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51:1~11 구속받은 자들이 누리는 평안과 찬양(20180426 목) 맑음

가디우스 2018. 5. 29. 16:31

[이사야 51:11]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The ransomed of the LORD will return. They will enter Zion with singing; everlasting joy will crown their heads.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역사는 무엇인가?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너희를 떠낸 바위와 너희를 파낸 구덩이를 보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낳은 사라를 보라 내가 그를 불렀을때 그는 혼자였지만 복을 주어서 자손이 많게 했다.

2.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는가?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 하셨고 폐허된 시온을 불쌍히 여기셨다.

3,하나님께서 시온을 위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
-광야에 에덴처럼 만드시고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 처럼 만드셨는데 그곳에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4.시온을 향해 베푸신 정의가 어떻게 나타났는가?
-내백성아 내개 주목하라 내게 귀를 기울이고 가르침이 내게서 나오고 내 공의가 뭇 백성에게 빛난다.
-내 정의가 가까이 왔고 내 구원이 이미 나타났다. 내가 내 팔로 뭇 백성을 심판하면 선들이 나를 갈망하고 내 팔에 희망을 둔다.

5.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애는 어떻게 되는가?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아래로 땅을 내려다 보라 하늘은 연기 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 처럼 해어져서 거기있는 사람은 하루살이 처럼 죽는다.

6.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은 어떻게 되는가?
-내 구원은 영원하고 내 정의가 꺾이지 않는다.
-좀이 그들을 못처럼 먹고 벌레가 양털처럼 먹지안 내 의는 영원하고 내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다.

7,하나님의 정의가 나타날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가?
-정의를 아는 사람들은 내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아 내말을 듣고 사람의 잔소리를 두려워 하지말고 그들의 욕설에 겁먹지 말라.
-깨어나라 힘으로 무장하라 여호와의 말이여 옛적에 그랬던 것 처럼 깨어나고 라합을 심히 찢고 바다 괴물을 찌르신 주시다.

8.구원의 역사가 나타날때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인가?
-바다를 깊고도 깊은 물을 완전히 말리시고 바다 속 깊이 길을 만드셔서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구해 내신 사람들이 돌아온다. 그들이 노래하며 시온으로 온다.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면류관이 된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을 사로 잡을 것이고 슬픔과 한숨이 달아난다.

9.결론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시고 시온의 모든 곳을 불쌍히 여기셔서 살아가는 곳에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때 돌아오며 노래하며 영원한 기쁨으로 면류관으로 기쁨과 즐거움으로 큰 평안을 누린다.

10.적용
-매일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회복을 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회복의 때 나의 자존심 생각 모든것 내려 놓고 어린아이 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나아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평안을 누리자.  

☞본문
“정의를 추구하며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아, 내 말을 잘 들으라. 너희를 떠낸 저 바위와 너희를 파낸 저 구덩이를 바라보라.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바라보라. 내가 그를 불렀을 때 그는 혼자였지만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서 그 자손을 많게 했다.
그렇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셨다. 폐허가 된 시온의 모든 곳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분이 그 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시고 그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드셨으니 그곳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의 노랫소리가 그곳에 울려 퍼질 것이다.
내 백성아, 내게 주목하라. 내 백성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가르침이 내게서 나오고 내 공의가 뭇 백성의 빛이 될 것이다.
내 정의는 가까이 왔고 내 구원은 이미 나타났다. 내가 내 팔로 뭇 백성을 심판하겠다. 그러면 섬들이 나를 갈망하고 내 팔에 희망을 둘 것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라. 아래로 땅을 내려다보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져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살이처럼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고 내 정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정의를 아는 사람들아, 내 가르침을 마음에 두는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사람의 잔소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욕설에 겁먹지 말라.
좀이 그들을 옷처럼 먹고 벌레가 그들을 양털처럼 먹을 것이지만 내 의는 영원하고 내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으로 무장하십시오, 여호와의 팔이여! 옛날 옛적에 그랬던 것처럼 깨어나십시오! 라합을 심히 찢고 바다 괴물을 찌르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바다를, 깊고도 깊은 물을 완전히 말리시고 바다 속 깊이 길을 만드셔서 구원받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여호와께서 구해 내신 사람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이 노래하며 시온으로 올 것입니다.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에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그들을 사로잡을 것이고 슬픔과 한숨이 달아날 것입니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다시오실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