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공부(구약)/예레미야

20181126 예레미야성경공부(예레미야 4:23-31)

가디우스 2018. 11. 26. 19:38

본문

예레미야 4:23~4:31

날짜

2018-11-26

 

 

 

 

제목

여호와께서 재앙도 주시지만 살길도 열어주신다.

전체

중심구절

27

단락

4:23~26 여호와의 크신 분노로 인하여 큰 재앙이 닥침

4:27~29 여호와께서 온땅이 황무하게 만들고 멸망 시키지 않으심.

4:30~31 출산 하는 여인 처럼 유다가 고통 당함

단락별

중심구절

26

27

31

 

 

구절

관찰 및 해석

 

( 4:23) <재앙이 오고 있다> 내가 땅을 바라보니 텅 비고 아무런 형태도 없었다. 하늘을 바라보니 빛도 보이지 않았다.

( 4:24) 산들을 바라보니 그것들은 흔들리고 있었고, 모든 언덕들도 떨고 있었다.

( 4:25) 둘러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고, 하늘의 새도 모두 날아가고 없었다.

( 4:26) 둘러보니 기름진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땅의 모든 성들은 파괴되었다.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크신 분노 앞에서 그렇게 되고 말았다.

 

( 4:2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 4:28) 그 일 때문에 땅이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마음을 바꾸지 않겠고, 내가 계획했으니 뜻을 돌이키지 않겠다.

( 4:29) 기병들과 활 쏘는 군인들의 함성을 듣고 모든 성의 백성들이 도망칠 것이다. 덤불 속에 숨는 사람도 있고, 바위 틈에 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유다의 모든 성이 텅 비어 그 성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 4:30) 유다야, 너는 망한 나라인데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화려한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몸을 꾸미며 눈 화장을 하느냐? 네가 화장을 하지만 모두 다 쓸데없다. 네 연인들이 너를 미워하며 너를 죽이려 들 것이다.

( 4:31)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내는 신음 소리 비슷한 것을 들었다. 그것은 마치 첫 아이를 낳는 여자가 내지르는 소리와 같았다. 그것은 숨이 막혀 헐떡거리는 시온의 소리다. 시온이 손을 들어 기도하며 말한다. ‘, 나는 이제 망했구나. 나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쳤다!’”

 

본문

전체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이스라엘에게 엄천난 재앙이 닥치지만 끝은 아니라고 하시는 하나님

 

 

 

묵상 및 적용

기도 제목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크신 분노 앞에서 재앙이 왔다(26)

-여호와께서 온 땅이 황폐하게 되지만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27)

-여호와께서 재앙을 임하게 하실때 땅이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28)

-여호와께서 말하였으니 마음을 바꾸지 않겠고, 계획했으니 뜻을 돌이키지 않겠다고 하셨다(28)

-여호와께서 기병들과 활 쏘는 군인들의 함성을 듣고 모든 성의 백성들이 도망칠 것이다. 덤불 속에 숨는 사람도 있고, 바위 틈에 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29)

-여호와께서 유다의 모든 성이 텅 비어 그 성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29)

-유다야, 너는 망한 나라인데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화려한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몸을 꾸미며 눈 화장을 하느냐? 네가 화장을 하지만 모두 다 쓸데없다. 네 연인들이 너를 미워하며 너를 죽이려 들 것이다.하신 하나님(30)

-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내는 신음 소리 비슷한 것을 들었다. 그것은 마치 첫 아이를 낳는 여자가 내지르는 소리와 같았다. 그것은 숨이 막혀 헐떡거리는 시온의 소리다고 하신 하나님(31)

-시온이 손을 들어 기도하며 말한다. ‘, 나는 이제 망했구나. 나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쳤다고 하신 하나님(31)

 

*예레미야의 환상

-내가 땅을 바라보니 텅 비고 아무런 형태도 없었다. 하늘을 바라보니 빛도 보이지 않았다.(23)

-산들을 바라보니 그것들은 흔들리고 있었고, 모든 언덕들도 떨고 있었다.(24)

-둘러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고, 하늘의 새도 모두 날아가고 없었다.(25)

-둘러보니 기름진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땅의 모든 성들은 파괴되었다(26).

 

 

*. 성경공부

1. 예레미야는 어떤 환상을 보고 있는가?

( 4:23) 내가 땅을 바라보니 텅 비고 아무런 형태도 없었다. 하늘을 바라보니 빛도 보이지 않았다.

( 4:24) 산들을 바라보니 그것들은 흔들리고 있었고, 모든 언덕들도 떨고 있었다.

( 4:25) 둘러보니 아무 사람도 없었고, 하늘의 새도 모두 날아가고 없었다.

( 4:26) 둘러보니 기름진 땅은 황무지가 되었고, 땅의 모든 성들은 파괴되었다.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크신 분노 앞에서 그렇게 되고 말았다.

 

2.여호와께서 온땅을 어떻게 하신다고 하시셨는가?

( 4:2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3.여호와의 재앙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하시는가?

( 4:28) 그 일 때문에 땅이 크게 부르짖을 것이며, 하늘이 어두워질 것이다. 내가 말하였으니 마음을 바꾸지 않겠고, 내가 계획했으니 뜻을 돌이키지 않겠다.

 

4.여호와의 재앙은 누구를 통해 이루어 지는가?

( 4:29) 기병들과 활 쏘는 군인들의 함성을 듣고 모든 성의 백성들이 도망칠 것이다. 덤불 속에 숨는 사람도 있고, 바위 틈에 숨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유다의 모든 성이 텅 비어 그 성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5.재앙이 임한 다고 하는데 유다 백성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 4:30) 유다야, 너는 망한 나라인데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화려한 옷을 입고 금장식으로 몸을 꾸미며 눈 화장을 하느냐? 네가 화장을 하지만 모두 다 쓸데없다. 네 연인들이 너를 미워하며 너를 죽이려 들 것이다.

 

6.재앙이 임하는 고통을 어떻게 비유 했는가?

( 4:31) 나는 아기 낳는 여자가 내는 신음 소리 비슷한 것을 들었다. 그것은 마치 첫 아이를 낳는 여자가 내지르는 소리와 같았다. 그것은 숨이 막혀 헐떡거리는 시온의 소리다. 시온이 손을 들어 기도하며 말한다. ‘, 나는 이제 망했구나. 나를 죽이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쳤다!’”

 

7.하나님의 재앙이 우리 생활 가운데 어떻게 오는가?

 

 

8.직장 사역자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 4:27)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온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돌아서야 한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죄를 회개하자.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온전히 돌이키자.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직장 상황에 눌려있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긴급한 기도제목

-매일 아침 기도를 할 때 잃어버린 직장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