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변화
놀라운 변화가 일어지고 있다.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 이 흐름은 그들을 지나가게 만들어서 그들을 시들게 한다.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들을 덮쳐서 그들을 좌절, 분노, 실패, 또는 무변화로 범람하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은퇴, 직업적인 변화, 또는 탈진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야기되는 변화는 계획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조종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단지 저항할 수 있고, 그것에 의해 압도당하든가 또는 그것과 함께 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그것과 함께 갈 수 있는 데에는 적어도 세 가지 방법들이 있다:
1. 평신도 목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시한 것(사소한 것)"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처럼 하지말고 정말로 뭔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과 같이 해야한다.열정이 거기에 있을 때까지 전략적인 중요성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좌절과 쇠퇴 가 계속될 것이다. 2.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어야한다. 종종 우리는 단지 압력아래 새로운 것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된다. 대개, 교회 안에서 생겨지는 위기들은 변화에 문을 열게 할 것이다. 우리가 거절을 하지않으면,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는 많은 위기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a. 성도수가 줄고; b. 리더십위기; c. 출석률하락; d. 재정적 문제; e. 교회안에 있어 문화의 변화 없음. 이런 위기들은 "배우는 기회들," 즉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해야할 것이다. 3. 정보적이 되어야 한다. 책, 세미나, 대회, 그리고 많은 자료들은 교회지도자들로 하여금 평신도목회혁명(lay ministry revolution)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보긴 하지만 인식치는 못하고, 듣기는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한 새로운 날이다. 하나님은 목회를 사람들에게 주려고 그의 교회를 인도하고 있다(이동원방송설교).
마치 롬 1:17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가 1517년 마틴루터에게 살아움직인 것처럼 엡4:11절과 12절, "목사와 교사는 목회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구비시킨다(to equip the saints)" 가 오늘날 교회에 살아 움직인다. 하나님은 특별한 "목회의 사역"-목양(pastoral care)을 하도록 어떤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벧전 5:2절, "하나님의 양 무리의 목자가 되라"가 명령이다. 1978년 신시네티 칼리지 힐 장로교회에서 평신도목회(LPM)가 시작된 이래로 그것은 Network 뉴스지(계간)를 발간하고, 네트웍교회들을 돕고, 년간대회를 주관하고, 자료들을 발행하고, 평신도목양에 대한 리더십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운동이 되었다. 또한 1999년 7월에 한국에 상륙되어(한국 LPM 연구소)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교회들로 하여금 뭔가 변화를 계속 일어나게 하는 어떤 흐름이 되고있다.
평신도는 수동적인 참여에 포함되어왔다. 그들은 행동에 있어 최소한의 기대로 가르침과 설교를 듣는 데에 익숙해져있다. 그들은 목사나 교단의 계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재직회, 위원회, 그리고 기관에서 봉사한다. 최상에서 그들은 제안에 대해 비판과 수정에 자유롭거나 또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든 지에 대해 특권이 주어지기도 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수동적 참여에서 적극적 참여로 "풀어지는 것(unleashed: 해방되는 것/Frank Tillapaugh's term)"이다.
목사는 쇼를 보여주는 데에 익숙해져있다. 그들은 특별한 특권과 명성으로 종교적 프리마돈나(Prima donna: 주역여가수)가 되어왔다. 그들의 권위와 행동에는 별로 질문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위에서 아래로의 스타일은 이런 새로운 시대에 점점 약해지는 상태인데, 동기부여에서 신뢰의 침식이며, 공적인 이미지를 손상했고, 우리문화에 영향을 주는 데에 있어서 능력의 상실이다. 윗부분은 성직자의 마스크가 벗겨져서 우리는 우리가 인간이며, 결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목회 동역자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았다. 아랫부분은 목회의 사역을 위해 성도를 구비시키기 위한 "목사/교사"를 갖게되는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이 필요함을 보게된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지고 있다.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 이 흐름은 그들을 지나가게 만들어서 그들을 시들게 한다.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들을 덮쳐서 그들을 좌절, 분노, 실패, 또는 무변화로 범람하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은퇴, 직업적인 변화, 또는 탈진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야기되는 변화는 계획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조종할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단지 저항할 수 있고, 그것에 의해 압도당하든가 또는 그것과 함께 갈 수밖에 없다. 우리가 그것과 함께 갈 수 있는 데에는 적어도 세 가지 방법들이 있다:
1. 평신도 목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시한 것(사소한 것)"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처럼 하지말고 정말로 뭔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과 같이 해야한다.열정이 거기에 있을 때까지 전략적인 중요성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좌절과 쇠퇴 가 계속될 것이다. 2.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어야한다. 종종 우리는 단지 압력아래 새로운 것에 대해 마음을 열게 된다. 대개, 교회 안에서 생겨지는 위기들은 변화에 문을 열게 할 것이다. 우리가 거절을 하지않으면, 오늘날 교회가 직면하는 많은 위기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a. 성도수가 줄고; b. 리더십위기; c. 출석률하락; d. 재정적 문제; e. 교회안에 있어 문화의 변화 없음. 이런 위기들은 "배우는 기회들," 즉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해야할 것이다. 3. 정보적이 되어야 한다. 책, 세미나, 대회, 그리고 많은 자료들은 교회지도자들로 하여금 평신도목회혁명(lay ministry revolution)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보긴 하지만 인식치는 못하고, 듣기는 하지만 이해하지는 못한다. 이것은 교회를 위한 새로운 날이다. 하나님은 목회를 사람들에게 주려고 그의 교회를 인도하고 있다(이동원방송설교).
마치 롬 1:17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가 1517년 마틴루터에게 살아움직인 것처럼 엡4:11절과 12절, "목사와 교사는 목회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구비시킨다(to equip the saints)" 가 오늘날 교회에 살아 움직인다. 하나님은 특별한 "목회의 사역"-목양(pastoral care)을 하도록 어떤 사람들을 부르고 있다. 벧전 5:2절, "하나님의 양 무리의 목자가 되라"가 명령이다. 1978년 신시네티 칼리지 힐 장로교회에서 평신도목회(LPM)가 시작된 이래로 그것은 Network 뉴스지(계간)를 발간하고, 네트웍교회들을 돕고, 년간대회를 주관하고, 자료들을 발행하고, 평신도목양에 대한 리더십을 제공하는 국제적인 운동이 되었다. 또한 1999년 7월에 한국에 상륙되어(한국 LPM 연구소)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교회들로 하여금 뭔가 변화를 계속 일어나게 하는 어떤 흐름이 되고있다.
평신도는 수동적인 참여에 포함되어왔다. 그들은 행동에 있어 최소한의 기대로 가르침과 설교를 듣는 데에 익숙해져있다. 그들은 목사나 교단의 계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재직회, 위원회, 그리고 기관에서 봉사한다. 최상에서 그들은 제안에 대해 비판과 수정에 자유롭거나 또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든 지에 대해 특권이 주어지기도 한 것이다. 이제 그들은 수동적 참여에서 적극적 참여로 "풀어지는 것(unleashed: 해방되는 것/Frank Tillapaugh's term)"이다.
목사는 쇼를 보여주는 데에 익숙해져있다. 그들은 특별한 특권과 명성으로 종교적 프리마돈나(Prima donna: 주역여가수)가 되어왔다. 그들의 권위와 행동에는 별로 질문이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 위에서 아래로의 스타일은 이런 새로운 시대에 점점 약해지는 상태인데, 동기부여에서 신뢰의 침식이며, 공적인 이미지를 손상했고, 우리문화에 영향을 주는 데에 있어서 능력의 상실이다. 윗부분은 성직자의 마스크가 벗겨져서 우리는 우리가 인간이며, 결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목회 동역자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았다. 아랫부분은 목회의 사역을 위해 성도를 구비시키기 위한 "목사/교사"를 갖게되는 하나님의 독특한 방법이 필요함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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