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59:9~21 여호와의 언약으로 구원하심(20180509 수) 맑음

가디우스 2018. 10. 22. 15:01

[이사야 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says the LORD. "My Spirit, who is on you, and my words that I have put in your mouth will not depart from your mouth, or from the mouths of your children, or from the mouths of their descendants from this time on and forever," says the LORD.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이스라엘이 죄악 가운데서 절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공의는 우리에게서 멀고 정의는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구슬프게 울면서 공의를 기다리지만 찾을 수 없고 구원을 기다리지만 우리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2.이스라엘이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구체적인 모습은?
-우리는 빛을 기다리지만 암흑뿐이고 밝기만을 기다리지만 어둠 속을 걸어 다닌다.
-우리는 눈먼 사람처럼 벽을 짚으며 다니고 눈이 없는 사람처럼 손의 감각만으로 길을 더듬으며 다닌다.
-대낮에도 황혼 때처럼 헛디뎌 넘어지고 건강한 사람 같이 보여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다.

3.이스라엘 죄악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주님 앞에서 저지른 우리의 죄악이 너무나 많고 우리의 허물이 우리를 고발한다.
-우리의 죄가 아직 우리에게 있으니 우리의 사악함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4.이스라엘이 자신의 죄를 구체적으로 고백하는 것은?
-우리는 여호와를 거역하고 배반했고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뒤에서 협잡과 반란을 의논했고 마음에 거짓말을 품었고 중얼거렸다.
-공의는 뒤로 제쳐 두고 정의는 저 멀리 멀어졌고 성실이 길바닥에서 비틀거리고 있으니 정직이 들어올 수도 없다.
-성실이 없어지니 오히려 악을 피하는 사람이 약탈을 당하고 여호와께서 보셨는데 공의가 없음을 보시고는 슬퍼하셨다.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놀라셨고 중재하는 사람이 없으니 기가 막혀 하셨다.

5.여호와께서 구원하신 방법은 무엇인가?
-주께서 손수 그분의 팔로 구원하셨고 그분의 정의에만 의지하셨다.
-주께서 정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을 투구 삼아 머리에 쓰셨다.
-앙갚음을 속옷으로 입으시고 열정을 겉옷으로 두르셨다.
그들의 소행대로 갚으시고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앙갚음하시고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6.여호와의 구원이 임할때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해 지는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분이 봇물 터지듯 오실 것이다.

7.여호와의 구원이 어떻게 임하고 있는가?
-여호와의 바람에 밀려 몰아치는 강물과 같이 오실 것이다.
-그분이 구원자로 시온에 오시고 야곱 가운데 자기 죄를 뉘우치는 사람에게 오신다.
-여호와께서 내가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은 네 위에 있는 내 영과 내가 네 입에 담은 내 말은 지금부터 영원히 네 입과 네 자손의 입과 네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8.결론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앞에 죄악이 많고 허물이 있고 사악함이 있고 협잡과 반란을 의논하고 거짓말을 하고 공의와 정의롭게 하지 않았던 모습을 철저히 회개하고 있다.
-여호와의 팔로 구원하셨고 정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쓰셨고 맺은 언약대로 영과 말씀이 영원히 자손에게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9.적용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자신이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서야 한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놀라운 사랑에 언제나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고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온전히 살아야 한다.   

☞본문
그러므로 공의는 우리에게서 멀고 정의는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빛을 기다리지만 보라, 암흑뿐이다. 밝기만을 기다리지만 어둠 속을 걸어 다니고 있다.
우리는 눈먼 사람처럼 벽을 짚으며 다니고 눈이 없는 사람처럼 손의 감각만으로 길을 더듬으며 다닌다. 대낮에도 황혼 때처럼 헛디뎌 넘어지고 건강한 사람 같아 보여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이 없다.
우리는 모두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구슬프게 울면서 공의를 기다리지만 찾을 수 없고 구원을 기다리지만 우리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그렇습니다. 주님 앞에서 저지른 우리의 죄악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허물이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의 죄가 아직 우리에게 있으니 우리의 사악함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거역하고 배반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뒤에서 협잡과 반란을 의논했고 마음에 거짓말을 품었고 또 중얼거렸습니다.
그리고 공의는 뒤로 제쳐 두고 정의는 저 멀리 멀어졌습니다. 성실이 길바닥에서 비틀거리고 있으니 정직이 들어올 수도 없습니다.
성실이 없어지니 오히려 악을 피하는 사람이 약탈을 당합니다.” 여호와께서 보셨다. 그런데 공의가 없음을 보시고는 슬퍼하셨다.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놀라셨다. 중재하는 사람이 없으니 기가 막혀 하셨다. 그래서 주께서 손수 그분의 팔로 구원하셨고 그분의 정의에만 의지하셨다.
주께서 정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을 투구 삼아 머리에 쓰셨다. 앙갚음을 속옷으로 입으시고 열정을 겉옷으로 두르셨다.
그들의 소행대로 갚으시고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앙갚음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해 지는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곳에서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분이 봇물 터지듯 오실 것이다. 여호와의 바람에 밀려 몰아치는 강물과 같이 오실 것이다.
그분이 구원자로 시온에 오시고 야곱 가운데 자기 죄를 뉘우치는 사람에게 오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은 이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네 위에 있는 내 영과 내가 네 입에 담은 내 말은 지금부터 영원히 네 입과 네 자손의 입과 네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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