님(7) -너희는 그분을 알았고 보았다고 하시는 예수님(7) -빌립에게 오랫동안 함께 있었는데 모른다고 질문하신 예수님(9) -나를 본사람은 아버지를 본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시는 예수님(9)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말하는지 반문하시는 예수님(9) -내가 아버지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신 것을 믿지 못하느냐 질문하시는 예수님(10)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시는 예수님(10)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면서 일을 하신다고 하시는 예수님(10) -내가 아버지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신다는 말을 믿어라고 하시는 예수님(11) -나를 믿지 못하면 내가 행한 표적만이라도 믿어라고 하시는 예수님(11)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다고 하시는 예수님(12)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그 사람도 행할 것이라고 하시는 예수님(12) -심지어는 이것보다 더큰 일을 행한다고 하시는 예수님(12) -그것으로 내가 아버지께 간다고 하시는 예수님(12) -내이름으로 구하면 다 이루어 주겠다고 하시는 예수님(13) -아버지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예수님(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고하시는 예수님(14)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켜라고 하시는 예수님(15).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고, 그분은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을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실 것이다고 하시는 예수님(16)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고 하시는 예수님(17) -세상은 그분을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분을 받을 수 없다고 하시는 예수님(17) -그러나 그분이 너희 안에 계시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다고 하시는 예수님(17)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로 다시 올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18).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19) -그것은 내가 살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신 예수님(19)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20) - 내 계명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하신 예수님(2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고 하시 예수님(2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교훈을 지킬 것이다rh 대답하신 예수님(23)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 사람에게 와서 함께 있을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23)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교훈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신 예수님(24) -너희가 듣는 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교훈이다고 하신 예수님(24) -이 모든 것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너희에게 말하였다고 하신 예수님(25) -내 아버지께서 나의 이름으로 보내실 진리의 성령이신 보혜사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하신 예수님(26)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26)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긴다고 하신 예수님(2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하신 예수님(27)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신 예수님(27).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라고 하신 예수님(27).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다’라고 말한 내 말을 들었다고 하신 예수님(28) -너희가 진정 나를 사랑했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했을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28) -아버지가 나보다 더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고 하신 예수님(28) -내가 지금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고 하시는 예수님(29)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고 있으므로, 더 이상 너희와 많은 말을 나눌 수가 없다고 하신 예수님(30) -이 세상의 통치자는 나를 마음대로 할 권세가 없다고 하신 예수님(30)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사실을 세상은 알아야 할 것이다고 하신 예수님(31) -일어나 이 곳을 떠나자고 하신 예수님(31)
*제자들 -도마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예수님께 질문했다.(5) -빌립이 예수님에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였다.(8) -가룟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했다(22)`
*해석 -1절 제자들이 근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큰 근심은 제자들의 미래는 어떻게 보상받느냐는 것입니다. 그들의 처자식은 어떻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미래에 대해서 근심이 생겼습니다. 근심은 제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끊임없이 근심에 시달립니다. 우리는 장래 문제로 근심합니다. 학과 공부나 자녀나 양들로 인하여 근심이 됩니다. 취업, 건강, 직장일, 노후문제로 근심이 됩니다. è근심의 진정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님은 먹고 마시는 문제로 고민하는 제자들에게 하늘 아버지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하는 줄을 아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마6:32)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관심 갖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2절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는 의미는? 예수님은 이런 근원적인 근심을 해결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거처를 예비하러 갑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을 예비하러 가십니다. 그곳은 거할 곳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유형의 것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무형의 것을 주십니다. 집이 아닌 믿음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위로는 근원적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 우리 안에 아버지집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들은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 집에 목표로 가지고 살아갑니다. 영원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5절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예수님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느냐고 합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아버지 집으로 간다고 하였는데 도마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도마는 분명히 예수님이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도마가 알 수 못한다고 하는 것은 아버지 집에 관심이 없고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싫거나 관심이 없으면 모른다고 합니다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도마에게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길이시고 생명의 길이십니다. 예수님은 유일한 길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집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곳에 가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왕의 길을 원했습니다. 출세의 길 독립의 길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진리의 참된 길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강을 건너게 하시는 생명의 길이십니다.
-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이런 빌립에게 어이 없어하십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빌립과 오래 있었는데 나를 알지 못하느냐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한번 예수님을 본자는 하나님을 본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가지로 계시하셨습니다. 먼저 자연을 통하여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비로운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신성이나 영원성이나 창조성이나 거룩성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계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알 수 있습니다.
-10,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하나님은 예수님과 동일시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서로 내주하십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십니다. 둘째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증거합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세상은 사단이 왕이 되어 다스립니다. 귀신은 우리의 마음 속에 들어와 우리를 죽이고자 합니다.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러 일을 통해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제자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처럼 일을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13 14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기도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기도로 표현됩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 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유언적인 명령을 주셨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은 하나님께 다른 보혜사를 보내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보혜사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혜사는 킹제임스 성경에 helper 도와주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여 하늘로 가시지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십니다. 또 다른 보혜사는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과 똑같이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17절을 보십시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세상은 진리의 영을 받지 못합니다. 세상은 죄를 짓습니다. 그들은 거짓말하여 죄를 은폐합니다. 죄는 속이는 속성이 있습니다. 사단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성령은 진실의 영이므로 거짓된 자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첫째 성령님은 제자들 곁에 계십니다. 우리의 곁에 계시면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확신을 시켜주십니다. 둘째 성령님은 우리의 속에 계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님은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십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사신 것입니다. 셋째 성령님은 우리 위에 임하십니다. 오늘 말씀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행전 1장 8절에 보면 성령님이 우리 위에 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위에 임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임하셔서 권능을 주십니다. 지혜를 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예수님은 제자들을 아버지와 같이 돌보셨습니다. 하늘 나라로 가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오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오셔서 제자들을 보호하시고 책임져주십니다. 우리의 부족한 것을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처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하십니다.
19,20절을 보십시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조금 있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러면 세상이 예수님을 다시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다시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시고 성령으로 제자들을 찾아오십니다. 제자들도 살아서 성령을 받습니다.
21절을 보십시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님은 다시 한번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여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22절을 보십시오.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가룟인 아닌 유다는 성경에 딱 한번 나오고 딱 한마디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내시면서 왜 세상에는 나타내지 않으시는가 물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이 세상에서도 자신을 나타내서 유명해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유다는 세상 영광을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유다에게 왜 세상 사람들이 성령을 받지 못하고 제자들에게만 주시는 지를 말씀하십니다.
23,2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자를 우리의 거처로 삼으사 그와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거처로 삼는 다는 것은 가정으로 삼는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성부성자성령님을 말합니다. 성부성자성령이 우리의 몸을 가정으로 삼으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25,26절을 보십시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과 같은 인격으로 오십니다.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모든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27절을 보십시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성령님은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평안을 주십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평안입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마음에 불안과 근심과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제자들은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합니다.
28.29절을 보십시오.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성령으로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것은 제자들에게 근심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보다 크십니다.
30-31절을 보십시오.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예수님은 성령을 주시기 위해서 먼저 십자가의 길을 가십니다. 예수님은 세상 임금 사탄에 굴복되어 죽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단을 보지 않고 사단의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보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죽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 죽으십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요 14: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라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진리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라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직장인 사역자로 관계 전도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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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월요 모임을 방해하는 영적인 도전을 물리치고 모임 집중 회복을 하자 -김관엽형제 온전히 회복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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