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목회에서 권력과 권위
성직자는 새로운 역할에 있어서 권력(power)보다는 권위(authority)에 더 의존해야한다. 그들의 힘(power)은 이미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들의 교육, 안수, 그리고 담임 목사로서의 위치는 그로 하여금 충분한 권력(power)을 갖도록 인정해준다. 그의 말은 법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상급자로 높이 올려놓고 그리고 그는 이런 상승된 위치의 존경을 받아들였다. 그것은 그에게 권력의 느낌(a feeling of power)을 주었다. 너무 지나치게 많이, 이것은 그들의 머리로 갔다. 그들의 자기 존경은 그들의 섬김에서보다도 오히려 그들의 신분에 근거가 되었다. 성직자는 더 이상 높은 곳에 있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의 세속적이고, 인간적이고, 그리고 향락적인 사회에서, 한 번 신성하게 부름 받았다는 것은 더 이상 가치가 없다. 우리의 현대교회에서 목사들은 그 자신들을 점점 더 입증하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많은 스켄들이 그들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모든 의혹을 갖게 한다. 성직자는 모든 지도자들에 대하여 휩쓸고 가는 선입견으로부터 도망할 수가 없다.
이런 권력(power)의 침식은 수세가 동안 평신도에게 시행해온 교회를 일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그들을 이류(second class) 역할에 놓고, 그리고 평신도와 성직자사이에 큰 골(a hugh gulf)을 창조하는 것. 힘(power)을 잃어버리는 것은 성직자로 하여금 권력(power)보다는 오히려 권위(authority)에 의존하도록 한다.
권위(authority)와 권력(power)사이의 차이를 살펴보자. 권력은 만약 그것이 강제(강압)를 또 띤다하더라도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성직적인 우수성의 위치로부터 요구되는 권위주의(authoritarian)는 권력의 한 형태이다. 직위(position)의 힘에 의해 변화를 가져오고, 정책을 수립하거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은 권력(power)이다.
반면에 권위(authority)는 설득에 의해서 어떤 일을 시행한다. 그것의 영향은 도덕적이고 영적이고 그리고 지적인 올바름(rightness)이다. 그것의 출처는 자격 또는 직책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실성, 올바름, 그리고 사랑이다. 진실(truth)은 항상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으며 그리고 심각한 응답을 요구한다.
독재자, 경찰, 군대장관, 총든 강도 등은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예들이다. 영향력 있는 교사와 부모들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권위(authority)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예이다. 예수님은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자격증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보다도 더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테레사 수녀는 어떤 종류의 정치적, 신체적, 또는 통치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리고 그녀는 권력을 가지고있는 정치가들이나 다른 사람들보나 더 중요하게 여겨졌다. 그녀는 사랑 받았고, 존경받았다. 반면에 로마의 독재자는 그가 그의 자리에서 내려오자마자 그가 권력을 행사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처형되었다. 그는 권위를 가지고있지 않았다.
목사들에게 있어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이다. 어떤 일을 하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직책의 권력(power)에 보다는 차라리 올바름과 신실성의 권위(authority)에 의존해야 할 것이다.
목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좋은 예가 있다. 예를들어 우리가 방을 늘일 때에 우리는 건축가(builder)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수리계획에 대해 몇시간을 얘기한다. 그러나 실제 일할때에 그는 자주 오지 않는다; 우리가 관찰하기로 대개 그는 일의 처음에 있었던 계약자이다.
예를들어 아침에 전기기술자는 전기 줄을 설치하고, 건축가는 반장에게 얘기하려고 거기 있다. 그는 그날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전에 그와 함께 5분정도 얘기한다.
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계획 세우는자, 연출자, 감독자, 격려하는자, 감독자. 그가 현장에 나타나는 것은 프로젝트에 필연적이라는 것이 분명했으며 그의 정신(spirit)은 모든 활동에 스며든다.
만약 그가 그의 할 일을 잘했다면 건축은 빨리 진행되며 비용도 절감되고, 그리고 잘 건축되었을 것이다. 만약 그가 프로젝트를 잘 꾸몄다면, 일하는 사람들은 성취했으며,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그리고 주인은 그의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었다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건축가는 지도자였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감독했지만 그러나 단지 그가 했어야 할 일에서이다. 그는 그의 역할에 있어서 전문가였다. 그러나 만약 그가 그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했다면 많은 것이 열등(inferior)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석공들, 목수들, 전기담당자들, 연관공들, 지붕수리공들은 건축에서 그들의 역할에서는 모두 우수한 사람들이었다. 건축가는 그들이 필요했다. 그들은 건축가가 필요했다. 모두 일을 완성하고 또 그것을 잘 마치기 위해서 서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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