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2:1~12 황폐한 곳에 기쁨 소리를 내어 노래한다(20180428 토) 맑음

[이사야 52:9]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내어 함께 노래할지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Burst into songs of joy together, you ruins of Jerusalem, for the LORD has comforted his people, he has redeemed Jerusalem.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포로 생활 하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하시는가?
-깨어나라 힘으로 무장하라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걸쳐라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아 할례 받지 않은 사람과 부정한 사람은 네게로 들어가지 못한다.
-먼지를 흔들어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아 예루살렘아 네목에서 사슬을 풀어 버려라.

2.포로로 풀려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치르는 값은 얼마인가?
-여호와께서 네가 값없이 팔려 갔으나 돈 없이 풀려난다.

3.이스라엘이 당하는 포로의 역사는 무엇인가?
-주 여호와께서 내 백성이 처음에는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 머물렀고 앗수르가 까닭없이 그들을 짓눌렀다.
-여호와께서 내 백성이 이유도 없이 끌려가고 그들을 지배하는 통치자들은 야유를 퍼붓고 있다.

4.포로로 잡혀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한일은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매일 온종일 내 이름이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는데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말한다.
-이제 내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되고 그날에 그들은 내가 여기있다 말한 것이 나임을 알게 된다.

5.포로된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소식을 어떻게 듣게 되었는가?
-좋은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이르렀다고 통보하며 좋은 소식을 들려준다.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하면선 시온을 향해 하나님이 왕이 되셨다고 한다.
-파수꾼의 목소리를 높이고 한목소리로 환호성을 울린다. 모두가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6.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 백성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모두함께 환호성을 터뜨리라 예루살렘의 버려진곳들아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로 하셨고 예루살렘을 구해내셨다.

7.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여호와께서 모든 나라가 보는 앞에서 그분의 거룩한 팔을 걷어 붙이시니 온땅 구석구석에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것이다.
-떠나라 거기서 나오라 부정한 것은 건드리지 말고 그 가운데서 나오고 여호와의 그릇을 받들어 나르는 사람은 너희는 깨끗이 하라.

8.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너희는 서둘러 나오지 않아도 되고 쫓기듯 나오지 않아도 된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가시고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너희를 보살피신다.

9.결론
-포로로 잡혀가서 사슬에 묶여 노예로 살아가는 소망없는 이스라엘 백성은 값이 풀려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때 깨끗하게 하시고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보살피시고 앞서서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신다.

10.적용
-하나님 보다 더 마음에 우선으로 품고 있는 것이 있는지 점검하고 철저히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베푸실때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언제나 앞서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매순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자.

☞본문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힘으로 무장하여라.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걸쳐라.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아! 할례 받지 않은 사람과 부정한 사람이 다시는 네게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흙먼지를 흔들어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아라. 예루살렘아! 네 목에서 사슬을 풀어 버려라. 포로 됐던 딸 시온아!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값없이 팔려 갔으니 돈 없이 풀려날 것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이 처음에는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 머물렀다. 그러고는 앗시리아가 까닭도 없이 그들을 짓눌렀다.
그런데 이제는 여기서 그렇게 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 백성이 이유도 없이 끌려가고 그들을 지배하는 통치자들은 야유를 퍼붓고 있는데도 말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리고 매일 온종일 내 이름이 업신여김을 당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날에 그들은 ‘내가 여기 있다’라고 말한 것이 바로 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무나 반갑다! 좋은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이르렀다고 통보하면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시온을 향해 “네 하나님이 왕이 되셨다!”라고 하는구나.
파수꾼이 목소리를 높이는구나. 그들이 한목소리로 환호성을 울리는구나. 모두가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 함께 환호성을 터뜨리라, 예루살렘의 버려진 곳들아!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해 내셨다.
여호와께서 모든 나라가 보는 앞에서 그분의 거룩한 팔을 걷어붙이시니 온 땅 구석구석에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떠나라. 떠나라. 거기서 나오라! 부정한 것은 건드리지도 말라! 그 가운데서 나오라! 여호와의 그릇을 받들어 나르는 사람들아, 너희는 깨끗이 하라.
그러나 너희는 서둘러 나오지 않아도 되고 쫓기듯 나오지 않아도 된다.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보살피시기 때문이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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