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롬13:1~14 |
날짜 |
2017-06-12 |
제목 |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에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승리하라 |
전체 중심구절 |
14 |
단락 |
13:1~7 하나님이 세우신 통치자에게 복종하고 의무를 다하라 13:8~10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13:11~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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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별 중심구절 |
1 10 14 |
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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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3:1) <통치자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롬 13:2) 그러므로 그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권세를 세우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롬 13:3)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통치자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지만,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권세 잡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의로운 일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롬 13:4) 통치자는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면 두려워하십시오. 그가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롬 13:5) 그러므로 권세에 복종하십시오. 단지 벌받을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양심 때문에 복종해야 합니다. (롬 13:6) 여러분이 세금을 바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통치자들은 바로 이런 일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롬 13:7) 모든 사람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국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국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십시오. (롬 13:8) <형제 사랑>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빚 이 외에는 아무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롬 13:9) 율법에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는 계명과 그 밖에 여러 다른 계명들이 있지만 이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롬 13:11) <그리스도의 날이 다가옴>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벌써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롬 13:12)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롬 13:13)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합시다. 난잡한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 취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 버리십시오.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마십시오. (롬 13: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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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 메세지> 모든 권세에 복종하고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로 옷입고 승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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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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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다(1) -세상에 있는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1) -권세를 거스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2) -통치자는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일하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셨다(4)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도록 세우셨다(4) –악을 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4) -세금을 걷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통치자를 일꾼으로 세우신 하나님(6)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14)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라(1).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통치자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3)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3) -권세 잡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의로운 일을 행하라(3)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면 두려워하라(4) -단지 벌받을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양심 때문에 권세에 복종해라(5) -모든 사람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라(7) -국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국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라(7)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빚 이 외에는 아무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말라(8)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8) -율법에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는 계명과 그 밖에 여러 다른 계명들이 있지만 이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될 수 있다.(9)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으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10)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벌써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11)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다.(11)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다(12)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12).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하아(13)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 취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 버리고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말라(13)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말라(14)
(질문1) 1절을 보십시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는 이 말씀에 약간 거부반응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못된 권위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이 말씀에 거부반응이 듭니다. 바울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권세는
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상을 주실 것입니다.
(권위에
대한 경외심)
(하나님의 사역자)
(성결한 삶)
(롬 12:5)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한몸을 이루어 지체들과 연합된 삶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지체들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 삶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지체들의 장점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삶 |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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