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시대 역할

오늘과 같은 전환의 시대에서 성직자도 평신도도 그들의 역할을 확신할 수 없다. 양쪽은 공인되지 않은 지역(지형)에서 그들의 길을 발견하는 선구자들이다.

그들의 역할들의 불확실성은 다음의 영역들에서이다:

1. 훈련시키는 것. 성직자는 평신도를 훈련시키는 방법을 알지 못하며 그들은 그들에게 무엇을 훈련시켜야 하는지를 모른다. 평신도는 어떤 종류의 훈련이 필요하며,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지 못하며, 누구에게서 그것을 얻어야 할지도 또한 모른다. 그들의 방황은 전혀 훈련이 없는 것으로부터 신학교 학위를 얻기까지이다.

2. 차이. 전략, 방향, 형태, 과정 인력문제, 강조점, 내용 등등에 대해 견해가 다를 때 누가 최종 결정을 하며 다친 감정을 개선하는 것, 또는 진 사람의 닳아서 헤진 관계성은 누구의 책임인가?

3. 권위. 예산을 세우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행사 계획에 있어서;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커리큐럼 선택에 있어서; 또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적합성에 대해; 건물 또는 장비사용에 있어서; 누가 권위를 가지고있는가?

신학교들은 그들의 수동적 참여들에서 평신도를 인도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산출함으로 교회를 돕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들은 "능동적인 참여"에 동참되도록 비전문가들을 구비시킬 전문가들을 배출함으로 이제 교회를 최상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신학교들은 목회를 사람들에게 주도록 교회의 목사/교사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한다. 엡 4:11과 12절을 재발견한 사람들은 오늘날 교회에 불고있는 성령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개 교회에 있어서 고민은 또한 신학교와 교단관계자들의 고민인 것이 분명하다.

이런 전환에서 한가지 놀라운 일은 우리는 평신도의 새로운 역할을 커뮤니게이트 할 수 있는 이유를 가지고있지 않다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 용어는 "평신도목회(lay ministry)"이다. 그러나 바로 이 용어는 평신도의 목회의 제 이류(the second class)이미지에 기여한다. 그것은 열등감의 자기 이미지를 격려하며 "나는 단지 평신도야" 라는 슬픈 외침을 초청한다. 목회에 부름에 대해 동등성을 커뮤니케이트하며 또한 우리의 창조성에 도전들을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용어를 필요로 한다.

나는 직업적인 목회자와 자원적인 목회자에 대해 언급하며 시작했다. 나는 이것이 목회의 일부분을 커뮤니케이트 한다고 믿지만, 그러나 그 용어는 분명한 것보다 고상하다. 평신도/성직자라는 어휘는 너무 넓게 사용되어서 만약 그 개념을 배우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면 매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잘못된 단어는 잘못된 아이디어를 오래가게 한다. 평신도/성직자 이분법 개념(감금)은 그 어휘를 길어지게(연장) 한다.

세가지문제들이 전환의 진행을 방해한다. 첫째, 통제(control)를 포기하려는 데에 대한 전문적인 목사의 꺼림.

그것은 목회를 하도록 하나님의 의해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매우 어려운데, 즉 목회를 하도록 신학교에서 훈련되고 목회를 하도록 안수 받고, 사람들에게 이 목회를 시행하도록 하는 목회를 하도록 회중에 의해 초청 받은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의 목회"를 평신도에게 넘겨주는 것은 그들의 인간적인 소유와 교회의 전통적인 보호함 양쪽을 방해한다. 어떤 사람들은 통제를 포기함에 대해 위협을 느낀다. 그들은 어떤 평신도가 그들을 그들의 소명, 훈련, 그리고 경험의 영역에서 그들을 능가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가?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축구코치에게 있어서 최상의 순간은 그가 훈련시킨 사람이 그를 능가할 때라는 것을 그들은 잊고 있다.

목회를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는 엡4:11,12절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요구된다. 그것은 "목회를 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인식(인지)이 요구된다. "목회를 한다(do ministry)"는 것은 이제 회중에 의해 하도록 그들이 부름 받은 목회를 함께(hands-on)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구비시키는 것으로서 인식되었다. 그들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쳤을 때 그들에게 바울이 또한 썼다는 것을 믿는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또한 자질을 갖출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내가 말하는 것을 너희가 들은 것들."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은 목사가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은 다른 사람들에게 목회를 주는("위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