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예레미야 4:1~4:10 |
날짜 |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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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기전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경고하는 예레미야 |
전체 중심구절 |
4 |
단락 |
4:1~4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돌아오기 위해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라 4:5~10 이스라엘에게 북쪽에서 오는 재앙이 임하면 멸망한다. |
단락별 중심구절 |
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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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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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4:1)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미워하는 네 우상들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렘 4:2) 너는 진실과 정직과 정의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여라.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고,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렘 4:3)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묵은 땅을 갈아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렘 4:4)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아,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너희 사이에 불같이 퍼질 것이니,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렘 4:5) <북쪽에서 오는 재앙> “유다에게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전하여라. 온 땅에 나팔을 불라고 크게 외쳐라. ‘모두 모여 굳건한 요새 성으로 들어가자!’고 하여라. (렘 4:6) 시온을 향해 깃발을 올려라 지체하지 말고 대피하여라 내가 북쪽으로부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니, 그것은 끔찍한 멸망이 될 것이다. (렘 4:7) 사자가 사자굴에서 나온 것처럼 세계를 파괴할 자가 제자리에서 나와 행진을 시작했다. 그가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자기 집을 떠나왔으니 네 성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성들에서 아무도 살지 못할 것이다. (렘 4:8) 그러니 거친 베옷을 입고, 네 슬픔을 드러내어 크게 부르짖어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다. (렘 4:9) 그 날에는 왕과 신하들도 용기를 잃을 것이다.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예언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다.” (렘 4:10) 나 예레미야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렘 백성을 속이셨습니다. 주님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으나, 칼이 우리 목숨을 겨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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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이스라엘은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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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하고 하시는 하나님(1) -내가 미워하는 네 우상들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하고 하시는 하나님(1) -너는 진실과 정직과 정의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라고 하시는 하나님(2)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고,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라고 하시는 하나님(2)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묵은 땅을 갈아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고 하셨다(3)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아,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하셨다(4)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너희 사이에 불같이 퍼질 것이니,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다(4) -유다에게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전하고 온 땅에 나팔을 불라고 크게 외쳐며 ‘모두 모여 굳건한 요새 성으로 들어가자!’고 하라고 하신 하나님(5) -시온을 향해 깃발을 올려라 지체하지 말고 대피하라고 하신 하나님(6) -내가 북쪽으로부터 재앙을 몰고 오면 끔찍한 멸망이 된다고 하신 하나님(6) -사자가 사자굴에서 나온 것처럼 세계를 파괴할 자가 제자리에서 나와 행진을 시작했다고 하시는 하나님(7) -그가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자기 집을 떠나왔으니 네 성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며 그 성들에서 아무도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7) -거친 베옷을 입고, 네 슬픔을 드러내어 크게 부르짖어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다고 하시는 하나님(8) -그 날에는 왕과 신하들도 용기를 잃을 것이고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예언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라고 하시는 하나님(9)
*예레미야
*(렘 3:16) 그 날에 너희의 수가 이 땅에 많아지고 번창할 것이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에 대해 다시는 말하지 않을 것이며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을 기억하지도 않고, 찾지도 않고, 다시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è구약 시대 때는 하나님이 필요하실 때만 하나님이 강림하셔서 임재하셨습니다. 그것도 예루살렘에, 그 중에서도 성전, 성전 중에서도 성소에, 그 중에서도 지성소에, 그 중에서도 언약궤에 임재 하셨습니다. 거기에 임재하셔서 모든 백성을 다 만나신 것이 아니라 백성의 대표인 대제사장만, 그것도 일 년 중 대속죄일에 한 번만 만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사람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이요 양육하는 목자면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일 년에 한 차례만 지성소에서 대제사장만을 만나는 하나님은 이제 더 이상 언약궤가 필요 없게 하겠다고 합니다. 명실상부한 남편과 목자가 되어주겠다는 겁니다. 우리와 동고동락하겠다는 겁니다. 우리 각자가 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심령에 임재하시면 더 이상 대제사장도 언약궤도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마틴 루터는 만인제사장을 얘기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는데, 성소와 지성소를 갈라놓는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이 말은 길이 터졌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지성소로 나아가서 하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 때 이미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 각자가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뵐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입니다.
*. 성경공부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하여 돌아오라고 하시는가? (렘 4:1)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미워하는 네 우상들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렘 4:2) 너는 진실과 정직과 정의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여라.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고,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2.하나님께 돌아올 때 반드시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렘 4:3)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묵은 땅을 갈아라.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마라. (렘 4:4)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아,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너희 사이에 불같이 퍼질 것이니,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è창17:9~11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è할례(다음 백과사전) 고대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는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에 할례를 받아야만 했다. 처음에는 주로 아버지가 할례를 베풀었지만 후에는 전문가가 담당했다. 새로 태어난 아기는 할례를 받던 날 이름도 함께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주변의 이집트나 아라비아, 모압, 암몬, 에돔 등에서도 할례가 행해졌지만 할례는 특히 이스라엘 민족의 예배 의식과 관습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스라엘인들에게 할례는 단지 외과적인 절차에 머무는 일이 아니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 히브리인들의 할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그리고 그 후손들과 계약을 맺으시는 방법들 가운데 하나였다. 이스라엘에게 할례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물리적 상징이었다.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다른 민족과 구별하는 아주 결정적이고 특징적인 표시이기도 했다. 이스라엘인들에게 이방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로 여겨졌다.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란 표현은 경멸적인 용도로 사용되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제외된 사람들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었다. è마음의 할례란,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세례)를 받은 것이다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옛사람(죄인)은 죽고, 새로운 피조물(의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3.북쪽에서 임하는 재앙이 오면 어떻게 된다고 하시는가? (렘 4:5) <북쪽에서 오는 재앙> “유다에게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전하여라. 온 땅에 나팔을 불라고 크게 외쳐라. ‘모두 모여 굳건한 요새 성으로 들어가자!’고 하여라. (렘 4:6) 시온을 향해 깃발을 올려라 지체하지 말고 대피하여라 내가 북쪽으로부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니, 그것은 끔찍한 멸망이 될 것이다. (렘 4:7) 사자가 사자굴에서 나온 것처럼 세계를 파괴할 자가 제자리에서 나와 행진을 시작했다. 그가 네 땅을 황폐하게 하려고 자기 집을 떠나왔으니 네 성들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 성들에서 아무도 살지 못할 것이다.
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회개를 할 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렘 4:8) 그러니 거친 베옷을 입고, 네 슬픔을 드러내어 크게 부르짖어라.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았다. (렘 4:9) 그 날에는 왕과 신하들도 용기를 잃을 것이다. 제사장들은 놀랄 것이며, 예언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다.” è시편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에스라 10: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5.여호와께서 이백성을 속이셨다고 하시는 것은 무슨 뜻인가? (렘 4:10) 나 예레미야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렘 백성을 속이셨습니다. 주님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으나, 칼이 우리 목숨을 겨누고 있습니다.” è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크게 속였다고 합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고 하시고서는 칼이 생명에 이르렀기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속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평강을 약속하신 것은 여호와를 신뢰하여야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이 우상을 의뢰하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속인 것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이 속인 것입니다. 물론 자기도 속은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평강을 어떻게 전하였는지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6:13~14절입니다. “1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모든 백성들이 총체적으로 탐욕을 부리며 거짓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평강을 전하지만 평강이 없습니다.
6.직장사역자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세상에 가진자들을 넉넉히 이길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으로 삶을 세워 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한을 세우자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렘 4:4)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백성아,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너희 사이에 불같이 퍼질 것이니,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깨서는 생각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기 원하신다.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하나님 앞에 정결한 삶을 살도록 집중 해야 하는데 저녁 11시 이전 TV를 꺼기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하나님앞에 기도의 시간을 늘여서 더욱 영적인 깊은 은혜를 누리도록 하자. |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직장 상황에 눌려있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긴급한 기도제목 -매일 아침 기도를 할 때 잃어버린 직장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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