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예레미야 2:14~2:25 |
날짜 |
201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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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스라엘이 강대국의 의지하며 살던 모습을 책망하시는 하나님 |
전체 중심구절 |
17 |
단락 |
2:14~17 이스라엘이 멸망 당한 이유를 말씀하시는 하나님 2:18~20 강대국을 의지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시는 하나님 2:21~25 이스라엘 죄를 지울 수 없다고 하시는 하나님 |
단락별 중심구절 |
17 19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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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 |
관찰 및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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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14)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가 되었느냐? 어찌하여 그들이 노예로 태어난 사람과 같이 되었느냐? 왜 그들은 원수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느냐? (렘 2:15) 원수들이 사자처럼 이스라엘을 향해 으르렁거리고 울부짖는다. 원수들이 이스라엘 땅을 망쳐 놓았다. 이스라엘의 성들은 불탔고 모든 백성은 그 성을 떠났다. (렘 2:16) 놉 과 다바네스 같은 이집트의 성에서 온 사람들도 네 머리를 밀어 너희를 욕보였다. (렘 2:17) 이런 일은 네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 길을 인도하는데도 나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렘 2:18) 이제 네가 이집트로 가서 시홀 강물을 마셔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앗시리아로 가서 유프라테스 강물을 마셔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렘 2:19) 네가 저지른 악이 너를 벌하고, 네가 저지른 잘못이 너를 꾸짖을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죄이며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니 생각해 보고 깨달음을 얻도록 하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렘 2:20) “소가 그 멍에를 부러뜨리듯이 옛적부터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았고, 너를 묶은 밧줄을 끊으며 ‘나는 주를 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높은 언덕 위에 있을 때마다 푸른 나무 아래에 있을 때마다 너는 창녀처럼 몸을 눕혔다.
(렘 2:21) 나는 가장 좋은 씨를 골라 너를 특별한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나쁜 열매를 맺는 들포도나무가 되었느냐? (렘 2:22) 잿물로 몸을 닦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씻어도 네 죄의 흔적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렘 2:23) 네가 어찌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바알 신들을 섬기지 않았다’ 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그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한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너는 마치 짝짓기 철을 맞아 이리저리 날뛰는 암낙타와 같고, (렘 2:24) 너는 마치 광야에 사는 들나귀와 같다. 짝짓기 철이 돌아와 암컷이 헐떡거리며 다닐 때는,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짝짓기 철이 돌아오면 아무 수컷과 짝짓기를 한다. (렘 2:25) 맨발로 돌아다니지 마라. 목이 타도록 돌아다니지 마라. 하지만 너는 ‘소용 없습니다. 나는 다른 신들이 좋습니다. 그들을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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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체 |
<보편적 교훈(진리) 또는 중심메세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이 힘을 의지하며 살았던 죄를 책망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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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적용 |
기도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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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 이신가?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가 되었고 어찌하여 그들이 노예로 태어난 사람과 같이 되었고 그들은 원수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냐고 질문하시는 하나님(14) -원수들이 사자처럼 이스라엘을 향해 으르렁거리고 울부짖고 원수들이 이스라엘 땅을 망쳐 놓았고 이스라엘의 성들은 불탔고 모든 백성은 그 성을 떠났다고 하시는 하나님(15) -놉 과 다바네스 같은 이집트의 성에서 온 사람들도 네 머리를 밀어 너희를 욕보였다고 하시는 하나님(16) -이런 일은 네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 길을 인도하는데도 나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하나님(17) -이제 네가 이집트로 가서 시홀 강물을 마셔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고 앗시리아로 가서 유프라테스 강물을 마셔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시는 하나님(18) -네가 저지른 악이 너를 벌하고, 네가 저지른 잘못이 너를 꾸짖을 것이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죄이며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니 생각해 보고 깨달음을 얻도록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19) -소가 그 멍에를 부러뜨리듯이 옛적부터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았고, 너를 묶은 밧줄을 끊으며 ‘나는 주를 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높은 언덕 위에 있을 때마다 푸른 나무 아래에 있을 때마다 너는 창녀처럼 몸을 눕혔다고 책망하시는 하나님(20) -나는 가장 좋은 씨를 골라 너를 특별한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나쁜 열매를 맺는 들포도나무가 되었냐고 책망하시는 하나님(21) -잿물로 몸을 닦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씻어도 네 죄의 흔적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고 하시는 하나님(22) -네가 어찌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바알 신들을 섬기지 않았다’ 고 말하고 네가 그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한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너는 마치 짝짓기 철을 맞아 이리저리 날뛰는 암낙타와 같다고 하시는 하나님(23), -너는 마치 광야에 사는 들나귀와 같다. 짝짓기 철이 돌아와 암컷이 헐떡거리며 다닐 때는,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짝짓기 철이 돌아오면 아무 수컷과 짝짓기를 한다고 하시는 하나님(24) -맨발로 돌아다니지 말고 목이 타도록 돌아다니지 말고 하지만 너는 ‘소용 없습니다. 나는 다른 신들이 좋습니다. 그들을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책망하시는 하나님(25)
*. 성경공부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의 결과는 어떠했을까? (15,16절) (렘 2:15) 원수들이 사자처럼 이스라엘을 향해 으르렁거리고 울부짖는다. 원수들이 이스라엘 땅을 망쳐 놓았다. 이스라엘의 성들은 불탔고 모든 백성은 그 성을 떠났다. (렘 2:16) 놉 과 다바네스 같은 이집트의 성에서 온 사람들도 네 머리를 밀어 너희를 욕보였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17~19) (렘 2:17) 이런 일은 네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 길을 인도하는데도 나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렘 2:18) 이제 네가 이집트로 가서 시홀 강물을 마셔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앗시리아로 가서 유프라테스 강물을 마셔 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 (렘 2:19) 네가 저지른 악이 너를 벌하고, 네가 저지른 잘못이 너를 꾸짖을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죄이며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니 생각해 보고 깨달음을 얻도록 하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è(사 30: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1절과 같음]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3)이스라엘의 불순종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20~25) (렘 2:20) “소가 그 멍에를 부러뜨리듯이 옛적부터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았고, 너를 묶은 밧줄을 끊으며 ‘나는 주를 섬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높은 언덕 위에 있을 때마다 푸른 나무 아래에 있을 때마다 너는 창녀처럼 몸을 눕혔다. (렘 2:21) 나는 가장 좋은 씨를 골라 너를 특별한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나쁜 열매를 맺는 들포도나무가 되었느냐? (렘 2:22) 잿물로 몸을 닦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씻어도 네 죄의 흔적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렘 2:23) 네가 어찌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바알 신들을 섬기지 않았다’ 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그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한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너는 마치 짝짓기 철을 맞아 이리저리 날뛰는 암낙타와 같고, (렘 2:24) 너는 마치 광야에 사는 들나귀와 같다. 짝짓기 철이 돌아와 암컷이 헐떡거리며 다닐 때는,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짝짓기 철이 돌아오면 아무 수컷과 짝짓기를 한다. (렘 2:25) 맨발로 돌아다니지 마라. 목이 타도록 돌아다니지 마라. 하지만 너는 ‘소용 없습니다. 나는 다른 신들이 좋습니다. 그들을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è 인간의 마음은 완전부패하였습니다. 세포하나하나가 부패하였습니다. 이런 인간이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새 소원을 두고 일하게 하십니다.이방신들이 주는 물을 먹다가 더 갈증에 시달릴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들이 이빙신을 찾아다니는 길을 제어하라고하셨습니다. 그들이 강대국이 주는 물을 마시면 목만 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공연한 말씀이십니다. 오히려 나는 이방 신들이 좋으니, 그들을 쫓아다녀야 하겠습니다” 하였습니다=>대속의 길(마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려고 왔다.” 보지 못하는 두 사람을 고쳐 주심(갈 1:4)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우리 죄를 씻기 위해 자기 몸을 바치셨습니다.(딤전 2:6)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증거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는데, 이는 때가 되어 이루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4)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5) 하나님께서 참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2) 새롭게 깨닫거나 도전 받은 말씀(구절)은 무엇인가 ? (렘 2:17) 이런 일은 네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 길을 인도하는데도 나를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3)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4)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ㅇ당장 실천해야 할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생각하고 끊어라 ㅇ지속적으로 힘써야 할 것: -하나님 중심으로 직장 사역을 감당하라. |
1) 적용 관련 구체적 기도제목 -직장 상황에 눌려있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는 간절함을 가지게 하옵소서
2) 긴급한 기도제목 -매일 아침 기도를 할 때 잃어버린 직장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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