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사도행전(QT)

사도행전5:27-42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전도하고 가르침(20180614 목)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6:12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사도들을 공회에 데려다가 어떻게 심문을 했는가?
-그들은 사도들을 데려다가 대제사장의 신문을 받도록 공회 앞에 세웠습니다.
-대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온 예루살렘을 너희 가르침으로 가득 채우고 이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구나.”

2.베드로와 사도들이 어떻게 변론을 했는가?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그 예수를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 용서를 주시려고 예수를 그분 오른편에 높이셔서 왕과 구세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3.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나님께 순종해 어떤 증인이라고 하는가?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이고 하나님께서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 또한 그 일들의 증인이십니다.”

4.베드로의 변론에 유대 지도자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5.바리새파 가말리엘이 어떤 사람이며 사도를 어떻게 했는가?
-그런데 가말리엘이라는 한 바리새파 사람이 공회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그는 율법학자로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도들을 잠시 공회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하고는

6.가말리엘은 이일에 신중히 하기 위해 드다의 예를 들었는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지금 저 사람들에게 하려는 일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언젠가 드다가 나타나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양 공포하고 다니자 400명가량의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했고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끝났습니다.

7.가말리엘은 갈릴리 사람 유다의 예를 들었는가?
-그 사람 뒤에도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인구 조사를 할 때 나타나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반란을 도모했다.
-역시 죽임을 당했고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도 모두 흩어졌습니다.

8.가말리엘의 주장의 결론은 무엇인가?
-그러니 지금의 경우에 대해서도 내가 한마디 하자면 저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둡시다.
-만일 그 목적이나 행동이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이 사람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행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적해 싸우는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그의 충고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9.공회에서 사도들에게 내린 최종 결론은 무엇인가?
-그들은 사도들을 안으로 들여 채찍질을 하고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고는 풀어 주었습니다.

10.공회에서 채찍질을 당해도 사도들은 어떻게 사역을 했는가?
-사도들은 예수 이름을 위해 모욕당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는 기뻐하며 공회를 떠났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집집마다 다니면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선포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11.결론
-대제사장이 사도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사도들은 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고 예수를 그의 오른편에 높이셔서 왕과 구세주가 되게 하셨다.
-사도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도 그 일들의 증인이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
-가말리엘은 바리새인이며 율법학자로 존경받는데 드다와 갈릴리 유다가 추종자와 반란을 도모했지만 소멸했는데 이사람들 신중히 처리 하자는데 동의하여 사도들을 채찍질을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하고 풀어 주었다.
-사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모욕 당하는 것이 합당하게 생각하고 기뻐하며 날마다 성전에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쉬지않고 선포했다.

12.적용
-복음 전도자로 살아가면 애메히 고난을 당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성령이 충만한 직장 사역자들은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온전히 헌신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다가 모욕을 당할때 당당하게 합당하게 생각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기쁘게 감당하며
날마다 가르치고 새로운 지체를 세우는데 집장하자.  
-우리는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쉬지않고 선포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본문 (행5:27~42)
27그들은 사도들을 데려다가 대제사장의 신문을 받도록 공회 앞에 세웠습니다.
28대제사장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온 예루살렘을 너희 가르침으로 가득 채우고 이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는구나.”
29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30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그 예수를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3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회개와 죄 용서를 주시려고 예수를 그분 오른편에 높이셔서 왕과 구세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32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이고 하나님께서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 또한 그 일들의 증인이십니다.”

33그들은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34그런데 가말리엘이라는 한 바리새파 사람이 공회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그는 율법학자로서 모든 사람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도들을 잠시 공회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하고는
35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지금 저 사람들에게 하려는 일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36언젠가 드다가 나타나서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양 공포하고 다니자 400명가량의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했고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끝났습니다.
37그 사람 뒤에도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인구 조사를 할 때 나타나서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반란을 도모했지만 역시 죽임을 당했고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도 모두 흩어졌습니다.
38그러니 지금의 경우에 대해서도 내가 한마디 하자면 저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둡시다. 만일 그 목적이나 행동이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망하고 말 것입니다.
39그러나 만약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이 사람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행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적해 싸우는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40그의 충고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안으로 들여 채찍질을 하고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고는 풀어 주었습니다.
41사도들은 예수 이름을 위해 모욕당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는 기뻐하며 공회를 떠났습니다.
42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집집마다 다니면서 예수께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선포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