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13:1-12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20180705 목)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8:32

[사도행전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While they were worshiping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안디옥 교회 예언자와 교사들은 누구인가?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습니다.

2.예언자와 교사들이 예배와 금식 기도중 성령께 받은 내용은?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세워 어디로 파송을 했는가?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그 두 사람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다가 거기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게 됐습니다.

4.바나바와 사울은 살라미 도착하여 어디서 복음을 전했나?
-그들이 살라미에 이르러서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요한이 동행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5.설라미에서 바보에 도착을 하여 누구를 만나게 되었는가?
-그들이 그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바예수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유대 사람 마술사요, 거짓 예언자로서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6.지성적인 바보의 총독 서기오 바울은 어떤 말씀 듣기를 원했나?
-지성적이었던 총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바나바와 사울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7.총독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할때 마술사는 어떻게 했는가?
-그러나 엘루마라고도 하는 이 마술사가 그들을 막으며 총독이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8.성령 충만한 바울은 마술사 -엘루마를 보며 어떻게 말했는가?
그러자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엘루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이 마귀의 자식아! 너는 모든 의의 원수로다! 너는 갖은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구나.
-주의 바른길을 어지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이제 주의 손이 너를 치심으로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9.성령 충만한 바울이 마술사레게 외치자 어떤 역사가 일어났는가?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이 일을 보자 총독이 믿게 됐고 주에 관한 가르침에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10.결론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예배와 금식을 할때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세워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자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파송했다.
-두 사람은 성령의 보내심으로 살라미에서 유대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고 요한이 동행하며 도왔다.
-바보에 도착하자 지성적인 총독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어 바나바와 사울에게 사람을 보내자 마술사가 막으려 애를 썼다.
-바울은 성령 충만하여 마술사에게 갖은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하여 주의 손이 치면 눈이 멀어 보지 못할 것이라 하자 소경이 되어 버린 일을 보자 총독이 믿게 됐고 주에 관한 가르침에 놀랐다.

11.적용
-성령께서는 예배와 기도를 하는 충만한자들에게 새로운 사역을 알려 주신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도록 하시며 일꾼이 파송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도록 역사 하신다.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복음 사역은 직접 나아가서 사명을 감당하는 사역과 뒤에서 협력하며 함께 기도하며 지원하는 사역으로 이루어 진다.
-성령 충만하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할때 방해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
-영적인 방해가 있을때 성령 충만함으로 담대하게 돌파하고 제어할때 이기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다.
-복음 전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보냄받은 직장 선교사로서 복음 전하는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며 담대하게 나아가자.

☞본문 (행13:1 ~ 13:12)
1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 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습니다.
2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4그 두 사람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다가 거기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가게 됐습니다.
5그들이 살라미에 이르러서는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요한이 동행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6그들이 그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바예수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유대 사람 마술사요, 거짓 예언자로서
7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함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지성적이었던 총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바나바와 사울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8그러나 엘루마라고도 하는 이 마술사가 그들을 막으며 총독이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9그러자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엘루마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10“이 마귀의 자식아! 너는 모든 의의 원수로다! 너는 갖은 속임수와 거짓으로 가득 차 있구나. 주의 바른길을 어지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11이제 주의 손이 너를 치심으로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쳤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12이 일을 보자 총독이 믿게 됐고 주에 관한 가르침에 그저 놀랄 뿐이었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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