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4:1-18 바울과 바나나의 루스드라에서 전도(20180709 월) 비 흐림

가디우스 2018. 11. 1. 18:45

[사도행전 14: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At Iconium Paul and Barnabas went as usual into the Jewish synagogue. There they spoke so effectively that a great number of Jews and Gentiles believe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할때 일어난 역사는?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수의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믿게 됐습니다.

2,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반응을 했는가?
-그러나 믿기를 마다하는 유대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을 선동해 형제들에 대해 나쁜 감정을 품게 했습니다.

3.유대인들의 반대에도 바울과 바나바는 어떻게 했는가?
-바울과 바나바는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를 의지해 담대히 말씀을 전했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4.이고니온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자 도시의 영적인 변화는?
-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갈려 한쪽은 유대 사람들 편을, 다른 쪽은 사도들 편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자들과 함께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돌로 쳐 죽이려 했습니다.

5.바울과 바나바를 죽이려고 하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대응 했는가?
-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 루가오니아 지방에 속한 두 도시인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신해 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6.이고니온에서 피신한 루스드라 에서 어떤 만남이 있었는가?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걸어 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7.바울이 루스드라 앉은뱅이에게 무엇을 선포 했는가?
-그는 바울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다가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당신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 말에 그 사람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8.앉은뱅이가 치유가 되자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소리 질렀습니다.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그들이 바나바는 ‘제우스’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라고 불렀습니다.

9.바울과 바나바를 루스드라 사람들이 어떻게 세우려 했는가?
-도시 밖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은 황소들과 화환들을 성문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10.신으로 추대하려는 사람들에게 바울과 바나바의 반응은?
-그러나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 외쳤습니다.
-“사람들이여, 왜 이런 행동을 합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11.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증거한 이유는?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제멋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2.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한 이유를 말한후 사람들 반응은?
-바나바와 바울은 이런 말로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간신히 말릴 수 있었습니다.

13.결론
-이고니온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으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했다.
-유대인들중 믿지않는 사람들이 선동해 나쁜 감정을 품게 했고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돌로 쳐 죽이려 했다.
-두사도는 루스드라로 피신하여 복음을 전하며 나면서 앉은뱅이 믿음을 보고 똑바로 서라 외치자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신들이 내려와 바나바는 ‘제우스’라 바울은 ‘헤르메스’라 부르며 신전에 제물을 바치려고 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옷을 찟고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했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다.

14.적용
-복음은 선명하게 살아계신 예수 생명을 담대하게 전하면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복음을 전할때 잘 믿고 이해를 해줄 것 같은 사람들이 핍박을 하고 선동을 하고 방해를 한다.
-핍박과 환란이 올때 지혜롭게 대응을 하며 다른 곳에 옮겨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복음을 전할때 의학적으로 회복을 시키지 못하는 불치의 병자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할때 치유 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신령한 체험을 하면 교만하여 높이려고 하므로 성령 체험을 할수록 겸손해야 한다.
-성령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주장하고 영적인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자신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리더가 될수록 더욱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낮추며 인도하시는 대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본문 (행14:1 ~ 14:18)
1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수의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믿게 됐습니다.
2그러나 믿기를 마다하는 유대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을 선동해 형제들에 대해 나쁜 감정을 품게 했습니다.
3바울과 바나바는 그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주를 의지해 담대히 말씀을 전했고, 주께서는 그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주의 은혜의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4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갈려 한쪽은 유대 사람들 편을, 다른 쪽은 사도들 편을 들었습니다.
5그런데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자들과 함께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하고 돌로 쳐 죽이려 했습니다.
6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 루가오니아 지방에 속한 두 도시인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신해
7그곳에서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8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걸어 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9그는 바울이 말하는 것을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를 유심히 보다가 그에게 치유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10큰 소리로 “당신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 말에 그 사람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11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소리 질렀습니다.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12그들이 바나바는 ‘제우스’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라고 불렀습니다.
13도시 밖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은 황소들과 화환들을 성문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14그러나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사람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 외쳤습니다.
15“사람들이여, 왜 이런 행동을 합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16과거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들이 제멋대로 가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17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증언하시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하늘에서 비를 내려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넉넉한 양식을 공급해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8바나바와 바울은 이런 말로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도록 그들을 간신히 말릴 수 있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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