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성경 QT (생명의 삶)/이사야(QT)

이사야47:1~15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20180420 금) 맑음

가디우스 2018. 5. 29. 16:13

[이사야 47:4]
우리의 구원자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니라
Our Redeemer--the LORD Almighty is his name-- is the Holy one of Israel.

오늘 말씀 가운데 도전하시는 것은
1.하나님께서 바벨론과 갈대가 어떻게 된다고 하시는가?
-딸 갈대아는 조용히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너를 왕국의 여왕이라 부르는 사람은 더이상 없다.
-바벨론과 갈대아 딸은 보좌가 없으니 땅에 앉고 더이상 친절하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강대국 바벨론과 갈대아는 왕권을 잃어버린다.

2.이들의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
-내가 내 백성에게 화를 내어 내 기업을 더럽히고 그들이 네 손에 넘겨 주었는데 무자비하게 다루었고 나이든 사람에게 엄청난 멍에를 지웠다.
-너는 나쁜 짓을 하고 나를 보지 못해 자신 만만해 하지만 네 지혜와 지식이 너를 잘못 이끌어 나말고는 아무도 없고 내가 최고라고 한다.

3.이들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가?
-나 말고는 아무도 없고 내가 최고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고 자식을 잃어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속으로 말한다.
-너는 언제까지나 내가 여왕이라고 말했지만 이런 일은 속에 담아두지 않았고 장차 일어날 일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4.이들에게 어떤 재앙이 닥치는가?
-과부가 되는 일 자식을 잃는일 두가지가 한꺼번에 덮치고 점치고 온갖 주문을 외워도 한꺼번에 닥친다.
-이재앙이 닥치면 주문을 외워도 쫓아내지 못한다. 재난이 너를 덮치고 진정시키지 못하고 파멸이 갑짜기 닥친다.

5.재앙이 닥칠때 이들이 어떤 대응을 하는가?
-어릴때 부터 부려왔던 마법과 많은 요술을 가지고 버텨보아도 소용이 없다.
-너에게 조언하는 점성술사들과 예언해주는 별자리 전문가들이 나서도 구하지 못한다.
-네가 공들여 온 사람들 어릴떄 부터 거래하던 사람들은 모두 도망하고 너를 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6.그들의 대응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불태워 버리고 엄청난 불이 스스로 구해 낼수 없다.
-벌거벗은 몸이 드리나고 부끄러운 곳고 가려지지 않는데 내가 앙깊음을 하면 막을 사람이 없다.

7.이모든것을 누가 주관을 하시는가?
-우리의 구원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다.

8.결론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바벨론과 갈대아는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교만하게 생활했다.
-하나님께서 치실때 아무리 강대국으로 자신들의 모든 것을 동원해도 완전히 무너져 내린다.

9.적용
-하나님 보다 앞세우며 교만하게 행하는 것이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나는 모든 것에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내 힘으로 살려고 하지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나아가자.

☞본문
“처녀 딸 바벨론아, 땅바닥에 앉아라. 딸 갈대아야, 보좌가 없으니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너를 보고 친절하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맷돌을 가져다가 밀이나 빻아라. 네 가리개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려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가거라.
벌거벗은 몸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곳도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앙갚음을 할 것이니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의 구원자,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다.
“딸 갈대아야, 조용히 앉아 있다가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려라. 너를 왕국들의 여왕이라 부르는 사람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내가 내 백성에게 화를 내어 내 기업을 더럽히고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는데 너는 그들을 무자비하게 다뤘다. 나이 든 사람에게도 엄청난 멍에를 지웠다.
너는 ‘언제까지나 내가 여왕이다!’라고 말했지만 이런 일은 속에 담아 두지도 않았고 장차 일어날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제 잘 들어라. 편안하게 빈둥거리면서 ‘나 말고는 아무도 없고 내가 최고다. 나는 결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자식을 잃는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속으로 말하는 너 음탕한 족속아.
과부가 되는 일과 자식을 잃는 일, 이 두 가지 일이 한꺼번에, 그것도 한순간에 너를 덮칠 것이다. 네가 아무리 점을 치고 온갖 주문을 다 외운다 해도 그런 일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네게 닥칠 것이다.
너는 나쁜 짓을 하고서도 ‘아무도 나를 보지 못해!’라고 하면서 자신만만해했다. 네 지혜와 지식이 너를 잘못 이끌어 ‘나 말고는 아무도 없고 내가 최고야!’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재앙이 네게 닥칠 것이니 주문을 외워도 쫓아내지 못할 것이다. 재난이 너를 덮칠 것이니 그 어떤 것으로도 진정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알지 못하는 파멸이 갑자기 네게 내리 닥칠 것이다.
네가 어릴 때부터 부려 왔던 마법과 많은 요술을 갖고 어디 한번 버텨 보아라. 혹시 잘될지 누가 알겠느냐? 네가 나를 겁나게 할지 누가 알겠느냐?
너는 네게 조언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싫증이 났다. 점성술사들과 달마다 예언해 주는 별자리 전문가들을 나서게 해 보아라. 그들이 네게 닥칠 일로부터 너를 구하게 해 보아라.
보아라. 그들은 지푸라기 같아서 불에 타 버릴 것이다. 그 불은 몸을 녹여 줄 정도의 숯불이 아니다. 옆에 앉아서 쬘 정도의 불이 아니다. 그들은 엄청난 불꽃의 힘에서 자기 스스로도 구해 낼 수 없을 것이다.
네게 이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네가 공을 들여 온 사람들, 네가 어릴 때부터 거래하던 사람들은 모두 도망가 버려서 너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창조자 구원주 성령권능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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