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54:1~10 장막터를 넒혀 주시는 하나님(20180501 화) 비 흐림

가디우스 2018. 5. 29. 16:38

[이사야 54: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Enlarge the place of your tent, stretch your tent curtains wide, do not hold back; lengthen your cords, strengthen your stakes.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하라고 하셨는가?
-아이를 낳지못하는 여인아 환호성을 터뜨리며 소리질러라. 홀로 쓸쓸히 지내는 여인의 자녀들이 결혼한 여인의 자녀보다 많다.
-장막터를 넓히고 장막이 휘장을 아낌없이 활짝 펼치고 장막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2.하나님께서 회복을 하고난 다음 이루어 지는 일은 무엇인가?
-네가 죄우로 터져 나갈것 같고 네 자손이 뭇나라를 차지하고 버려졌던 성읍들에 살게 될것이다.

3.지금 당하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는?
-두려워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고 기죽지말라 창피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어린 시절 부끄러움을 잊고 과부 시절의 창피를 더 이상 떠올리지 않을 것이다.

4.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신가?
-너를 만드신 분은 네 남편이신 만군의 여호와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네 구원자시고 온땅의 하나님이라 불린다.

5.포로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하시나?
-버림받은 여인처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너를 여호와께서 부르신다. 어린시절에 버려진 여인과 같은 너를 여호와께서 부르신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지만 큰 긍휼로 너를 다시 모으신다.
-노여움이 북받쳐서 내가 잠시 내 얼굴을 네게서 숨겼지만 이제 영원한 사랑으로 네게 자비를 베푼다고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다.

6.포로 가운데서 풀려나게 하신후 하나님께 어떤 약속을 하시는가?
-노아시대에 다시는 땅을 물로 덮어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하신것 처럼 나는 네게 화를 내지않고 꾸짖지 않겠다고 맹세하신다.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려도 내 사랑은 네게서 옮겨지지 않고 내 평화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가엽게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 하셨다.  

7.결론
-하나님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이 버리셨지만 큰 긍휼로 다시 모으시는 자비를 베푸신다.
-너를 만드시고 남편과 같으신 여호와께서 상처를 치유하시며 회복을 시키시고 구원을 하셔서
장막터를 넓히고 뻗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 주신다.

8.적용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시며 찾고 계신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회복시키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감사를 드리며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잃어버린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삶속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자. 

☞본문
“환호성을 질러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환호성을 터뜨리며 소리쳐라,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홀로 쓸쓸히 지내는 여인의 자녀들이 결혼한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장막 터를 넓히고 장막의 휘장을 아낌없이 활짝 펼쳐라. 장막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네가 좌우로 터져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네 자손이 뭇 나라를 차지하고 버려졌던 성읍들에 살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기죽지 마라! 네가 창피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어린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고 과부 시절의 창피를 더 이상 떠올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만드신 분이 네 남편이시다.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네 구원자시다. 그분은 ‘온 땅의 하나님’이라 불린다.
버림받은 여인처럼 마음에 상처를 입은 너를 여호와께서 부르신다. 어린 시절에 버려진 여인과 같은 너를 여호와께서 부르신다.”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지만 큰 긍휼로 너를 다시 모으겠다.
노여움이 북받쳐서 내가 잠시 내 얼굴을 네게서 숨겼지만 이제 영원한 사랑으로 네게 자비를 베풀겠다.” 네 구원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노아 시대에 다시는 땅을 물로 덮어 버리지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 것처럼 이제 맹세한다. 나는 네게 화를 내지 않고 꾸짖지도 않겠다.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려도 내 사랑은 네게서 옮겨지지 않고 내 평화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가엾게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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