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공부(신약)/로마서

20170612 로마서 성경공부(13장1절-14절)

가디우스 2018. 10. 18. 11:53

본문

13:1~14

날짜

2017-06-12

제목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에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승리하라

전체

중심구절

14

단락

13:1~7 하나님이 세우신 통치자에게 복종하고 의무를 다하라

13:8~10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13:11~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단락별

중심구절

1

10

14

구절

관찰 및 해석

 

 

( 13:1) <통치자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습니다.

( 13:2) 그러므로 그 권세를 거스르는 것은 권세를 세우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13:3)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통치자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지만,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권세 잡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의로운 일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그에게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 13:4) 통치자는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면 두려워하십시오. 그가 공연히 칼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사람입니다.

( 13:5) 그러므로 권세에 복종하십시오. 단지 벌받을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양심 때문에 복종해야 합니다.

( 13:6) 여러분이 세금을 바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통치자들은 바로 이런 일에 종사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 13:7) 모든 사람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국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국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십시오.

( 13:8) <형제 사랑>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빚 이 외에는 아무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13:9) 율법에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는 계명과 그 밖에 여러 다른 계명들이 있지만 이 모든 계명은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 13:11) <그리스도의 날이 다가옴>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벌써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 13:12)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 13:13)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합시다. 난잡한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 취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 버리십시오.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마십시오.

( 13: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본문

전체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 메세지>

모든 권세에 복종하고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로 옷입고 승리하라

 

 

 

묵상 및 적용

기도 제목

1)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권세란 없다(1)

-세상에 있는 권세는 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1)

-권세를 거스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2)

-통치자는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 일하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셨다(4)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도록 세우셨다(4)

악을 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신다(4)

-세금을 걷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통치자를 일꾼으로 세우신 하나님(6)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14)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

-누구든지 국가의 권세 잡은 사람들에게 복종하라(1).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통치자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3)

-악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다(3)

-권세 잡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의로운 일을 행하라(3)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면 두려워하라(4)

-단지 벌받을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양심 때문에 권세에 복종해라(5)

-모든 사람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라(7)

-국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국세를 바치고, 관세를 바쳐야 할 사람에게는 관세를 바치십시오.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두려워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은 존경하라(7)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빚 이 외에는 아무 사람에게, 아무런 빚도 지지 말라(8)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온전히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8)

-율법에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는 계명과 그 밖에 여러 다른 계명들이 있지만 이 모든 계명은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될 수 있다.(9)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으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10)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벌써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11)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다.(11)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다(12)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12).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하아(13)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 취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 버리고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말라(13)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말라(14)

 

(질문1) 1절을 보십시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는 이 말씀에 약간 거부반응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못된 권위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이 말씀에 거부반응이 듭니다. 바울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권세는 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상을 주실 것입니다.

2
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권위는 하나님에게서 난 것입니다. 권위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권위를 거스리면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독재정부도 인정해야할까요? 무정부 시대보다는 독재정부가 낫습니다. 하나님은 독재정부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독재정부도 사람들의 악을 징계하시기 위해서 허용하십니다. 하나님이 그 권세를 이용하여 우리를 훈련하고자 허용하신 것입니다. 권세는 역기능도 있지만 순기능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19 11절에서 예수님은 로마의 권위에 순종하였습니다. 빌라도의 권위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로마에 주신 권세를 인정하셨습니다. 옳지 않은 권위는 복종하지만 그 권위를 지지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 동참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을 비판할 수 있어야합니다

 

 (권위에 대한 경외심)
3
절을 보십시오.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하나님은 다스리는 자에게 심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을 하는 자들에 대해서 두려움을 심지 않습니다 악한 일을 하는 자를 두렵게 합니다. 하나님은 악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 악한 지도자를 징계의 도구로 주십니다. 권위자는 선을 행하는 자는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권세자를 통하여 우리의 죄와 선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악할 때는 악한 지도자를 주어 징벌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자)
4
절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사도 바울은 권세자는하나님의 사역자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는 두 가지 면이 있습니다. 첫째는 심판의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권세자에게 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사역자를 통하여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권세자를 당신이 죄를 심판하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을 때 앗수르와 바벨론을 통하여 징계하셨습니다.

(
순종할 수 없는 권세자)
그렇다고 우리가 다 순종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순종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특히 십계명에 금지 되어 있는 것을 시킬 때는 순종할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종교지도자들은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생각해보라고 말하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상반되는 명령은 순종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울은 베드로가 외식할 때 공개적으로 책망하였습니다. 룻은 나오미가 자신을 떠나 모압신을 따라가라고 하였을 때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복종하고자 하였습니다. 잘못된 권세는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엘리를 친히 심판하셨습니다. 따라서 권세를 가진 자는 그 권세가 자신의 권세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권세임을 인식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권세를 행해야 합니다. 권력을 남용하거나 악용해서는 안 됩니다.

(
양심을 따라서 복종해야함)
5
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여기서는 복종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더 큰 것을 요구하십니다. 양심을 인하여 하라고 말씀합니다. 양심으로 하라는 것은 눈가림으로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생각하면 가능합니다. 그들에게 권세를 주신 분이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 순종할 수 있습니다

(
국가의 의무를 해야함)
6,7
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바울은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생각하여 권위자를 두려워하고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그리고 교통법규를 지키고 쓰레기를 내놓는 법규를 지켜야 합니다.

(
사랑의 빚을 져야함)
8
절을 보십시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외에 --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이중부정으로 강한 긍정입니다. 이는 사랑의 빚을 지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빚을 지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태양 공기 물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와 임마누엘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은혜의 빚을 지었으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
이웃 사랑의 계명)
9
절을 보십시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이 말씀은 한 마디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많이 받으면 사랑의 샘이 솟아납니다. 우리가 사랑이 생겨나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의 빚을 졌으면 사랑의 빚을 갚아야합니다. 우리는 물질의 빚을 지면 누구나 갚으려고 합니다. 빚을 갚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
10
절을 보십시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율법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모든 행위는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고 우상을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고 안식일을 지킵니다. 사람을 사랑하면 살인하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고 간음하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고 탐심을 갖지 않습니다.


(
깰 때가 되었음)
11-12a
절을 보십시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본문은 때를 말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습니다. 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입니다. 낮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새벽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루는 끝나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엘살바드로에는 강다윗 선교사님을 총을 맞았습니다. 강수산나 선교사님은 강도가 칼을 갖고 와서 돈을 빼앗아갔습니다. 이런 강도의 죄악을 벗어버려야합니다.

(
빛의 갑옷을 입어야함)
12b
를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우리가 밤에는 잠옷을 입습니다. 낮이 되면 외출복으로 갈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둠이 주는 쾌락을 따라갑니다. 사단은 죄의 독화살이 쏟아집니다. 우리는 어둠의 옷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야합니다. 죄악된 삶을 청산해야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구에게 공개해도 떳떳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옷은 신분을 상징합니다. 옷은 정체성을 말합니다. 옷은 무장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합니다.

 

(성결한 삶)
13,14
절을 보십시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밤에는 향락문화가 발달합니다. 방탕하고 술 취하여 비이성적이 됩니다. 음란하고 호색하여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쟁투하고 시기하여 서로 다투고 싸웁니다. 정욕적이고 육신의 일을 도모합니다. 그러나 낮에는 이런 일을 벗어버립니다. 낮에는 어둠의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빛 앞에서 모두에게 공개해도 떳떳하게 살아갑니다. 성결하게 살아갑니다.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 12:5)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한몸을 이루어 지체들과 연합된 삶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지체들을 더 존귀하게 여기는 삶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지체들의 장점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삶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하며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지체들에게 나누고 말씀을 통독하고 더욱 사모하자

 

2) 긴급한 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