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Didn't it belong to you before it was sold? And after it was sold, wasn't the money at your disposal? What made you think of doing such a thing?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밭을 팔고 어떻게 했는가?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습니다.
-그는 그 돈의 일부를 떼어 자기 것으로 숨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와 바쳤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2.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어떻게 책망했는가?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3.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누구를 속인것이라고 했는가?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4.배드로의 책망을 듣자 아나니아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5.아나니아의 죽음을 듣고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때 청년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서 들고 나가 묻어 주었습니다.
6.세시간 지난후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무엇을 질문했나?
-세 시간쯤 지나서 그의 아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베드로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말해 보아라. 너와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 받은 돈이 이것뿐인가?”
7.베드로의 질문에 삽비라의 대답은 어떻게 답을 했는가?
-삽비라가 대답했습니다. “네, 그게 전부입니다.”
8.베드로는 삽비라에게 어떻게 책망을 했는가?
-베드로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째서 서로 짜고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느냐?
-보아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이번에는 너를 메고 나갈 것이다.”
9.베드로의 책망에 삽비라는 어떻게 되었는가?
-바로 그 순간 삽비라도 그 발 앞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청년들이 들어와 그가 죽은 것을 보고는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
10,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죽음 앞에 온교회 반응은?
-온 교회와 이 일에 대해 소문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11.결론
-아나니아라와 삽비라 부부는 재산을 팔았고 돈의 일부를 떼어 자기 것으로 숨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와 드렸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여 땅값을 숨긴것을 책망하자 죽음을 당했다.
-세시간이 지난뒤 삽비라도 하나님의 성령을 속이 베드로의 책망으로 인해 죽임을 당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얻은 물질의 주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 하지 않을때 화를 당했다.
-온 교회와 이 일에 대해 소문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12.적용
-우리는 신앙안에서 내가 가진 모든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명확하게 인정해야 한다.
-성령 충만 한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우리는 물질로 온전히 헌신하며 드려야 한다.
-우리는 주가 쓰시겠다고 할때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나의 욕심을 앞세우면 하나님의 사역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인식 해야 한다.
-우리의 촛점은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우리는 더욱 집중하며 헌신해야 한다.
☞본문 (행5:1~11)
1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습니다.
2그는 그 돈의 일부를 떼어 자기 것으로 숨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와 바쳤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3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4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
5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6그때 청년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서 들고 나가 묻어 주었습니다.
7세 시간쯤 지나서 그의 아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왔습니다.
8베드로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말해 보아라. 너와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 받은 돈이 이것뿐인가?” 삽비라가 대답했습니다. “네, 그게 전부입니다.”
9베드로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째서 서로 짜고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느냐? 보아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이번에는 너를 메고 나갈 것이다.”
10바로 그 순간 삽비라도 그 발 앞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청년들이 들어와 그가 죽은 것을 보고는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
11온 교회와 이 일에 대해 소문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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