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5:12-29 안디옥 교회 문제를 푸는 야고보(20180712 목)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8:49

[사도행전 15: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So we all agreed to choose some men and send them to you with our dear friends Barnabas and Paul--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바울과 바나바는 온 회중에게 무엇을 증거 했는가?
-온 회중이 조용해지면서 바울과 바나바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이야기했습니다.

2.바울과 바나바가 증거를 자치자 야고보는 무엇을 말했는가?
-그들이 이야기를 마치자 야고보가 받아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해 처음에 어떻게 이방 사람들 가운데 백성을 불러내 찾아오셨는가를 시몬 베드로가 말해 주었습니다.

3.야고보는 성경에 내용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예언자들의 말씀도 이것과 일치합니다. 기록되기를
-‘이 일 후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을 것이다. 폐허가 된 것을 내가 다시 짓고 내가 회복시킬 것이다.
-그러면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받는 모든 이방 사람들이 주를 찾을 것이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이 일을 알게 해 주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라고 했습니다.

4.야고보는 성경을 통해 돌아오는 이방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내 판단으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 사람들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상으로 더러워진 음식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는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모세의 율법이 각 도시에 전해져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것을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5.예루살렘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 를 어떻게 하여 파송 하는가?
-그러자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는 몇몇 사람들을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뽑힌 사람은 형제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였습니다.

6.뽑힌 사람편에 어떤 편지를 안디옥에 전하는가?
-그들은 그 사람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의 형제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가서 우리가 시키지도 않은 말을 해서 여러분을 괴롭히고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몇 사람을 뽑아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우리 모두 합의했습니다.

7.바울과 바나바는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는가?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입니다.

8.안디옥으로 함께 동행하는 사람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이 편지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말해 줄 유다와 실라를 보냅니다.
-꼭 필수적인 사항 몇 가지 외에는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의 뜻이며 또 우리의 뜻입니다.

9.안디옥교인들이 신앙생활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곧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만은 멀리하십시오. 이런 조항만 잘 지키면 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10.결론
-야고보는 베드로를 통해 이방인의 구원과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폐허가 된 것을 내가 다시 짓고 회복시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 사람들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만 우상으로 더러워진 음식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는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좋겠다.
-편지 내용은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건 사람이며 이 편지가 사실임을 분명히 말해 줄 유다와 실라를 보낸다.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의 뜻이며 또 우리의 뜻이고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만은 멀리하라

11.적용
-교회는 비본질적인 문제로 인하여 의견이 분열이 될때 본질에 집중하여 문제 해결을 하자.
-교회리더는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을 하여 말씀 가운데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공유해야 한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흘러 넘치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오는 사람들에게 벽을 만들어서 안된다.
-교회는
한영혼을 소중히 생각 하는지
신앙 가운데 성장하는지
협력하고 돕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교회안에 율법적인 관습을 벗고 음행을 멀리하고 정결하게 세워지도록 집중 해야 한다.
-나는 교회와 BBB 공동체가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벽을 살피고 낮추고 소통을 하도록 살피자.

☞본문 (행15:12 ~ 15:29)
12온 회중이 조용해지면서 바울과 바나바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이야기했습니다.
13그들이 이야기를 마치자 야고보가 받아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4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해 처음에 어떻게 이방 사람들 가운데 백성을 불러내 찾아오셨는가를 시몬 베드로가 말해 주었습니다.
15예언자들의 말씀도 이것과 일치합니다. 기록되기를
16‘이 일 후에 내가 돌아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을 것이다. 폐허가 된 것을 내가 다시 짓고 내가 회복시킬 것이다.
17그러면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받는 모든 이방 사람들이 주를 찾을 것이다.
18이것은 오래전부터 이 일을 알게 해 주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라고 했습니다.
19그러므로 내 판단으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 사람들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0다만 우상으로 더러워진 음식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는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1오래전부터 모세의 율법이 각 도시에 전해져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것을 읽고 있기 때문입니다.”

22그러자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는 몇몇 사람들을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뽑힌 사람은 형제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였습니다.
23그들은 그 사람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형제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의 형제들에게 문안드립니다.
24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가서 우리가 시키지도 않은 말을 해서 여러분을 괴롭히고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5그래서 우리가 몇 사람을 뽑아 사랑하는 우리의 형제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우리 모두 합의했습니다.
26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목숨을 건 사람들입니다.
27그러므로 우리는 이 편지의 내용이 사실임을 분명히 말해 줄 유다와 실라를 보냅니다.
28꼭 필수적인 사항 몇 가지 외에는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의 뜻이며 또 우리의 뜻입니다.
29곧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와 음행만은 멀리하십시오. 이런 조항만 잘 지키면 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