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예레미야 4:11~4:22 |
날짜 |
2018-11-19 |
|
|
|
|
제목 |
여호와께서 재앙도 명하시고 구원의 길도 알려주신다. |
전체 중심구절 |
14 |
단락 |
4:11~13 여호와께서 명하신 재앙이 몰려온다 4:14~18 예루살렘은 마음의 악을 제거 하라고 하셨다. 4:19~22 예레미야의 고통에 답하시는 하나님 |
단락별 중심구절 |
12 14 22 |
|
| ||
구절 |
관찰 및 해석 | ||
|
(렘 4:11)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 말씀이 들릴 것이다.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숭이 산에서 여호와의 백성에게로 불어 온다. 그 바람은 농부들이 쭉정이를 가려 내려고 키질할 때 이용하는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다. (렘 4:12) 그것보다 더 강한 바람이니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바람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하실 것이다.” (렘 4:13) 보아라! 원수가 구름처럼 몰려오고, 그 전차들이 회오리바람같이 밀려온다.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다.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니 이제 우리는 망했다.
(렘 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느냐? (렘 4:15) 단과 에브라임 산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 온다. (렘 4:16) “이것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이 소식을 예루살렘에 퍼뜨려라. 원수들이 먼 나라에서 와서 유다 성들을 향해 전쟁의 함성을 지른다. (렘 4:17) 사람들이 밭을 지키듯이 원수가 예루살렘을 에워쌌다. 이는 유다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렘 4:18) 너희의 악한 행위가 이런 재앙을 불렀다. 이것이 네가 받을 심판이다. 얼마나 끔찍한가 그 고통이 네 마음까지 찌른다!”
(렘 4:19) <예레미야의 외침>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제가 고통 때문에 몸부림칩니다. 저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심장이 몹시 두근거려서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제가 직접 나팔 소리와 전쟁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렘 4:20)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온 나라가 파괴되었습니다. 저희의 장막이 갑자기 무너졌고, 휘장이 순식간에 찢어졌습니다. (렘 4:21) 언제까지 저 전쟁 깃발을 보며, 언제까지 전쟁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렘 4:2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은 어리석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서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악한 일을 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좋은 일은 할 줄 모른다.”
| ||
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선포 하시지만 악을 제하라고 구원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 | ||
|
|
| |
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숭이 산에서 여호와의 백성에게로 불어 온다. 그 바람은 농부들이 쭉정이를 가려 내려고 키질할 때 이용하는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라고 하시는 하나님(11) -여호와께서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하셨다(12) -예루살렘에게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는 하나님(14)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냐고 책망하시는 하나님(14) -단과 에브라임 산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 온다고 하시는 하나님(15) -원수들이 먼 나라에서 와서 유다 성들을 향해 전쟁의 함성을 지른다고 하시는 하나님(16) -사람들이 밭을 지키듯이 원수가 예루살렘을 에워쌌고 유다가 나를 배반했다고 하시는 하나님(17) -너희의 악한 행위가 이런 재앙을 불렀고 네가 받을 심판이며 얼마나 끔찍한가 그 고통이 네 마음까지 찌른다고 하시는 하나님(18) -내 백성은 어리석고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서 깨닫지도 못하고 그들은 악한 일을 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좋은 일은 할 줄 모른다고 하시는 하나님(22)
*예레미야의 외침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제가 고통 때문에 몸부치며 저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19) -심장이 몹시 두근거려서 잠자코 있을 수 없고 이는 제가 직접 나팔 소리와 전쟁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19)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온 나라가 파괴되었고 저희의 장막이 갑자기 무너졌고 휘장이 순식간에 찢어졌습니다.(20) -언제까지 저 전쟁 깃발을 보며, 언제까지 전쟁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21)
*. 성경공부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어떤 바람이 불어온다고 하시는가? (렘 4:11)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 말씀이 들릴 것이다.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숭이 산에서 여호와의 백성에게로 불어 온다. 그 바람은 농부들이 쭉정이를 가려 내려고 키질할 때 이용하는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다. (렘 4:12) 그것보다 더 강한 바람이니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바람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하실 것이다.” è이"바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비유하는바 곧 바벨론이 침략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신자들은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께로부터 경한 벌을 받는 일이 있다. 그들이 그 경한 벌 하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더 중한 벌을 받는 법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경한 벌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회개시켜 정결케 하시려는 반가운 채찍인 줄 알고 그것을 감수하여 정성껏 회개해야 된다.
2.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면 이스라엘은 어떤 재앙이 닥쳐오는가? (렘 4:13) 보아라! 원수가 구름처럼 몰려오고, 그 전차들이 회오리바람같이 밀려온다. 그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다.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니 이제 우리는 망했다.
3.예루살렘이 구원을 받을 길은 무엇인가? (렘 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느냐? è악한 생각 이때 유대인들에게 문제되었던 것이 외식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경건하게 종교적 제도나 의식을 지키는 것만으로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고, 오직 심령 속의 악을 제거하여야만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 있다.
4.단과 에브라임 산에서 나쁜 소식은 무엇인가? (렘 4:15) 단과 에브라임 산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 온다. (렘 4:16) “이것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이 소식을 예루살렘에 퍼뜨려라. 원수들이 먼 나라에서 와서 유다 성들을 향해 전쟁의 함성을 지른다. (렘 4:17) 사람들이 밭을 지키듯이 원수가 예루살렘을 에워쌌다. 이는 유다가 나를 배반했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è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대인에 대한 바벨론의 침략이 있을 것에 대하여 이방 나라들에게(유다 예루살렘에게도 고하겠지만) 알리라고 한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바벨론 내침에 대한 그의 예언을. 외식하는 하는 유대인들이 살 깊이 들어주지 않는 까닭이다. 그들이 살깊이 들어주지 않을 바에는 이방인들 에게라도 이 예언을 전하여, 이 예언이 성취될 때에 여호와 살아 계신 것을 그들로 하여금 알도록 하라는 것이다.
5.이스라엘의 악한 행위는 무엇인가? (렘 4:18) 너희의 악한 행위가 이런 재앙을 불렀다. 이것이 네가 받을 심판이다. 얼마나 끔찍한가 그 고통이 네 마음까지 찌른다!”
6.예레미야의 고통의 외침은 무엇인가? (렘 4:19) <예레미야의 외침>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아파라 제가 고통 때문에 몸부림칩니다. 저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심장이 몹시 두근거려서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제가 직접 나팔 소리와 전쟁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렘 4:20)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온 나라가 파괴되었습니다. 저희의 장막이 갑자기 무너졌고, 휘장이 순식간에 찢어졌습니다. (렘 4:21) 언제까지 저 전쟁 깃발을 보며, 언제까지 전쟁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è여기에는 장차 바벨론의 침략으로 말미암아 유다의 비참한 정경을 아는 선지자의 심리 고통이 진술된다.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그가바벨론의 내침에 대하여 예언하는 것은 심령에서부터 벌써 전쟁의 나팔소리를 듣는 것처럼 하나님의 감동으로부터 느낀다는 것이다.그의 예언을 믿어 주지 않는 유대인들을 경성(警醒)시키기 위함이다 예레미야가 유다의 장래에 대하여 현재의 사실처럼 확실히 말하되.그는 외식하는 유대인들의 바벨론 내침 예언에 대한 무감각한 우매를 깨우치기 위하여.그 전화에 대한 자기의 교통을 표본으로 보여 주었다
7.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평가 하고 계시는가? (렘 4:2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은 어리석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서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악한 일을 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좋은 일은 할 줄 모른다.”
8.우리는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할 때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는가?
9.직장 사역자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렘 4:1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느냐?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의 악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죄를 회개하자.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온전히 돌이키자.
|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직장 상황에 눌려있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긴급한 기도제목 -매일 아침 기도를 할 때 잃어버린 직장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
'귀납법적 성경공부(구약) > 예레미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10 예레미야 성경공부(예레미야 5:1-9) (0) | 2018.12.03 |
---|---|
20181126 예레미야성경공부(예레미야 4:23-31) (0) | 2018.11.26 |
20181112 예레미야 성경공부(예레미야 4:1-10) (0) | 2018.11.12 |
20181105 예레미야 성경공부(예레미야 3:11-25) (0) | 2018.11.05 |
20181029 예레미야 성경공부(예레미야 3:1-10)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