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49:1~13 땅끝까지 구원을 이루도록 하시는 하나님(20180423 월) 하루종일 비

가디우스 2018. 5. 29. 16:17

[이사야 49: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And now the LORD says-- he who formed me in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back to him and gather Israel to himself, for I am honored in the eyes of the LORD and my God has been my strength-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지으셨는가?
-여호와께서 너를 태중에서부터 부르시고 내어머니의 자궁에서 부터 내 이름을 지으셨다.
-그분은 내 입을 예리한 칼 처럼 만드시고 주의 손 그림자 아래로 숨기고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시고 화살통에 나를 숨기셨다.
-나를 태에서 지으신 그분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야곱을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에게 모이게 하셨다.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무엇을 받기 원하시는가?
-너는 내종 이스라엘이며 네게서 영광을 받겠다.

3.사람의 능력과 하나님의 능력의 차이는?
-나는 헛수고만 했는데 내가 힘을 쏟아부었지만 아무된일이 없었고 헛힘만 썼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를 제대로 판단해주셨고 적절한 보상을 내리셨다.

4.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땅끝까지 내 구원을 이르게 하도록 내가 너를 뭇나라의 빛으로 삼아 땅끝까지 내 구원을 이르게 하신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지파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가운데 내가 보호해 놓은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는 일은 작은 일이다.
-멸시 당한 민족들에게 미움을 사며 지배자들의 종이 된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신다.

5.하나님의 이스라엘 민족의 도우심은?
-은혜를 베풀때 너는 대답을 했고 구원하는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지키고 너를 백성들의 언약으로 삼겠다. 그땅을 일으켜서 폐허가 된 기업을 다시 나눈다.
-왕들이 너를 보고 일어나고 귀족들이 너를 경배할 것이고 신실하신 여호와께서 너를 택했기 때문이다.

6.이스라엘 민족이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를 입었는가?
-갇힌 사람들은 나오라고 하고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은 풀려났다라고 한다. 그들은 길위에서 먹겠고 헐벗은 언덕이 그들의 목장이 된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바람이나 햇볕도 그들을 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분이 그들을 이끌어 물가에서 쉬게 하신다.내가 내 모든 산에 길을 만들고 내 큰길들을 돋우겠다.

7.구원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사람들이 멀리서 나올 것이다. 어떤 이는 북쪽에서 오고, 어떤 이는 서쪽에서 오고, 어떤 이는 시님 땅에서도 나온다.
-하늘아 기뻐 소리치라. 땅아 즐거워하라! 산들아 노래 부르라!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고난을 당하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8.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태중에서 지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 땅끝까지 구원을 하시며 인도하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나는 여호와보시기에 귀중한 사람으로 내 하나님이 내 힘이 되었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한다.

9.적용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며 어떤 환란 가운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언제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자.  

☞본문
너희 섬들아, 잘 들으라. 너희 먼 곳의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중에서부터 나를 부르셨다. 내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으셨다.
그분이 내 입을 예리한 칼처럼 만드셨고 주의 손 그림자 아래에 나를 숨기셨다. 그분이 나를 날카로운 화살로 만드셨고 그분의 화살통에 나를 숨기셨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이스라엘이다. 내가 네게서 영광을 받겠다.”
그러나 나는 말했다. “나는 헛수고만 했구나. 내가 힘을 쏟아부었지만 아무것도 된 일이 없었고 헛힘만 썼구나.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를 제대로 판단해 주시고 내 하나님께서 내게 적절한 보상을 내리셨다.”
나를 태에서부터 지어 그분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야곱을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에게로 모이게 하신다. 나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사람이 됐다. 내 하나님이 내 힘이 되셨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말씀하신다. “네가 내 종이 돼서 야곱 지파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가운데 내가 보호해 놓은 사람들을 돌아오게 하는 일이 네게는 아주 작은 일이다. 또한 땅끝까지 내 구원을 이르게 하도록 내가 너를 뭇 나라의 빛으로 삼아서 땅끝까지 내 구원이 이르게 하겠다.”
멸시를 당하고 민족들에게 미움을 사며 지배자들의 종이 된 사람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 거룩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왕들이 너를 보고 일어나고 귀족들이 너를 경배할 것이다. 신실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를 택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를 베풀 때 내가 네게 대답했고 구원하는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지키고 너를 백성들의 언약으로 삼겠다. 그 땅을 일으켜서 폐허가 된 기업들을 다시 나누고
갇힌 사람들에게는 ‘나오라!’ 하고 말하겠고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풀려났다!’ 하고 말하겠다. 그들은 길 위에서도 먹겠고 헐벗은 언덕이 모두 그들의 목장이 될 것이다.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바람이나 햇볕도 그들을 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분이 그들을 이끌어 물가에서 쉬게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내 모든 산에 길을 만들고 내 큰길들을 돋우겠다.
보라. 사람들이 멀리서 나올 것이다. 어떤 이는 북쪽에서 오고, 어떤 이는 서쪽에서 오고, 어떤 이는 시님 땅에서도 나올 것이다.”
하늘아, 기뻐 소리치라. 땅아, 즐거워하라! 산들아, 노래 부르라!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고난을 당하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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