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9:9~21 이스라엘 민족을 태에서 부터 구원(201805008 화) 흐림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But your iniquities have separated you from your God; your sins have hidden his face from you, so that he will not hear.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며 귀가 너무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2.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원에 멀어진 원인은 무엇인가?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을 뿐이다.
-너희의 잘못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고 하나님께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신다.

3.이스라엘이 손으로 한 잘못은  무엇인가?
-너희의 손바닥은 피로 더럽혀졌고 너희의 손가락은 죄악으로 물들었다.

4.이스라엘이 입으로 한 잘못은 무엇인가?
-너희의 입술은 거짓말을 하고 너희의 혀는 못된 말을 한다.
-아무도 결백한 사람을 변호해 주지 않고 아무도 진실하게 판결을 내리지 않는다.
-허풍을 믿고 거짓말만 해대고 고통을 잉태했으니 슬픔을 낳을 수밖에 없다.

5.이스라엘이 행위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들은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을 치며 그 알 가운데 하나만 먹어도 죽을 것이고 알이 밟혀서 깨지면 독사가 나온다.
-그들이 짠 거미줄로는 옷도 만들 수 없고 그들이 만든 것으로는 몸을 가릴 수도 없다.

6.이스라엘이 행동으로 한 잘못은 무엇인가?
-그들이 하는 짓이란 사악한 행동뿐이고 손으로 저지르는 짓이란 폭행뿐이다.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려고 뛰어다니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고 빨리 다닌다.

7.이스라엘이 생각으로 한 잘못은 무엇인가?
-그들의 생각은 못된 궁리뿐이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폐허와 파멸만 깔려 있다.

8.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의가 없다.
-그들이 스스로 길을 굽혀 놓았으니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모를 수밖에 없다.

9.결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놀라운 계획과 택한 자녀의 음성을 들으시고 손을 내밀어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신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스라엘은 죄악으로 하나님의 정한 법대로 살지못해 악한 생각을 품고 거짓말하고 피를 흘리고 황폐와 파멸의 길에 빠져 평안을 누리지 못했다.

10.적용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격하고 나의 간구하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며 매일 매순간 살아갈때 도우시는 손길로 안도하심에 감사를 드리자.
-매일 말씀의 거울에 자신의 삶 비추고 삶을 점검하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죄에서 돌이키도록 회개하며 나아가자.
-죄에 민감해야 영적으로 자유함을 누린다.

☞본문
보라. 여호와의 손이 너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귀가 너무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다.
다만 너희의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을 뿐이다. 너희의 잘못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너희의 손바닥은 피로 더럽혀졌고 너희의 손가락은 죄악으로 물들었구나. 너희의 입술은 거짓말을 하고 너희의 혀는 못된 말을 주절거리는구나.
아무도 결백한 사람을 변호해 주지 않고 아무도 진실하게 판결을 내리지 않는구나. 허풍을 믿고 거짓말만 해 대는구나. 고통을 잉태했으니 슬픔을 낳을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들은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을 친다. 그 알 가운데 하나만 먹어도 죽을 것이고 알이 밟혀서 깨지면 독사가 나올 것이다.
그들이 짠 거미줄로는 옷도 만들 수 없고 그들이 만든 것으로는 몸을 가릴 수도 없다. 그들이 하는 짓이란 사악한 행동뿐이고 손으로 저지르는 짓이란 폭행뿐이다.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려고 뛰어다니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고 빨리 다닌다. 그들의 생각은 못된 궁리뿐이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폐허와 파멸만 깔려 있다.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의가 없다. 그들이 스스로 길을 굽혀 놓았으니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모를 수밖에 없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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