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5:12-26 새롭게 성령 충만한 공동체의 부흥(20180613 수) 맑음

[사도행전 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The apostles performed many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among the people. And all the believers used to meet together in Solomon's Colonnade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성령을 받은 공동체가 질서를 바로 잡은후 어떤 변화가 있는가?
-사도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기적들과 표적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했습니다.

2.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다시 부흥하는 공동체 분위기는?
-다른 사람들은 감히 그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더욱이 남녀 할 것 없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돼 그 수가 늘어났습니다.

3.베드로가 가는 길에 환자를 치유를 위해 어떻게 했는가?
-심지어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갈 때 혹시 그의 그림자에라도 덮일까 해서 들것과 자리에 환자들을 눕힌 채 거리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예루살렘 근처의 마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들었고 그들도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4.사도들의 기사와 표적 앞에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어떻게 했나?
-그러자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의 당원들은 모두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들고 일어나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5.사도들이 감옥에 갖히자 천사가 어떻게 도움과 주신 사명은?
-그러나 그날 밤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며 말했습니다.
-“가라! 성전에 서서 백성들에게 이 새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라.”

6.서명을 받은 사도들은 성전에 들어가 어떻게 했는가?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이른 아침 성전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7.유대 지도자들이 감옥에서 사도를 데리고 오라할때 결과는?
-그때 대제사장과 그 일행이 도착해 공회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들을 소집하고 감옥에 사람을 보내 사도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경비병들이 감옥에 도착해 보니 그들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감옥 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간수들도 문마다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8.보고를 받고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은 어떤 반응이었나?
-이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은 당황해 이러다가 또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걱정했습니다.

9.사고들이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했나?
-그때 누군가 들어오더니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감옥에 가둔 그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경비대장은 부하들과 함께 나가서 사도들을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강제로 끌고 오지 않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돌을 던질까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10.결론
-사도들은 기적들과 표적들을 일으키고 믿는 사람들은 한마음 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했다.
-다른 사람들은 끼여들지 못했고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들에 대한 칭찬을 받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어 수가 늘어났다.
-예루살렘 근처의 마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에 들린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시기하여
사도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그날 밤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성전에 서서 백성들에게 이 새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도록 했다.
-풀려난 사도들이 이른 아침 성전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을때 경비대장과 부하들이 사도들을 잡아 왔다.

11.적용
-공동체에 죄를 해결하고 새롭게 세워질때 기적과 표적이 일어난다.
-공동체 본질적인 회복은 말씀 가운데 정결하게 세워질때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전파되고 믿는 사람들이 돌아온다.
-복음을 전할때 시기하는 무리들과 핍박을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시는 역사로 문제는 사라진다.
-직장 사역자로 부름을 받은대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세우는데 집중하자.
-매순간 깨어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자.  

☞본문 (행5:12~26)
12사도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기적들과 표적들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했습니다.
13다른 사람들은 감히 그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 사이에서는 그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14더욱이 남녀 할 것 없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게 돼 그 수가 늘어났습니다.
15심지어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갈 때 혹시 그의 그림자에라도 덮일까 해서 들것과 자리에 환자들을 눕힌 채 거리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16예루살렘 근처의 마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들었고 그들도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17그러자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의 당원들은 모두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들고 일어나
18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19그러나 그날 밤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며 말했습니다.
20“가라! 성전에 서서 백성들에게 이 새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라.”
21이 말을 듣고 그들은 이른 아침 성전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대제사장과 그 일행이 도착해 공회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들을 소집하고 감옥에 사람을 보내 사도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22그러나 경비병들이 감옥에 도착해 보니 그들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23“감옥 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간수들도 문마다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24이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과 대제사장들은 당황해 이러다가 또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걱정했습니다.
25그때 누군가 들어오더니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감옥에 가둔 그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6그러자 경비대장은 부하들과 함께 나가서 사도들을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강제로 끌고 오지 않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돌을 던질까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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