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57:1~13 우상들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20180505 토) 맑음

가디우스 2018. 10. 19. 09:20

[이사야 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When you cry out for help, let your collection of idols save you! The wind will carry all of them off, a mere breath will blow them away. But the man who makes me his refuge will inherit the land and possess my holy mountain."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올바른 사람과 경건한 사람이 죽었을때 누리는 것은?
-올바른 사람이 죽어도 아무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경건한 사람이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 차리는 못한다.
-사실 올바른 사람이 사라지는 것은 재앙을 떠나 평화를 누리러 가는 것이다.
-올곧게 사는 사람은 자기 침상에 누워서 편히 쉴 것이다.

2.하나님을 떠나 방탕하게 생활 하는 사람의 삶은 무엇인가?
-너희는 이리 가까이 와서 무당의 자식들과 간통하는 자와 매춘부의 종자들이 누구에게 치근덕거리며 말하고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쩍 벌리고 혀를 쏙 내밀고 너희는 어그러진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이다.
-너희는 상수리나무 사이와 우거진 나무 아래라면 어디에서나 정욕을 불태우고 있다.

3.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의 어떻게 살아가는가?
-골짜기에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잡아서 희생제물로 바치고 골짜기의 매끄러운 돌들을 자기 돌로 골라서 네 운명의 돌로 삼고 심지어 술을 붓고 곡식을 바치기까지 하니 내가 눈감아 주지 않는다.
-너는 높이 솟은 언덕에다 침대를 만들어 놓고 심지어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지냈다.

4.우상에 빠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너는 문과 문설주 뒤에다 이방 사람의 상징물을 두었다.
-너는 나를 버리고 옷을 벗고 누울 자리를 넓게 폈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화대를 받고 함께 누워 색을 즐겼다.
-너는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리고 몰렉에게 나아갔다.

5.우상을 섬긴 사람들은 스스로 어떻게 위로하며 사는가?
-너는 네 사신들을 멀리 보냈고 심지어는 음부에까지 내려보냈다.
너는 많은 여행으로 지쳤을 법도 한데 그만 해야지 말하지 않고 도리어 네 우상이 네게 활력을 주어서 네가 아프지 않은 것이라고 여겼다.

6.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태도는 무엇인가?
-누가 그렇게도 무섭고 두렵기에 너는 내게 거짓말이나 하고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며 나를 네 마음에 두지도 않는다.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고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7.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네게 잘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네가 한 일을 내가 드러내 보이겠다. 그때 네 우상들은 네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다.
-소리를 질러서 네 우상들이 너를 건져 내게 해 보아라 도리어 바람이 그것들을 몽땅 날려 버리고 입김이 그것들을 가져가 버릴 것이다.

8.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복을 누리는 가?
-내게 피하는 사람은 땅을 물려 받고 내 거룩한 산을 상속받을 것이다.

9.결론
-올바른 사람과 경건한 사람이 사라지면 아무도 아는 사람은 없지만 평화를 누리러 가고 하나님 주시는 땅을 물려 받고 거룩한 산을 상속 받는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정욕대로 살아가고 자식까지 희생제물로 드리고 주어온 돌에게 운명을 맡기고 음부에 내려간다.

10.적용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서 말씀가운데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기록한대로 삶에 실천하여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자.
-나의 마음에 하나님 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는지 점검하고 정리하여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자.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에 감사를 드리자.

☞본문
올바른 사람이 죽어도 아무도 마음에 두는 사람이 없고 경건한 사람이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다. 사실 올바른 사람이 사라지는 것은 재앙을 떠나
평화를 누리러 가는 것이다. 올곧게 사는 사람은 자기 침상에 누워서 편히 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리 가까이 오라, 무당의 자식들아! 간통하는 자와 매춘부의 종자들아!
너희가 누구에게 치근덕거리며 말하느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쩍 벌리고 혀를 쏙 내미느냐? 너희는 어그러진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너희는 상수리나무 사이와 우거진 나무 아래라면 어디에서나 정욕을 불태우고 있다. 골짜기에서, 갈라진 바위 밑에서, 자식들을 잡아서 희생제물로 바치고
골짜기의 매끄러운 돌들을 자기 것으로 골라서 그 돌들을, 바로 그 돌들을 네 운명의 돌로 삼으며, 심지어 그것들에게 술을 붓고 곡식을 바치기까지 하니 이런 것들을 내가 어떻게 눈감아 주겠느냐?
너는 높이 솟은 언덕에다 침대를 만들어 놓고 심지어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지냈다.

너는 문과 문설주 뒤에다 이방 사람의 상징물을 두었다. 너는 나를 버리고 옷을 벗고 누울 자리를 넓게 폈다.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화대를 받고 함께 누워 색을 즐겼다.
또 너는 기름을 바르고 향수를 듬뿍 뿌리고 몰렉에게 나아갔다. 너는 네 사신들을 멀리 보냈고 심지어는 음부에까지 내려보냈다.
너는 많은 여행으로 지쳤을 법도 한데 ‘그만 해야지!’ 하고 말하지 않고 도리어 네 우상이 네게 활력을 주어서 네가 아프지 않은 것이라고 여겼다.
누가 그렇게도 무섭고 두렵기에 너는 내게 거짓말이나 하고 나를 기억하지도 못하며 나를 네 마음에 두지도 않느냐?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고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냐?
네게 잘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네가 한 일을 내가 드러내 보이겠다. 그때 네 우상들은 네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다.
소리를 질러서 네 우상들이 너를 건져 내게 해 보아라! 도리어 바람이 그것들을 몽땅 날려 버리고 입김이 그것들을 가져가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게 피하는 사람은 땅을 물려받고 내 거룩한 산을 상속받을 것이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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