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After they prayed, the place where they were meeting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spoke the word of God boldly.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베드로와 요한이 풀려나자 제일 먼저 누구에게 갔는가?
-베드로와 요한도 풀려나자마자 자기 동료들에게 돌아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모두 전해 주었습니다.
2.베드로와 요한의 간증을 듣드고 제자들은 무엇을 했는가?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함께 소리 높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3.제자들이 합심하여 기도를 한 내용은 무엇인가?
-“주여, 주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민족들이 분노하며 사람들이 헛된 음모를 꾸미는가?
-세상의 왕들이 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항하고 있구나.’
4.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지도자는 어떤 행보를 나타내는가?
-그런데 정말 헤롯 안티파스와 본디오 빌라도가 주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반대하며 음모를 꾸미려고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성에서 만났던 것입니다.
5.제자들은 환란과 핍박 가운데 서도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의 능력과 뜻에 의해 미리 정하신 일을 그들이 단지 이룬 것뿐입니다.
-그러니 주여, 그들의 위협을 보고 주의 종들을 도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소서.
-주의 손을 펴서 주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해 병을 고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6.제자들이 기도를 마치자 어떤 역사가 일어났는가?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7.믿는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자 일어나는 변화는 무엇인가?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됐습니다.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고 가진 것을 모두 공동으로 사용했습니다.
8.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가장 집중하여 사역을 했던 것은?
-사도들은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대해 증언했고 풍성한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임했습니다.
9.성령 충만을 경험을 하고 공동체 안에 일어난 역사는 무엇인가?
-그들 가운데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따금씩 땅이나 집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바쳤습니다.
-그러면 누구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었기 때문입니다.
10.키프로스 출신 바나바는 어떻게 헌신을 했는가?
-키프로스 출신인 요셉이라는 레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를 바나바라고도 불렀는데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자기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11.결론
-베드로와 요한도 풀려나서 사도들에게 돌아가 종교 지도자들이 한 말을 모두 전해 주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합심하여 기도를 하며 그들의 위협속에도 주의 종들을 도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시고 병을 고치는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하여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다.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기 재물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 공동으로 사용했다.
12.적용
-복음을 받은자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때 핍박을 당하는 경우가 있지만 위축을 당하지말고 간증을 나누며 함께 기도 해야 한다.
-함께 기도를 할때 하나님 주시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경험한다.
-믿음의 지체들은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필요를 보고 채워주는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야 한다.
-지금 주변의 지체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자.
☞본문 (행4:23~37)
23베드로와 요한도 풀려나자마자 자기 동료들에게 돌아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모두 전해 주었습니다.
24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함께 소리 높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주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
25주께서는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민족들이 분노하며 사람들이 헛된 음모를 꾸미는가?
26세상의 왕들이 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항하고 있구나.’
27그런데 정말 헤롯 안티파스와 본디오 빌라도가 주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반대하며 음모를 꾸미려고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성에서 만났던 것입니다.
28주의 능력과 뜻에 의해 미리 정하신 일을 그들이 단지 이룬 것뿐입니다.
29그러니 주여, 그들의 위협을 보고 주의 종들을 도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소서.
30주의 손을 펴서 주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해 병을 고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31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32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됐습니다.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고 가진 것을 모두 공동으로 사용했습니다.
33사도들은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대해 증언했고 풍성한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임했습니다.
34그들 가운데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따금씩 땅이나 집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돈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바쳤습니다. 그러면 누구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었기 때문입니다.
36키프로스 출신인 요셉이라는 레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를 바나바라고도 불렀는데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37그 사람이 자기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 > 사도행전(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5:1-11 새롭게 성령 충만한 공동체의 부흥(20180613 수) 맑음 (0) | 2018.11.01 |
---|---|
사도행전4:23-37 성령의 속여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20180612 화) 맑음 (0) | 2018.11.01 |
사도행전4:1-12 종교지도자들 위협 가운데도 복음을 전함(20180610 주일) 흐림 비 (0) | 2018.11.01 |
사도행전 3:11-26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20180608 금) 맑음 (0) | 2018.11.01 |
사도행전3:1-10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20180607 목) 맑음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