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시편(QT)

시편 881-18 밤낮 구원의 하나님께 간구(20180528 월) 맑음

가디우스 2018. 11. 1. 14:14

[시편 88: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O LORD, the God who saves me, day and night I cry out before you.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구원의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를 하고 있는가?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밤낮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습니다.
-내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2.간구하는 사람이 처한 현실은 무엇인가?
-내 영혼이 고통으로 가득하며 내 목숨이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내가 저 아래 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처럼 여겨지고 힘없는 사람 같고 죽은 사람처럼 버려져 무덤 속에 누운 사람 같습니다.
-곧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손에서 끊어져 버린 사람 같습니다.

3.여호와께서 나를 어떤 상황 가운데 놓았다고 하는가?
-주께서 나를 가장 깊은 구덩이 속에, 어둠 속에, 깊은 곳에 두셨습니다.
-주의 진노가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덮쳤습니다.
-내 가장 친한 친구들도 나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셨고 그들이 나를 피하게 하였고 내가 꼭꼭 갇혀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4.여호와께서 짖누르실때 나는 어떤 상태가 되었는가?
-내 눈이 근심과 걱정으로 신음하며 내가 날마다 주를 부르고 내 손을 주께 뻗었습니다.

5.고통을 넘는 죽음 앞에 하나님 앞에 던지는 질문은?
-죽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베푸시겠습니까?
-죽은 사람들이 일어나 주를 찬양하겠습니까?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선포되며-주의 의가 멸망 가운데 선포되겠습니까?
-주의 기적들이 어둠 속에서 알려지고 주의 의가 망각의 땅에서 알려지겠습니까?

6.기도를 하는데 응답이 없으면 어떤 상황인가?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었으니 아침에 내 기도가 주 앞을 막아설 것입니다.
-여호와여, 왜 나를 던져 버리시며 왜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십니까?

7.기도에 응답이 없고 고통 가운데 있음을 고백하는 것은?
-내가 어릴 적부터 계속 고통을 겪었고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고 주께서 주시는 공포를 느낄 때마다 미칠 것 같습니다.
-주의 진노가 나를 휩쓸어 가고 주의 공포가 나를 끊었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홍수처럼 둘러싸고 완전히 집어삼켰습니다.

8.고통 가운데 더 절박 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주께서 내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게서 빼앗아 가시니 어둠만이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습니다.

9.결론
-여호와께 지금 내 영혼이 고통에 가득하며 내 목숨이 죽음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주의 진노가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모든 파도가 나를 덮쳐
내 눈이 근심과 걱정에 신음한다.
-나는 주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주의 손에서 끊어지고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져 모든 관계 단절로
어둠만이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10.적용
-지금의 환란과 고난 당할때 절망 가운데 빠져있는 상황에서 좌절을 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 상황에 사면이 막혀 있을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고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정하신때 응답하시며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어떤 환경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바라보자.     

☞본문 (시 88:1~18)
오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밤낮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습니다.
내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내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 영혼이 고통으로 가득하며 내 목숨이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내가 저 아래 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처럼 여겨지고 힘없는 사람 같으며
죽은 사람처럼 버려져 무덤 속에 누운 사람, 곧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손에서 끊어져 버린 사람 같습니다.
주께서 나를 가장 깊은 구덩이 속에, 어둠 속에, 깊은 곳에 두셨습니다.
주의 진노가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덮쳤습니다. (셀라)
내 가장 친한 친구들도 나로부터 멀리 떼어 놓으셨고 그들이 나를 피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꼭꼭 갇혀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내 눈이 근심과 걱정으로 신음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날마다 주를 부르고 내 손을 주께 뻗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기적을 베푸시겠습니까? 죽은 사람들이 일어나 주를 찬양하겠습니까? (셀라)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선포되겠습니까? 주의 의가 멸망 가운데 선포되겠습니까?
주의 기적들이 어둠 속에서 알려지고 주의 의가 망각의 땅에서 알려지겠습니까?
오 여호와여, 그러나 내가 주께 부르짖었으니 아침에 내 기도가 주 앞을 막아설 것입니다.
여호와여, 왜 나를 던져 버리십니까? 왜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십니까?
내가 어릴 적부터 계속 고통을 겪었고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공포를 느낄 때마다 미칠 것 같습니다.
주의 진노가 나를 휩쓸어 가고 주의 공포가 나를 끊었습니다.
그들이 날마다 나를 홍수처럼 둘러싸고 완전히 집어삼켰습니다.
주께서 내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게서 빼앗아 가시니 어둠만이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습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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