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The LORD will guide you always; he will satisfy your needs in a sun-scorched land and will strengthen your frame. You will be like a well-watered garden, like a spring whose waters never fail.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밝히시려고 하는 것은?
-주저하지 말고 크게 외쳐고 나팔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내 백성에게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고 야곱의 집에 그들의 허물을 밝혀라.
2.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나아오려고 하는가?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내 길 알기를 기뻐하는 듯하니 그들이 마치 올바르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은 민족 같다.
-그들은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가 내게 묻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는 듯 보인다.
3.이스라엘이 금식을 하고 통회를 해도 하나님의 반응은?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느냐고 하고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시냐고 말한다.
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금식 기도를 듣지 않는 원인은?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5.금식에 대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
-이것이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이며 사람이 통회하며 괴로워하는 날이란 말이냐?
-그저 갈대처럼 고개를 숙이기만 하고 굵은베 옷과 재를 펼쳐 놓는 것뿐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금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것이 너희가 여호와께서 기꺼이 받으실 만한 날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6.이스라엘이 금식을 하면서 잘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 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7.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 돌아오게 하기위한 방법은?
-그렇게만 하면 네 빛이 새벽 동녘처럼 터져 나올 것이고 네 상처는 빨리 아물 것이다.
-그리고 네 옳음을 밝혀 주실 분이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8.회복을 하고난 다음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방법은?
-네가 너희 가운데서 억누르는 멍에와 손가락질과 못된 말을 없애 버린다면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
-네 자녀들이 옛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진 기초를 세울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서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사람’, ‘거리를 사람 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부를 것이다.
9.하나님은 안식일을 어떻게 세우시는가?
-네가 안식일에 발걸음을 삼가고 내 거룩한 날에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네가 안식일을 ‘기쁜 날’이라고 부르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귀한 날’이라고 한다.
-네가 이날을 귀하게 여겨 네 마음대로 하지 않고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고 수다를 떨지 않으면 그때에야 비로소 너는 여호와 안에서 기쁨을 누릴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높이 올려 네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게 하겠고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10.결론
-이스라엘의 죄악을 밝히시고 금식을 하고 통회자복하는데 돌보지 않느냐고 질문하고 싸우면서 금식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회복하시며 받으시는 때 금식을 받으시며 옳음을 밝혀 주시고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시고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이 하신다.
11.적용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금식기도는 죄를 자복하며 온전히 회개하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 온전히 살아갈때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물댄동산과 같이 채워주시며 날마다 채우시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자.
☞본문
“주저하지 말고 크게 외쳐라. 나팔처럼 목소리를 높여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고 야곱의 집에 그들의 허물을 밝혀라.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내 길 알기를 기뻐하는 듯하니 그들이 마치 올바르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은 민족 같구나. 그들은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가를 내게 묻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는 듯 보인다.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라.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보라.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
이것이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이며 사람이 통회하며 괴로워하는 날이란 말이냐? 그저 갈대처럼 고개를 숙이기만 하고 굵은베 옷과 재를 펼쳐 놓는 것뿐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금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이것이 너희가 여호와께서 기꺼이 받으실 만한 날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 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만 하면 네 빛이 새벽 동녘처럼 터져 나올 것이고 네 상처는 빨리 아물 것이다. 그리고 네 옳음을 밝혀 주실 분이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네가 너희 가운데서 억누르는 멍에와 손가락질과 못된 말을 없애 버린다면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
네 자녀들이 옛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진 기초를 세울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서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사람’, ‘거리를 사람 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부를 것이다.
네가 안식일에 발걸음을 삼가고 내 거룩한 날에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네가 안식일을 ‘기쁜 날’이라고 부르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귀한 날’이라고 하면, 네가 이날을 귀하게 여겨 네 마음대로 하지 않고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고 수다를 떨지 않으면
그때에야 비로소 너는 여호와 안에서 기쁨을 누릴 것이고 내가 너를 땅에서 높이 올려 네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게 하겠다.”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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